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기사들은 주인을 바꿀수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사의 맹세는 사람에게 하는것이 아니라 당시 교회에서 정해진대로 하나님께 하는 것 입니다.그래서 주군이 죽기 전에는 깰수가 없는 것 입니다. 당시의 영국에서의 기사 맹세 서약 샘플 참고 바랍니다.이 성소(sanctuary)를 거룩하게 하시는 주님께 의지하여 (맹세하거니와), 나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질서에 따라 (주군의 이름)에게 참되고 충실하며, 그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그가 멀리하는 모든 것을 멀리하겠습니다. 또한 그 분이 내가 합당한 대로 나에게 계속 충실하고, 내가 그분에게 탁신하여 그 분의 뜻을 선택한 때에 우리가 맺은 계약에 있는 모든 것을 이행한다면, 나는 그 분이 기뻐하지 않는 어떠한 일도 말이나 행동을 통하여 뜻하지도 실행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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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와 얼자의 자녀는 신분이 어떻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자나 얼자는 보통 양인이나 천민인데 결혼을 양인이나 천민과 결혼할수 밖에.없었습니다. 조선에서는 어머니의 신분을 따르기에.그래서 양인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양인이고 천민과 결혼해서 아이를.낳으면 천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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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망나니는 누가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망나니는 물론 매일 매일 사람을 죽이는 직업은 아니지만 그.정신적인 고통과 스트레스는 엄청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전직 군인이였던 사람들이 많이 했고 소득도 높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을 굳이 갖지 않아도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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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개념은 어디에서 처음나왔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양의 만민 평등 사상은 묵자의 노예도 인간이다라는 만민 평등입니다. 이 만민평등 사상은 묵자의 겸애(兼愛)와 공자의 인(仁)에서 각각 말하고 있는 '사랑'이란 것이 아주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설명해줍니다. 내 몸 아끼듯 두루 사람을 사랑한다는 묵자의 겸애(兼愛)는, 모든 인간을 나와 동등한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는 평등의 논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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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리에서 사신 방문시 누가 응대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에서는 선위사(宣慰使)라고 하는 직책이 있었는데.이는 조선 시대에 여러 나라의 사신이 입국하였을 때 그 노고를 위문하기 위하여 파견한 관리로 중국 사신에 대해서는 원접사와 더불어 의주, 안주, 평양, 황주, 개성부의 5개 처에 선위사를 파견하였고, 일본 및 유구 사신에 대해서는 선위사만을 보내어 영송하였습니다. 중국 사신에 대한 선위사는 2품 이상의 조관을, 요동 도사의 선위사와 일본, 유구의 사신의 선위사는 정3품 이상의 조관을 임명하였다고 합니다. 명나라에서는 사신으로 주로 환관이 많이 왔는데.많은 재물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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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백제에서는 불교에 저항이 없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신라의 이차돈의 순교는 불교에.대해 저항한 것이 아니라 불교를 공인 해 달라는 의미의순교 입니다. 백제와 고구려는 불교를 받아들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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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종이 명성황후릉의 전화기를 설치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실 입니다. 다만 명성 왕후가 아니라 신정왕후 입니다. 궁궐에 들어와 어머니로 모신 신정왕후의 서거 이듬해, 고종은 18㎞ 떨어진 경기도 구리의 동구릉으로 매일 행차해 무덤 앞에서 곡을 하는 대신 임시 전화선을 놓고 아침·저녁으로 곡을 하며 3년상을 치렀다고 합니다.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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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대표적인 작품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피카소의 대표작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 '아비뇽의 여인들'과 '게르니카' 일것 입니다. 두 그림이 유명한 이유는 서로 다른데, '아비뇽의 여인들'은 피카소의 입체주의Cubism를 대표하는 그림이기 때문에 유명하고 '게르니카'는 이 그림의 스토리, 그러니까 피카소가 게르니카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민간지역 폭격 사건을 고발한 정치적인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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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왕자 김태렴은 실존하는 인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 왕자란 김태렴은 신라 조정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입니다. 게다가 신라는 최근에 공식적으로 일본에 사신을 파견한 적도 없었다고 합니다. 김태렴은 신라 왕자를 사칭한 것으로 신라의 사신과는 무관한 희대의 국제 사기꾼으로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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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지역이름이지금이랑 같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역 명칭은 합리적인 이유가 발생 하면 수시로 변합니다. 예를 들어 행정안전부는 2006년부터 일제 강점기에 왜곡되거나 주민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행정구역 명칭을 조사해 정비해오고 있는데요 경기도도 2006년 지역 명칭 유래 등을 일제 조사해 4곳의 행정구역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양평군 ‘지제면’이 ‘지평면’으로 변경됐고 이 지역은 본래 ‘지평현’, ‘지평군’이었다가 1908년 9월 14일 칙령 제69호로 양근군과 지평군을 합병하면서 ‘지제면’으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이렇게 두 읍이 통합되어 시가 되기도 하고 지역명이 아예 바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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