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와 여진의 차이점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해의 민족 구성을 살펴 보면 소수의 고구려계와 다수의 말갈계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루이쥬코쿠시 (類聚國史)』에는 발해 초기의 지방사회 모습을 전하는 구절이 있으니, “그 나라는 사방 2천리인데, 주 (州)·현 (縣)과 관 (館)·역 (驛)이 없다고 합니다. 그 백성은 말갈이 많고 토인 (土人)이 적은데, 토인이 모두 촌장이 된다. 큰 촌락의 지배자는 도독이고, 그 다음 크기의 지배자는 자사이며, 그 아래는 백성들이 모두 수령이라 부른다”고 한다고 하지요. 이를 통하여 지방사회에서도 토인으로 불리는 고구려계 인물들이 지배층을 이루고, 말갈계 주민들이 피지배층을 이루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발해는 고구려인들이 주로 지배 하던 사회인데 반해 여진은 고구려인이 지배하던 사회가 아니었으니 우리 역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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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을 멸하다.구족을 멸하다에서 삼족과 구족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족이란 세가족 즉, 부계(父系)와 모계(母系) 그리고 처계(妻系)를 말하는 것이며 구족이란 고조, 증조, 조부, 부친, 자기, 아들, 손자, 증손, 현손 까지를 통틀어서 지칭한다고 합니다. 정말 무시 무시 한 말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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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스미사셍을 자주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히토니 메이와쿠오 카케루나” 즉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마라”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란다고 합니다. 그 결과 우리는 일본에서 길을 가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히거나 작은 실수만 해도 ‘스미마셍(미안합니다)’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일본인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화 통화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일본인들을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이러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어찌 2차 대전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은 스미마센이라는 말을 한마디도 안 하는지 정말 궁금하고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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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사건은 언제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신조 사건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김일성 살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부대가 바로 684 부대 인데요. 이들은 남북 관계가 점점 좋아지자 결국 존재 가치가 없어집니다.실미도 사건 (實尾島事件)은 1971년 8월 23일 경기도 부천군 용유면 무의리 실미도에서 훈련을 받던 공군 북파 공작 684부대의 부대원들이 교관 및 감시병 18명을 살해하고 섬을 빠져나와 인천에서 버스를 탈취하여 서울로 진입한 뒤 군 (軍)과 총격전을 벌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방동 (현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앞에서 수류탄으로 자폭 했지요. 안타까운 역사적인 사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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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부대라고 놀리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물론 설이기는 하지만 중국 국민당 군대의 무능함을 비웃는 단어로 국민 당군이라고 비하하다가 이것이 나중에 국민당군→당군→당나라 군대로 변화되었다는 설입니다. 이 학설 또한 확실한 근거가 있는 설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보통은 군기 빠진 부대를 “장개석 군대”라고도 했었지요. 장개석 군대는 중국 공산당에 패해 지금의 대만으로 가서 자유중국을 세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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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문제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여러 강의 발원지인 티베트는 현재 중국의 중요한 수자원 공급지 입니다. 티베트 고원의 물은 최근 수십 년 동안 기후변화로 인해 연간 15.8t에 달하는 물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이는 빙하 손실과 같은 다른 상황의 개입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티벳은 중국에게 있어서 젓 줄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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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나라 문화에대해서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카타르에서 가장 유명한 것을 뽑으라면 해안가인데여. 라 코니쉬는 도하 만을 따라 7km 정도 이어진 멋진 해안 산책로예요. 바다와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이 넓은 보행자 도로는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모임 장소예요.새벽에는 라 코니쉬를 산책하며 중앙 비즈니스 지구의 고층 타워에 반사되는 금빛 햇살을 감상하고, 북적거리는 저녁 시간에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만에 떠 있는 전통 나무 다우도 좋습니다. 전망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이 있어요. 또한 이슬람 미술관이 유명 한데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건축가 중 한 명인 I. M. 페이 설계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대회에서 선수들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줄 마스코트 '라이브(La'eeb)'도 유명 한데요 이것은 그들의 복장을 의인화 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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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는 중요한 역할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똑같은 악보 를 보더라도 지휘자마다 갖가지 해석의 차이가 있으므로, 같은 곡을 동일한 관현악단 이 연주하더라도 지휘자가 누구냐에 따라 결과물 (주로 음색과 빠르기, 셈 여림 등등..)은 판이 하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는 동일한 축구 팀이라도 감독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는 실력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 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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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삼국시대의 계급제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구려의 사회 계급은 귀족·평민·노예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귀족 사회). 귀족층은 상호 (上戶), 평민층은 하호 (下戶)라 불렸다고도 하지요. 백제도 아주 간단 합니다. 귀족 - 평민 - 천민으로 나누어져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렇듯 고대 삼국 사회는 3단계 신분 제도를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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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병인미요 라 불리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병인 양요가 아니라 신미양요 라고 합니다. 1866년(고종 3) 8월 미국의 제너럴셔먼호가 대동강에 진입하여 평양 군민들과 충돌하는 이른바 제너럴셔먼호 사건(─號事件)이 일어났구요. 제너럴셔먼호는 미국인 프레스톤 소유의 유람선으로 선주의 요양을 위한 여행 도중 텐진항에 기항했던 것이라고 하지요. 텐진항에 기항한 제너럴셔먼호는 선주인 프레스톤이 텐진 주재 영국 무역회사와 계약을 맺어 무역선으로 변신하였다고 하지요. 이후 이들은 중무장을 갖추고 1866년(고종 3) 7월 29일 텐진항에서 조선으로 향하였고 제너럴셔먼호는 청국 상선의 안내를 받아 8월 16일 평안도 용강현 다미면 부근에 도착하였습니다. 조선 측에서는 이들의 동태를 탐지하고 그 행동을 예의 주시한 뒤 제너럴셔먼호 측에 회선을 요구하였으나 이에 불응하자 전투가 벌이 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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