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의 해탐노화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해탐노화도 (蟹貪蘆花圖) 는 게 (蟹:해) 가 갈대꽃을 탐한다는 그림으로 과거시험을 앞둔 사람에게 장원급제를 기원하며 그려주던 전통적인 그림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게가 갈지자로 걷듯이 과거에 급제해 아무리 왕 앞에 서더라도 권력에 굽히지 않고 자신의 걸음 대로 굳세게 걸어야 한다라는 의미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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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조선시대에서도 책이나 담벼락, 길에 낙서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도 어떠한 명승지를 가면 바위나 암벽에 낙서가 있었다고 합니다. 누구 누구가 다녀 갔다 하는 낙서가 제일 많았고 책은 보통 세책방 이라고 하는 지금으로 따지면 책 대여점 같은 곳에서 책을 읽고는 " 챡 대여료가 비싸다" 던가 혹은 아무개의 욕을 써 놓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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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남한과 북한의 토지정책의 차이는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북한의 해방 후의 토지 개혁에 대해서는 먼저 토지개혁에 대한 법령(1946.3.5.)에서 그 대상은 일본국가·일본인·민족반역자 소유의 토지와 자경하지 않는 농지·소작만 주는 농지·5정보 이상의 농지로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방법을 택했다고 합니다. 임야개혁에 있어서는 산림에 관한 결정서(1947.3.22.)를 보면 묘지 등을 제외한 모든 산림을 국가의 소유로 귀속했다고 합니다. 북한 정권에 의한 사회주의 소유제도의 확립 과정을 보면 먼저 농업 협동화 과정(1953-1958년에 완성)을 통해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를 부정하고 사회주의적 소유제도의 확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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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중앙집권화가 이루어진것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대 국가에서 중앙 집권국이라 함은 다음 세 가지를 공통 분모로 합니다. 1. 지배체제의 정비를 위한 족장세력 통합과 율령 체제 2. 대외 정복활동을 통한 영토 확장 3. 지배이념으로서의 불교 수용이러한 공통 분모를 가지는 국가는 삼국 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입니다. 그 이전인 고조선 시대에는 중앙 집권적인 국가 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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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빨리 읽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목차를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 합니다. 논문이나 리딩 과제들을 보면 앞 부분에 요약(Summary) 부분과 결론 (Conclusion)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다 읽지 못할 상황이라면 최소한 이 부분들을 읽고 전체 무슨 내용 인가를 파악하고 목차 중에서 가장 흥미있는 부분만 발췌 해서 읽고 나머지 내용은 유추 하면 됩니다. 실제로 하버드 학습 센터에서도 독서의 요령으로 같은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8:2의 법칙을 적용 할수 있는데 책의 내용 전체를 100% 이라고 하면 중요한 부분 20% 나머지 80%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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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의 견훤이 신라의 수도를 점령하고도 신라를 유지시킨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후대 학자들은 견훤이 지나치게 무력을 믿고 개혁 의지가 약했던 것이 실패의 큰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더군 다나 견훤은 신라군 장교 출신으로 보수적이었고 새로운 정치·사회 체계를 수립하지 못했고, 힘만 있으면 다 굴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 일 것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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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e북을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미 통합 되어 있습니다. e 북은 예전이나 전문 리더기가 필요 했지 지금은 스마트폰이나 일반 노트북에서도 읽기가 가능 합니다. e book구매 후 리더기도 PC나 핸드폰에 다운 받아서 사용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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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대에는 총을 쏘고 미사일 로 전쟁을 하는데요 활과 창으로 싸우는전쟁은 언제까지였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총은 아시아 및 유럽등에서도 14세기 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해 활과 창을 대신 하게 됩니다. 즉, 활과 창 만으로 싸우던 시대는 13세기 까지 이며 그 이후에는 총을 가지고 전쟁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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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취원(捨近取遠)이라는 사자성어의 뜻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捨近取遠 (사근취원):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것을 취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나 차례를 바꾸어서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중국 제 (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 (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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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쓰는 사자성어 알려주세요. 보통 전쟁영화나 사극에서 나오는 상황인데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동 격서(聲東擊西) 즉,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친다 라고 하는 사자 성어 같습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고사 로서 위장 전술을 비유 할 때 보통 이런 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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