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길이 줄이는 수술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 길이를 줄이는 수술은 일반적으로 비주(콧기둥)와 비첨(코끝) 연골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코끝을 위로 올려 길이를 줄이려면 비중격 연골을 절제하거나 코끝 연골을 다듬는 방식이 사용돼요하지만 이러한 수술은 코끝 모양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모양을 완전히 유지한 채 줄이기는 어렵습니다.최대한 모양을 유지하면서 코 길이를 줄이고 싶다면, 연골 절제량을 최소화하거나 비개방형 수술(콧구멍 안쪽으로 절개하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어요하지만 개인의 코 구조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다르므로, 성형외과에서 직접 상담을 받아 본인의 얼굴 비율에 맞는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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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쯔쯔가무시병에 걸린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쯔쯔가무시병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렸을 때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보통 가을철(9~11월)에 주로 발생합니다. 감기와 비슷한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징적으로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죠하지만 겨울철에는 진드기의 활동이 줄어들고, 감염 위험도 낮아지는 편입니다. 또한, 질병이 발병했다면 대개 1~3주 내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상이 있다면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결론은 현재 증상만으로는 쯔쯔가무시병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몸속이 춥고 가끔 덥거나 두통이 있는 것은 자율신경 이상, 빈혈, 갑상선 문제,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만약 고열이 지속되거나 피부에 이상한 딱지가 발견된다면 병원에서 혈액검사(쯔쯔가무시 항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된다면 내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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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귀인데 복귀로 성형?하고 싶은데 비용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칼귀에서 복귀로 성형하는 것은 가능하며, 귀 모양을 둥글게 만들어 보다 온화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칼귀는 귓불이 얇고 각진 형태로 날카로운 느낌을 주며, 반면 복귀는 귓불이 도톰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어 따뜻하고 온화한 인상을 강조하는 특징이 있죠성형 방법으로는 귓불을 절개해 연골을 다듬거나 필러를 주입하여 볼륨을 보완하는 방식이 있으며, 개인의 귀 모양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관상 관련한 건 의료 질문은 아니지만 찾아서 답변 드리자면 관상학적으로 칼귀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독립적인 성향을 나타낸다고 해석됩니다. 사업가나 리더십이 강한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며, 목표 지향적인 성격을 가진 것으로 풀이돼요반면, 복귀는 온화하고 사교성이 좋으며 재물운이 좋은 귀로 해석되구요. 둥글고 두꺼운 귓불은 복을 담는 그릇처럼 여겨져 전통적으로 장수와 부를 상징하는 요소로 평가받죠칼귀에서 복귀로 성형하면 더 부드럽고 친근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대인관계나 이미지 개선을 원할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형 후에도 기존의 성향이나 운명이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미적 만족도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형 후 관리도 중요하며, 흉터 최소화를 위해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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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제 복용 후 생리가 밀리고 임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스테로이드제 복용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체내 호르몬 균형을 변화시켜 배란을 지연시키거나 생리를 늦출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면역반응 변화도 생리 불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가 밀린 것이 스테로이드 복용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또한, 최근까지 꾸준히 복용했다면 호르몬 변화가 생리 주기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구요하지만 2일 전에 질내 사정을 했을 때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생리 중 성관계를 했다고 해도, 보통 배란일과의 간격이 멀어 수정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생리라고 생각했던 출혈이 배란 출혈이었거나, 배란이 예상보다 늦어졌다면 임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죠 정확한 확인을 위해 생리가 더 늦어진다면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산부인과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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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잘 걸리는 이유가 따로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담이 자주 걸리는 원인은 근육의 유연성 저하, 혈액순환 문제, 그리고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과 인대의 탄력이 떨어지고,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이 긴장하면서 작은 움직임에도 담이 걸릴 수 있어요. 특히 허리 디스크가 있다면 허리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여 사소한 움직임에도 담이 잘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죠또한,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근육 회복이 더딜 수도 있습니다.이를 예방하려면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자세를 자주 바꿔주며, 갑작스러운 움직임보다는 천천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근력 운동으로 허리와 어깨 근육을 강화하면 담이 걸리는 빈도를 줄일 수 있어요. 만약 담이 너무 자주 걸리고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근육이나 신경계 문제일 수도 있으므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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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신티 코로 흡입되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크레오신 티(Cleocin T)는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성분의 항생제 로션 또는 젤로, 여드름 치료에 흔히 사용됩니다. 