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이랑 두통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보나링에이정(메클리진)이 어지럼증 완화에 효과가 있었다면, 전정기관(귀의 평형 감각)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는 이석증이나 전정 신경염, 혹은 피로나 스트레스에 의한 일시적인 전정 기능 저하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고 나왔고, 손발 저림, 균형 감각 장애, 언어 장애, 안면 마비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없다면 뇌졸중 가능성은 낮아보여요. 또한, 혈압도 정상 범위에 있기 때문에 순환 문제로 인한 어지럼증 가능성도 크지 않아 보이구요다만, 약을 끊은 후에도 약한 멀미감과 어지럼증이 반복된다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거나, 스트레스와 피로가 영향을 미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지럼증이 게임을 할 때 특히 심하다면 시각적 피로나 전정 기관의 민감성이 높아진 상태일 수 있구요. 만약 두통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혹은 어지럼증이 악화되고 새로운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경과 나 신경외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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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경막 호흡 시 불균형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횡경막 호흡은 몸의 좌우 균형, 근육의 긴장도, 그리고 기존의 자세 습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척추나 갈비뼈의 정렬이 비대칭적이거나 한쪽 근육이 더 긴장되어 있다면, 호흡 확장도 한쪽에서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 횡경막 스트레칭, 늑골 가동성 운동, 그리고 좌우 밸런스를 맞추는 코어 운동을 병행하면 호흡 패턴이 보다 균형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 교정 운동을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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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역치검사... 원래 이렇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후각역치검사는 보통 특정 냄새 물질(부탄올)을 단계적으로 희석해 후각 민감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가장 희석된 단계(낮은 농도)부터 시작하여 점점 진하게 올리는 방식이 많습니다. 하지만 검사 기관이나 방법에 따라 중간 농도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요다만 검사 과정에서 통이 완전히 찌그러질 정도로 강한 바람을 쏘고, 이후 콧속 통증과 냄새 인지 저하가 생겼다면 검사 강도가 너무 강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각 점막이 예민하기 때문에 과도한 자극이 오히려 후각 기능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검사한 병원에 문의하거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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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 펴기 후 가슴통증이 갑자기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팔굽혀펴기를 강도 높게 하면 대흉근(가슴 근육)과 삼두근(팔 뒤쪽 근육)에 근육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면 미세한 근육 손상이 생기면서 통증, 뻐근함, 눌렀을 때 멍든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죠. 이는 일반적인 운동 후 근육통일 가능성이 큽니다.대부분의 경우 휴식과 가벼운 스트레칭, 온찜질을 하면 2~3일 내로 호전됩니다. 하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멍이 생기거나,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근육이나 인대 손상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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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98~120 사이에 나오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공복혈당을 측정할 때 같은 부위에서 연속적으로 혈당을 재면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액 순환과 조직 내 포도당 분포의 미세한 변화 때문이며, 첫 번째 측정값이 가장 정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혈당 측정기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치 변동이 있을 수 있어요공복혈당은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물은 마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단 음료나 커피(특히 설탕이 들어간 경우)를 마시면 혈당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죠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혈당이 낮아지지는 않지만, 적절한 수분 섭취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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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과 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천식과 감기는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원인과 지속 기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발열,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1~2주 내에 회복되는 반면, 천식은 만성적인 기도 질환으로 감기보다 더 오래 지속되며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천식의 경우 기관지가 예민하게 반응하여 좁아지면서 호흡곤란, 쌕쌕거림(천명음), 만성 기침 등이 발생합니다. 감기와 달리 알레르기, 찬 공기, 운동, 스트레스 등에 의해 증상이 유발되며, 감기보다 심한 호흡곤란이 동반될 수 있어요. 감기는 대개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천식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죠따라서 감기가 오래 지속되거나, 특정 계절이나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호흡곤란과 기침이 나타난다면 천식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야간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운동 후 숨이 차는 경우 천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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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있는데, 파상풍 주사 접종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핀에 찔린 상처가 크지 않더라도 붓기와 통증이 있다면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사용된 핀에 녹이 슬어 있거나 더러운 환경에서 찔렸다면 파상풍 예방을 위해 주사를 맞는 것이 좋아요. 파상풍 예방접종(파상풍 톡소이드, Td 또는 Tdap)을 마지막으로 맞은 지 10년 이상 지났다면 접종을 권장합니다.특히 붓기와 통증이 심해지거나 발열, 고름이 생긴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필요에 따라 파상풍 접종 이외에도 항생제 처방이나 추가적인 처치를 진행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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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병원서 2cm혹이 있다면서 조직검사결과 유방암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MRI는 유방암의 크기, 범위, 주변 조직 침범 여부를 평가하는 중요한 검사지만, MRI 결과만으로 100% 상피내암(비침윤성 유방암)이라고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상피내암인지 침윤성 유방암인지 구별하려면 조직검사(생검) 결과가 가장 중요하며, 추가적으로 슬라이드 재염색(면역조직화학 검사) 등을 통해 확진하는 경우도 있어요상급병원에서는 일반적으로 1차 병원의 조직검사 결과를 검토하고 필요시 추가 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립니다. 슬라이드 재염색을 통해 암세포의 특성을 더 정밀하게 분석하고, 추가적인 생검이나 유전자 검사 등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담당 주치의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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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를먹다가 성대 주변이데인거같은데 이거 약안먹고 시간지나면 호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뜨거운 음식을 삼켜 성대 주변이나 목젖 근처를 데였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경미한 화상이라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하루에서 몇 일 내로 증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얼얼한 느낌이 심하거나 통증, 부종, 쉰 목소리, 삼킴 곤란 등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약을 따로 복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통증이 있다면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나 목을 보호하는 진정제(트로키제제, 꿀물 등)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탄산음료, 카페인은 피하고 미지근한 물이나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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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손톱깨물어 뜯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손톱을 깨물어 뜯는 행동(손톱 물어뜯기, 손톱 깨물기)은 '조갑습관증(OCD의 일종)' 또는 '신체집착장애(BFRB)'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불안, 스트레스, 긴장감 해소와 관련이 있으며, 습관적으로 반복되기도 하죠. 심한 경우 손톱이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심리적 원인(강박장애, 불안장애 등)과 연관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 단순한 버릇일 수도 있으며, 반드시 정신질환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손톱을 물어뜯는 것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거나 조절하기 어려운 경우, 심리적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해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거나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등의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필요하면 정신과 상담을 고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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