귓볼 몽우리가 있는데 언제부턴가 통증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귓볼에 생긴 몽우리와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귓볼의 몽우리는 지방종, 피지선 낭종, 림프절의 염증 또는 감염에 의한 것일 수 있죠. 갑자기 통증이 생긴 경우, 특히 염증이나 감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귓볼에 피지선이 막히거나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만약 몽우리가 커지거나 발열, 고름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감염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약으로는 소염제나 진통제(이부프로펜, 파라세타몰)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항염증 연고나 소독약을 사용해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구요 그러나 증상이 계속되거나 몽우리가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이비인후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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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핑크다이어리 ai임신판독기 정확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글쎄요, 아무리 봐도 2줄로는 안보이는데 다시 해보셔야 될 거 같습니다.저 앱은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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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지도 않는데 왜이렇게 피곤하고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셀트란린정(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항우울제)과 인데롤정(베타차단제)을 복용 중이시라는 점에서, 약물의 부작용이나 용량과 관련된 걱정도 있으실 수 있겠네요. 이 약들은 각각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치료하고, 베타차단제는 심박수나 혈압 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피로감, 두통, 졸음 등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정신적 피로가 심할 때도 약물의 효과와 상호작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죠.1년에 한 번씩 증상이 반복된다고 하셨는데, 이런 패턴이 계속된다면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한 약물 조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용량이나 약물의 종류가 개인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증상이 약물과의 상호작용이나 심리적인 원인일 가능성도 있어요약물 치료는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지만, 약물에 의존하지 않도록 추가적인 정신건강 관리나 심리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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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과 아치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에 아치가 좌우 비대칭(한쪽은 요족, 한쪽은 평발)인 경우, 단순히 양쪽을 각각 따로 교정용 깔창으로 맞추는 건 부적절하거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어요. 발은 신체 균형과 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좌우 비대칭이 있을 경우 전체 체형(골반, 무릎, 척추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접근이 필요합니다.추천드리는 방법은 전문 정형외과 또는 족부 클리닉에서 족압 검사 및 보행 분석을 통해 발 모양과 체중 분포를 정밀하게 진단받고, 개인 맞춤형 인솔(깔창)을 제작하는 거에요일반 시중에서 파는 깔창은 좌우가 똑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요족과 평발을 동시에 교정하기에 한계가 있고, 오히려 통증이나 자세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물리치료나 족부운동과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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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로부터 14일 생리예정일 당일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이 뜨고 생리 예정일 당일이라면, 지금은 아주 초기 임신 단계(4주 차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초음파로 아기집(태낭)이 보일지 안 보일지 애매한 시점이에요. 보통 생리 예정일 기준 1-2주 후(임신 5-6주 차)쯤 병원에 가면 태낭이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주 정도 뒤(생리 예정일 기준 6~7일 후)에 산부인과 방문하시면 더 정확한 확인이 가능해요.걷기 운동이나 가벼운 아령 들기, 빠르게 걷기 정도는 평소 하던 수준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괜찮습니다. 특히 섬유근육통이 있다면 규칙적인 저강도 운동이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해요. 다만, 이 시기에는 과열되거나, 탈수되지 않도록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고, 복부 압박이 심한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몸에 평소와 다른 이상 반응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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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베 연고 단기 사용 후 휴식기? 테이퍼링?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티티베 연고(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는 강한 스테로이드제에 속하긴 하지만, 2~3일 정도 단기간, 소량만 사용한 경우에는 테이퍼링(감량 후 중단)까지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피부과에서도 짧게 바르고 끊으라고 한 건, 그런 강도와 사용 기간을 고려한 처방으로 보여요.