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대에서는 특정동물들을 신성시하는 문화가 생긴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각각의 나라 마다 숭배 하는 동물 혹은 곤충들이 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쇠똥 구리를 신성시 하는 데요. 쇠똥 구리는 마치 동그란 흙을 말고있는 쇠똥 구리가 마치 태양을 움직이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해서 신성시 되었습니다. 인도에서는 코끼리가 신성시 되는 데 그 이유는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를 마야 부인이 낳을 때 코끼리 꿈을 꾸었다고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슬람 국가인 튀르키에에 가면 많은 고양이를 볼수 있는데 그 이유는 무슬림의 창시자인 무함마드가 고양이를 아주 좋아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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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절미의 유래는 조선시대로 올라 가는데 공주 공산성에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도망쳐 내려왔을 때 이 떡을 맛보고 떡 이름이 뭔지 물어봤는데 임씨네 집에서 바친 떡이라고 대답하여 인조가 '그것 참 절미로구나.'라고 해서 인절미가 됐다는 설입니다. 물론 소문이 만들어낸 민간어원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어느 정도 타당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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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는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우개는 영국의 화학자 조셉 프리스틀리(Joseph Priestley)에 의해 1770년에 발명되었는데요. 그는 탄산가스를 이용해 최초로 소다수를 발명한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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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의 상황을 어떻게 우리가 접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로 종군 기자들 덕분 입니다. 종군 기자는 전쟁터에 나가 전투 상황을 신문 등 언론에 보도하는 기자를 일컫는데 주로 특정 언론사에 소속되어 분쟁 주체 국가의 군대와 함께 전쟁터로 나가지만, 프리랜서나 제삼자의 입장인 나라의 기자들도 있습니다. 종군 기자는 군대가 관리하고 적에게 체포되면 제네바 협약 제2차 협약에 따라 포로로 취급되는데 이들은 목숨을 잃을 것을 각오하고 취재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따르며 실제로 취재 도중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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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소고기를 먹게된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고기가 대중화 되기 시작 한 것은 아마도 1980년대 부터 인것 같은데 1980년부터 1988년까지 국민총생산 GDP는 엄청나게 증가하고 매년 평균 경제성장률은 10% 내외를 유지하면서 경제 호황을 유지했습니다. 그전 까지는 사실 소고기가 비싸서 명절 아니면 사먹을 엄두를 못 낸 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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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띄어쓰기는 언제 만들어진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훈민정음 창제 될 당시만 해도 띄어쓰기는 없었습니다. 한글에 본격적인 띄어쓰기가 도입된 것은 1896년 창간된 ‘독립신문’을 통해서 인데요. 독립신문은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가 주창한 한글 띄어쓰기 도입을 받아들여 적용하고, 본격적인 띄어쓰기 보급에 앞장섰다고 합니다. 호머 헐버트 박사는 띄어쓰기 이외에도 한글에 가운뎃점(·) 찍기를 처음 도입하고, 아리랑에 최초로 음계를 붙여 보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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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는 고기를 잘 안먹었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 조선 시대에는 농사가 가장 산업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농자 천하 지대본이라는 말도 그것을 증명 해 주는 것 입니다. 그러나 보니 농사에 도움이 되는 소고기 보다는 돼지 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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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소 품종중 황소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선 황소에 대한 정의를 정확히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황소는 소의 수컷, 즉 수소를 의미합니다. 한우, 홀스타인, 검은소, 얼룩소, 와규 상관 없습니다. 그냥 숫놈 이면 황소입니다. 황소를 영어로하면 bull(부울) 네. 시카고불스의 그 불입니다. 그런데 황을 한자로 누를황을 쓰니까 뭔가 노란소인 한우의 다른 말인 것처럼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민국어원에 따르면 황소는 15세기 문헌에서 한쇼로 표기되던 말인데 한은 크다라는 옛말이고 쉽게 얘기하자면 큰 소라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황소는 생각보다 보기 어렵습니다. 백마리 중 1.5마리꼴인데 식당에서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 황소들은 열에 아홉은 3등급, 잘 받아야 2등급을 받기 때문에 1등급, 1+, 1++를 경쟁하는 구이용 시장에서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도 수소를 거세우로 키워야지 테스토스테론이 줄어 마블링이 잘 생기는데 등급제 자체가 마블링이고 마블링이 곧 돈이기 때문에 수소를 기피하는 거라고 합니다. 2019년을 기준으로 1킬로당 평균가를 내면 거세가 1만9천원대 암소가 1만6천원대, 수소가 1만 3천원대입니다. 이게 꼭 수소라서 싼게 아니라 등급이 안 나와서 가격이 낮은거 라고 합니다. 황소고기의 장점은 그대신 일단 성장이 빠릅니다. 한우 생체 700kg를 키우는데 거세우는 30개월인데 황소는 18개월이면 됩니다. 마블링이 많은 고급육만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사실 한우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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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은 어떠한 기준으로 소고기 등급을 나누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품질 등급은 'Prime, Choice, Select, Standard, Commercial, Utility, Cutter, Canner' 총 8가지로 나뉩니다. Prime이 가장 높은 최상급 등급이며 순서대로 하급 순으로 내려 갑니다. 우리나라 소고기 등급은 등심의 단면을 기준으로 하며 1++A, 1++B 이런 식으로 나타냅니다. 여기서 1++는 육질등급을 나타내며, A, B는 육량등급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준을 나누는 기준은 마블링( 근내 지방도) 라고 합니다. 마블링이 높은 소고기 일수록 가격이 바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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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과 비잔틴 제국 두 가지 표현이 다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로마 제국과 비잔틴 제국은 같은 말 입니다. 후대인들이 서로마와 동로마를 구분하기 위해 서로마를 주로 로마제국이라 부르고 동로마제국을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불렀고 우리 역시 그것을 따라하고 있을 뿐인데 비잔틴 제국이란 표기 역시 적절치 않은데 ‘Byzantine’은 ‘Byzantium’의 형용사형이므로 비잔티움으로 불러야 한다고 합니다. 비잔티움이라는 단어가 첫 등장한 것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고대 이름인 "비잔티온"에 착안한 "비잔티움 역사집(Corpus Historiae Byzantinae)"라는 사료 모음집을 출판한 것이 최초의 용례인데 그 뒤 몽테스키외를 위시한 서구 계몽 사상가들의 영향력에 힘입어 중세의 로마 제국을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부르는 풍조가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제국이 멀쩡히 살아있던 중세 시대에는 정통 로마에 도전하려는 서구권을 중심으로 '그리스인들의 제국' 또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제국'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곤 했어도, 최소한 '비잔티움 제국'이란 말 자체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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