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에 경주가 수도가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경주가 수도가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 예로 부터 국가의 수도는 큰 강을 끼고 발달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형산강과 그 지류에 위치하여 식수 확보가 쉬우면서 지형이 자연 해자 역할을 하여 방어에 용이하고 경상도 지역치고는 넓은 평지이자 한반도 남부 최대의 단일 선상지인 경주분지에 위치해있어 식량 생산력도 높은 지역이었던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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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국자감의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 성종이 관료로 선발할 인재를 교육하기 위하여 개경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입니다. 문종은 국자감을 유학부와 기술학부로 구성된 종합대학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종이 7재를 설치하면서 유학 교육이 활성화되었고 과거와 연동되어 우수한 학생은 과거 응시에 특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국자학에는 3품 이상, 태학에는 5품 이상, 사문학에는 7품 이상의 자손과 서인이 입학할 수 있었고, 전문 학과인 잡학 3부(율학, 산학, 서학)에는 모두 8품 이하의 자제와 서인(庶人)이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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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기라는 놀이의 방식은 무엇이고, 현재도 이 놀이가 전해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도 시골에서는 아이들이 자치기 놀이를 가끔 하는 것 같긴 한데 예전 보다는 잘 볼 수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막대를 ‘채’라 하는데 대체로 20∼30㎝ 가량 되고, 짧은 쪽은 ‘알’ 또는 ‘메뚜기’라 하여 양쪽 끝을 깍은 막대기를 채로 알의 끝을 쳐 공중으로 튀어 오른 것을 다시 채로 힘껏 쳐서 멀리 보내는데, 이때 채로 재어서 점수로 삼는 까닭에 ‘자치기’라고들 합니다. 최대한 멀리 보내면 더 많은 점수를 따는 그런 놀이지요. 채를 쥐고 공격하는 편을 ‘포수’라 하고, 수비하는 편을 ‘범’이라고 부릅니다. 훕사 현대의 들고 치는 야구와 비슷 하다고 보면 되지요. 예전에는 공이 귀했기에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놀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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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무속신앙이 종교로 발전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교(宗敎)는 초월적, 선험적 또는 영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는 이들로 이루어진 신앙 공동체와 그들이 가진 신앙 체계나 문화적 체계(cultural system)를 말합니다. 종교를 믿는 이들은 주로 초월적인 대상, 세계에 대한 궁극적인 진실, 사람은 어떠한 도덕을 지키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각자의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속 신앙은 그냥 기복신앙의 성격만 가지고 있어서 몸이 건강 하거나 돈을 많이 벌게 해 달라거나 기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을 뿐이지 이러한 삶의 방향에 대한 길을 제시해 주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불교라는 큰 틀에 흡수되어 버렸고 불교가 이러한 무속 신앙들을 대체 하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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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우리나라와 같이 사투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느 나라 던지 지역적인 접근성 문제 때문에 사투리가 존재 합니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사투리가 다르듯이 함경도와 평안도의 사투리가 다릅니다. 북한은 인터넷과 텔레비젼이 아무래도 제한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보니 평양의 표준말이 더 보급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나라 보다 더 심한 면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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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문양은 어디에서 영향을 받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나찌 문양의 이름은 하켄크로이츠(Hakenkreuz)인데 나치 독일이 사용했던 상징으로, 그 의미는 독일어로 " 갈고리" 를 뜻하는 '하켄(Haken)'에 심자가를 뜻하는 '크로이츠(Kreuz)'가 합쳐진 합성어 입니다. 히틀러의 후유증으로 인해 서양에는 주로 고대 게르만족상징이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인도에도 이러한 문양의 사용이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힌두교에서는 점 4개가 찍힌 스와스티카를 상징으로 쓰고있는데,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인도와 유럽, 인도 아리아인과 유럽의 게르만족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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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시대에도 태평성대가 아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 대왕당시에는 백성을 정말로 귀중히 여기셔서 많은 애민 정책을 취했습니다. 농사를 장려하여 농사 직설등을 편찬 하는등 많은 농업 정책을 시행 했고 어른과 아이들을 위해서 9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양로연을 아이들에게는 제생원이란 것을 만들어 돌보게 했고 흉년이 들어 어려운 백상들을 위해 왕실을 재산을 털어 빈민을 주게 하는등 많은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성군이 통치를 해도 왕 빈민은 여전히 존재 하고 도적도 여전히 존재 합니다. 반대로 아무리 악한 왕이 통치 하더라도 잘사는 사람과 남을 위해 베푸는 사람은 반드시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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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천민들이 신분 상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도에서 최하층 ‘불가촉천민’ 출신의 대통령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인도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람 나트 코빈드(71) 후보가 제14대 대통령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하층 카스트인 달리트 출신의 코빈드같이 달리트 출신이 국가 수반인 대통령에 당선되기는 1997년 코테릴 라만 나라야난 대통령 이후 두 번째였다고 합니다. 인도도 카스트 제도는 많이 허물어 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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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캐릭터 중 실전 인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뮬란같은 중국 남북조 시대 북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자 미상의 화목란 설화를 바탕으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그나마 실존 인물을 가상화 했다고 할수 있지만 나머지 캐릭터 들은 동화나 만화, 소설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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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국기를 계양할떄 조금 아래에 태극기를 달아서 걸어야한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충일과 같은 국경일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 하신 분들을 애도 하기 위한 날 입니다.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날이 아닌 슬픈 날을 기념 하기 위해서 태극기를 달때는 조기 계양법에 따라야 합니다. 조기게양법은 국기 깃면의 너비 (세로)만큼 내려서 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 등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내려서 달면 되고 또 집 밖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의 중앙 혹은 왼쪽에 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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