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집대성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성경은 한 사람이 수백권의 책을 모아서 짜집기 하듯 만든 책이 아닙니다. 약 1,600년간에 걸쳐서 마치 나무가 자라서 숲이 되듯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입니다. 존 바턴의 <성서의 형성 -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라는 책에서 그 대답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책이 집필 되고, 모음으로 묶이고, 경전으로 읽히고, 정경이 되는 과정에서 존 바턴이 반복적으로 말하는 바는 "무엇 하나 뚜렷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 각 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음으로 묶여져서 회람 되는 과정에 어떤 힘이 작용했는지, 왜 어떤 책은 경전으로 받아 들여지고 다른 어떤 책은 받아들여 지지 않았는지 모두 모호합니다. 콕 집어 '이유'라고 할 만한 것도 없습니다. 그저 온 교회가 경전으로 읽어 오던 성경 목록을 확정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그는 모든 소개를 마친 이후에 마지막 문장을 이렇게 갈음합니다. "성서는 어떤 규정의 산물이 아닙니다. 식물이 자라듯, 성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자라나 성서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겐 성경이 없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성경을 만들기 위해 세계 각처의 위대한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수백일 동안 머리를 싸매고 성경 66권을 기록한 후 반포했다고 상상해 봅시다. 많은 사람이 이 위대한 업적에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하지만 뒤돌아서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10년 후에 다시 한번 모여서 싹 다시 써야겠네."라고요. 하지만 언제나 현실은 그다지 간단하지 않습니다. 기나긴 시간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한 역사 속에서, 구전으로 떠돌던 자료가, 글로 기록되고, 편집 되고 융합돼 책이 됐습니다. 책과 책이 모여 모음집으로 묶여 회람 되고 읽혔습니다. 또한 후일에 이를 경전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정경화가 되기 전에도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경전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신약 성경과 구약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살아냈습니다. 정경 목록에서 제외된 중요한 책들도 여전히 두루 읽혔으며 예배 시에 '헤르마스의 목자'의 내용을 인용한 흔적도 있습니다. 성경은 수십 명의 사람이 기록하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수 천년간 편집 되었지만 결국 그 것을 쓴 분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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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은 언제 처음 시작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남북 분단 이후 첫 남북 정상 회담은 비밀접촉에 이은 김대중 대통령의 ‘베를린 선언’ 이후, 특사 간 세 번째 접촉에서 남북한은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하고 6월 13일부터 15일까지로 기간의 변경을 요구 했구요. 그 후 6월 13일 평양 순안 공항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 양 정상은 체류 기간 동안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더 진행하여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지요. 이 공동 선언 이후 남북은 장관급 회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에서의 회담을 활발히 진행하였으며 교류 협력 활성화의 물꼬를 열었는데요. 여태 까지 남북 정상 회담은 총 3차례 열렸는데요. 윤석렬대통령과 김정은 과의 정삼 회담이 있을 런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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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에서 제일 오래 피어있는 꽃은 어떤 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봄까치꽃(개불알풀)은 산과 들녘의 풀밭에서 자라는데 비스듬히 누워 자라는 것과 하늘을 향하여 곧게 서서 자라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화관은 지름이 3∼4mm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꽃 받침은 4개이며 꽃받침 조각은 달걀 모양입니다. 문헌에는 봄까치꽃이 4월-6월 자주빛으로 핀다고 나와 있는데 지금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기온 변화가 있어서 인지 3월이면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오래 피는 꽃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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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여객기는 왜 중단 됐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콩코드기는 지난 2000년 7월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연료 탱크 화재로 추락해 113명이 숨졌으며 2001년 7월에 운항을 재개했으나 승객 감소와 유지 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에어프랑스는 2003년 5월에, 영국 항공은 2003년 10월에 마지막 승객들을 태운 고별 비행을 한 이후, 콩코드는 더이상 운행을 하지 않게 되었지요. 