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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임정의 산파 역할”을 했다 뜻이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한혁명당(新韓革命黨)은 1915년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조직된 독립 운동 단체 입니다. 창립당시 성낙형(成樂馨), 유동열(柳東說) 등 독립운동가들은 북경에서 상해로 가서 박은식(朴殷植), 신규식(申圭植), 이상설(李相卨)·이춘일(李春日)·유홍렬(劉鴻烈)등과 활동을 했는데 여기서 산파 역할을 했다는 의미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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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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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수트라는 사람인가요? 책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원전 6세기에 쓰인 카마수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에 관한 책입니다! 카마수트라는 인도 바라몬 신학의 성애 교전으로 기원전 6세기 경 신학자 12명에 의해 쓰였다고 합니다. 그 후 4세기에 궁정시인이었던 바챠야나에 의해 다시 편집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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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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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센고쿠 시대는 어떤 시대를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센고쿠 시대 (일: 戦国時代)는 일본에 15세기 중반부터 16세기 후반까지 사회적, 정치적 변동이 계속된 내란의 시기인데 일본 전국 시대 (日本 戰國 時代)이라고 합니다. 제15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가 오다 노부나가에 의해 교토에서 추방되어 무로마치 막부가 무너질 때까지의 시대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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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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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는 동양에서만 보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양에서는 사주 팔자를 믿지는 않지만 대신 별자리 운세와 타로점 보기를 활용합니다. 이들은 하늘의 별을 관찰하고, 태어난 달과 날짜를 기준으로 별자리를 맞추어 운세를 예측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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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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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에서는 언제부터 둥근 메달을 수여하였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올림픽에서 둥근 메달을 수여 하기 시작한 시기는 1896년 과 1900년 에는 1위와 2위에게만 상을 수여하였다고 하는데 3위의 승자에게 청동 으로 된 메달을 수여하는 관행은 1904년 경기 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다른 스포츠 경기에서도 이것을 채용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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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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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세카라는 노예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세기인 1828년에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태어난 파타세카는 키 218cm, 강인한 체력, 건장한 신체, 순종적인 품성, 높은 지능으로 지주로부터 강인한 노예생산에 적합하다 판단되어 번식노예로 체택된다고 합니다. 그는 번식을 위해 1898년 해방될때까지 수천명의 여성과 강제적인 성관계를 갖어야했으며, 지주는 그를 다른 지주들에게 번식 목적으로 임대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지주의 가임기의 여성 노예들과 잠자리를 하고 강제적인 관계를 거의 매일 다수를 상대해야 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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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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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병진책이란 어떤 전투전략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로병진책(四路竝進策)은 말 그대로 4가지 길로 같이 진격 한다는 의미 인데 정유재란 말기인 1598년 명군의 최선임자이던 병부상서 총독군무 형개가 입안한 공세 대전략이라고 합니다. 이후 1598년의 나머지 정유재란 전투들은 모두 이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는데 사로병진책은 육군을 전라도 방면의 서로, 경상우도 방면의 중로, 경상좌도 방면의 동로 세 갈래로 나누고 여기에 해군이 맡은 수로를 더하여 네 갈래로 총공격을 가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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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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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식민사관(植民史觀)은 일제 강점기 일제의 한국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고 한국인에 대한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제에 의해 정책적 · 조직적으로 조작된 역사관을 말한다고 합니다. 대체로, 한민족을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에 지배되어 왔고 자립 능력이 없는 정체된 부정적이 민족으로 부각시켜 일본의 한국 병탄을 정당화하였다고 합니다. 종종 우리민족의 미족 사관과 대비되는 용어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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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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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과 노비 신분은 태어날때부터 고정적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양반과 노비등의 신분은 대대로 이어지는 것이 보통 입니다. 물론 이러한 신분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반이 역적의 죄를 지다 던가 하면 노비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신분이 아예 바뀌지 않는 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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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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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은 영어권 국가가 더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을 살펴 보면 역대 수상자들의 국적 중 프랑스가 15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하고 이어 미국 13명, 영국 12명, 스웨덴 8명, 독일 8명 등 수상자 대부분이 미국, 유럽 국적자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영미 문화권이 유리 하다고 판단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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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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