크레오신 티 자체는 국소 적용을 위한 약물이기 때문에, 피부에 바를 경우 전신 흡수량이 매우 적어요하지만, 강한 알코올 성분이나 휘발성 물질(에탄올, 프로필렌글리콜)이 포함되어 있어, 바르는 과정에서 냄새를 맡거나 코로 흡입하면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크며, 일반적인 사용 범위 내에서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지지는 않구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나타난다면, 사용 시 환기를 충분히 하거나 코에 직접 바르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기존에 호흡기 질환(비염, 천식 등)이 있다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증상이 심하게 지속되거나 불편하다면 의사와 상담 후 다른 형태의 여드름 치료제( 클린다마이신 젤, 벤조일 퍼옥사이드 포함 제품 등)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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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일 때 주변부 체액저류 소견..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췌장염에서 주변부 체액 저류가 흔히 발생하는 이유는 췌장의 해부학적 위치와 기능적 특성 때문입니다. 췌장은 복강 깊숙이 위치해 있으며,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염증이 발생하면 효소 활성화, 주변 조직 괴사, 혈관 투과성 증가 등이 함께 일어나요이러한 기전으로 췌장 주변에 삼출액(체액)이 고이게 되며, 심한 경우 췌장 가성낭종(Pseudocyst)이나 괴사 조직이 함께 형성될 수 있는거죠. 반면, 대장염이나 신우신염 등에서는 염증이 주로 점막층에서 발생하며, 배출 경로(장관, 요로)가 명확하여 체액이 고이는 양상이 덜하기 때문입니다.배액관(PCD, 경피적 배액관)을 삽입하는 이유는 췌장 주변의 체액 저류가 감염되거나 크기가 커질 경우 심각한 합병증(감염성 췌장 괴사, 패혈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폐렴에서는 흉수가 차면 흉강 내에 압력이 증가해 호흡곤란을 유발하므로 배액이 필요하지만, 위나 장 같은 경우는 배출 시스템이 원활하여 체액이 고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췌장은 배출 경로가 없고, 효소 유출로 인해 조직 손상이 지속되기 때문에 배액이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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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효과는 언제부터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경구피임약은 생리 첫날부터 복용을 시작하면 즉시 피임 효과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첫 팩을 생리 시작과 동시에 복용했다면 기본적으로 피임 효과가 유지됩니다. 다만, 초반에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를 함께 복용했다는 점이 변수긴하죠일반적으로 항생제는 피임약의 효과를 감소시키지 않지만, 일부 항생제는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주어 피임약의 흡수를 방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 19정을 복용했고, 부정출혈이 있었다면 몸이 피임약에 적응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생제와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고려하면 100%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따라서 혹시라도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싶다면 사후피임약 복용을 고려해 보실수 있어요. 다만 경구 피임약을 드시면서 사후 피임약을 드시는건 호르몬 과다 조절 가능성이 존재 하기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 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사후피임약은 빠를수록 효과가 높기 때문에 관계 후 72시간 이내(최대 120시간 이내) 복용하는 것이 중요해요추후 경구피임약을 계속 복용하실 예정이라면 정해진 시간에 매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일부 약물(항생제, 위장약 등)이 피임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 역시 고려하고 상의 후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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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오른쪽뒷통수가 너무나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오른쪽 뒷통수의 통증과 함께 목 뻐근함이 동반된다면, 흔히 긴장성 두통이나 경추성 두통(목 디스크 관련)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 자세 불균형,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경우 머리 뒤쪽이나 목 주변 근육이 긴장하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죠이런 경우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로 일시적 완화는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어요또한, 후두신경통이라는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후두부를 지나는 신경이 압박되거나 자극받아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날카롭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자고 일어난 후 자세가 나쁘거나, 한쪽으로만 자주 기대는 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구요지속적으로 통증이 있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먼저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시 목 X-ray나 경추 MRI 등의 영상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병행하시면 좋을 듯 해요. 평소엔 바른 자세 유지, 스트레칭, 목과 어깨 마사지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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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항원항체 결과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B형간염 항체가 있는 경우, 크게 두 가지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과거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형성된 경우입니다. 현재 40세라면 초등학생 시절 국가 필수 접종 대상이 아니었을 수 있지만 당시 학교나 보건소에서 단체 예방접종이 이루어진 경우도 많아 기억에 없더라도 접종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둘째, 자연 감염 후 회복되면서 항체가 생긴 경우입니다. 이 경우 B형간염에 걸렸다가 무증상으로 지나간 뒤 항체가 생겼을 수 있으며, 현재 항원은 음성(감염 없음), 항체는 양성(면역 있음) 상태가 되는거죠검사 수치 중 0.22는 일반적으로 HBsAg(항원) 수치를 의미하며, 1.0 이하라면 음성으로 간주되어 현재 B형간염에 걸려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70.57은 HBsAb(항체) 수치로, 일반적으로 10 이상이면 항체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며, 이 수치는 충분한 면역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현재는 B형간염에 걸려 있지 않고, 항체를 보유한 상태로 면역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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