결국 아무리 빠른 비행기라도 안전이 확보 되지 못하면 교통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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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색소포니스트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강태환씨( 1944년생)는 우리나라 재즈 1세대 중 한 명이며, 사실상 그중에서도 가장 인지도 있고 음악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주로 다루는 악기는 알토 색소폰며, 알토 색소폰으로 바리톤, 베이스 색소폰의 초 저음 음역까지 소화하는 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클라리넷도 실력도 상당히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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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식량자급률이 100퍼 가능한 나라는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식량자급률이 100% 이상인 국가들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아르헨티나, 독일, 브라질, 체코 등이 식량 자급율 100% 이상인 나라들 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식량 자급율이 40% 수준 , 곡물 자급율은 20% 밖에 안되는 위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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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아파트는 어떤 문제로 붕괴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와우 아파트는 물렁한 부토 위에 아파트 기둥이 세워졌다고 하지요. 그나마 겨울에는 땅이 얼어 있어서 간신히 버텼지만, 봄이 되고 땅이 녹자 결국 기둥이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다고 합니다. 이는 추위가 풀리는 봄에 자주 일어나는 현상으로 봄비가 내리면 산사태가 자주 나는것 과 윳한것이지요. 겨울 동안 내린 눈이나 물이 바위나 흙 속으로 들어가 언다고 합니다. 물이 얼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바위나 흙을 지면에서 밀어내는데, 봄이 되어 녹으니 땅이 꺼지면서 녹은 물과 함께 그대로 쓸려 내려간다. 봄철에 TV나 라디오 등등의 대중 매체에서 해빙기 사고 예방 캠페인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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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왜 금관을 쓰지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말 조선 시대에는 중국, 특히 명나라에 조선은 신하국 이였습니다. 고구려와 같이 중국과 세력을 다투던 때 가 아니라 아쉽게도 조공을 바치는 신하국 이였지요. 그래서 의복과 관모( 모자) 조차도 마음대로 입거나 쓸 수 없었지요. 명나라가 조선 국왕에 내린 관모를 익선관이라고 하는데 이는 이등체강원칙(二等遞降原則)에 의하여 친왕복(親王服)을 보냈으므로 이 익선관이 조선 국왕의 상복관이 되었는데 아래에는 곤룡포를 입어 한말까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 제도는 오사모와 같은데, 양대를 위로 꺾어 올리는 전통적인 관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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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의 기원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물놀이는 본래 풍물놀이 혹은 농악이라고 하는 한국의 농경문화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전통 연희 문화였다고 하지요. 사물( 징, 꽹가리,장구등)을 중심으로 연주하는 풍물에서 취한 가락을 토대로 발전시킨 계열의 국악이며, 1978년 2월28일서울 종로구 인사동 공간사랑에서 김용배가 제안 구성하고 심우성이 이름을 지어 제안한 《사물놀이》 풍물패에서 연주를 한 것이 사물놀이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유명 사물놀이는 < 김덕수> 사물 놀이패 가 있는 데 보통 이렇게 사람 이름을 앞에 붙이고 사물 놀이패라고 명명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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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서 사용하는 타일이란 말은 어느 말에서 왔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타일(TILE)은 ‘덮는다’, ‘씌운다’는 뜻의 라틴어 테굴라(tegula)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초창기에 타일은 내구성이 약한 건축물이나 구축물의 표면을 엎어 구조의 내외부를 보호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외장재보다는 내장재로 많이 쓰이며, 과거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만들어져 건축에 예술성을 부여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하는 재료입니다. 타일을 건축에 처음 적용한 것은 대략 기원전 5000년경으로 메소포타미아문명에서 시작한다고 하네요. 당시의 도자는 어도비(adobe)벽돌을 덮개 없는 화덕에 구운 소성 벽돌이었다고 합니다. 타일은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적인 재료로 자리 잡았다합니다. 이전까지 타일은 제작 과정이 까다롭고 수공비가 많이 들어 중국의 도자기와 보석만큼 귀한 재료로 여겨졌으며, 왕과 귀족들의 사치품이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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