다만, 민감한 입술 주변은 스테로이드에 특히 예민해서 자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얇아지거나 재발 빈도가 높아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긴 해요.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단기 사용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잦은 재발이 지속된다면 면역, 알레르기 검사나 스테로이드 외의 대체 치료(국소 면역조절제)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 번 내원 시 그런 부분도 의사 선생님께 꼭 한번 상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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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흉터 잘 안 남는 팁 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성형 후 흉터를 최소화하려면 수술 직후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절개 방식의 코성형은 콧기둥 아래쪽에 절개 흉터가 남을 수 있지만, 숙련된 의료진이 시행하고 철저히 관리하면 대부분 눈에 띄지 않게 회복돼요. 수술 직후에는 딱지나 껍질을 억지로 떼지 말고, 처방받은 연고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구요흉터가 생기는 걸 방지하려면 청결 유지와 함께 손으로 자주 만지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또한, 흉터가 짙게 남는 체질(비후성 반흔 또는 켈로이드)이신 경우엔, 수술 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리고 흉터 방지 테이프나 실리콘 겔 시트 사용을 권유받는 것이 좋아요. 수술 후 최소 한두 달간은 절개 부위를 자외선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하고, 필요시 흉터 주사나 레이저 치료도 고려해 보시구요 이미 손목 흉이 크게 남은 경험이 있으셨다면 병원 선택 시 흉터 치료 경험이 많은 병원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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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두피에 있는 두 큰 점이 단순히 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두피에 생긴 갈색의 크고 도드라진 점이 두 곳이나 있다는 점, 그리고 최근 두피 따가움, 탈모가 눈에 띄게 진행 중이라는 부분을 함께 고려하면, 단순한 색소성 점일 수도 있지만, 기타 병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두피는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부위는 아니지만, 점이 최근 생겼거나 크기가 커지고 있고, 비대칭적이거나 경계가 불분명하며 색이 진하거나 여러 가지 색이 섞여 있다면, 피부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두피는 자가 확인이 어렵고, 피부암(예: 기저세포암, 흑색종)의 조기 발견이 어려운 부위이기도 해요.조직검사가 필요한지 여부는 전문의 육안 진찰(또는 피부확대경 검사)을 통해 판단합니다. 반드시 암이나 위험한 병변은 아닐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변화하는 점이나 모양이 독특한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병원에 가시기 전까지는 자극 주지 마시고, 두피 관리 시 해당 부위에 강한 마찰을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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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돌리면, 느낌과 소리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어깨를 돌릴 때의 긁히는 느낌과 소리, 특히 덤벨 운동 시 통증과 함께 동반되는 경우는 흔히 말하는 어깨 충돌 증후군(Shoulder Impingement Syndrome), 또는 회전근개 이상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뼈(견봉)와 힘줄(회전근개 사이)가 좁은 공간 안에서 마찰을 일으키면서 그런 느낌이나 소리가 나는 거죠. 하지만 뚜렷한 "관절음"이 아니라 "긁히는 느낌"이라면, 근막의 유착이나 건의 마찰일 수도 있어요.이럴 때 무리해서 덤벨 운동을 계속하는 건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통증이 동반된다면 당분간은 부하가 적은 재활 운동(고무밴드 사용, 체중 없이 ROM 운동)을 통해 주변 근육을 안정화시키고, 어깨 정렬과 가동 범위 회복에 집중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계속 불편하다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나 MRI로 회전근개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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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피부 보습팩을 만들어보려는데 어떤 재료가 있을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여름철 에어컨 바람은 생각보다 피부에 타격이 크죠. 다행히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보습팩이 꽤 있어요. 알로에 젤이 이미 있으시다면, 그거 하나로도 훌륭한 진정 + 보습팩이 됩니다. 더 촉촉하게 하고 싶다면 꿀 한 작은 술이나 글리세린 소량, 또는 히알루론산 앰플 한두 방울을 섞어 얼굴에 도톰하게 바르고 15분 후 미온수로 씻어내세요. 마스크 시트가 있으면 거기에 적셔도 좋구요주의할 점은 팩을 너무 오래 붙이지 않는 것입니다. 15-20분이 적당하고, 특히 시트팩은 오히려 마르면 피부 수분을 빼앗아갈 수 있어요. 팩 후에는 수분크림이나 젤타입 크림으로 마무리해서 수분을 꼭 잡아주고, 여름엔 토너 → 앰플 → 팩 or 수딩젤 → 수분크림 정도 루틴으로 간단하게 해주면 피부가 한결 덜 당기고 진정에도 효과적입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가 적당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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