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침례교와 장로교의 가장 큰 차이점 두 가지는 아마도 셰례 방식과 교회 장로의 운영 여부 일 것 입니다. 장로교는 교회에 장로가 교회의 운영을 맡아서 하는 반면, 침례교는 회중들이 운영 합니다. 물론 세례도 침례교는 물로 세례를 받지만 장로교는 그냥 목사님의 안수 세례를 받습니다. 그래서 침례교회 목사님이 장로교 목사님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각기 다른 교리를 인정하고 그 것을 받아 들어야 하는데 아마도 매우 힘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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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월드컵 축구경기 중 사망한 선수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월드컵 경기 도중 사망 하는 사건은 없었지만 월드컵 경기가 꿑나고 그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 사망한 시건은 있었습니다.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콜롬비아 안드레아스 에스코바르(1967-1994)가 자책골을 넣었다가 마약 갱단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1967년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에스코바르는 남아메리카 굴지의 수비수로 활약하며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와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 출전했었는데 안타까운 사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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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 워싱턴주에서 낙농가의 아들로 태어난 어니라빈스 그리고 일리노이주에서 잡화점을 경영하던 버튼 베스킨 두 사람의 이름을 합친 베스킨 라빈스는 1945년 두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 구 그랜텔에 스노우 버드 라는 아이스크림점을 개점합니다. 당시에는 22가지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두사람이 개발한 아이스크림의 종류는 31가지가 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달동안 매일 새로운 맛과 향기의 아이스크림을 고객들이 즐기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곧 둘은 가게의 간판을 베스킨 라빈스 31 으로 바꾸게 됩니다.이렇게 베스킨 라빈스 31은 탄생하게 된것이고 둘의 전략은 대 성공 했고 베스킨 라빈스 31은 전세계로 뻗어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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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됐다와 나쁘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못됐다와 나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의 성격은 못됐어. 라고 할때 이 문장에서는 나쁘다와 못됐다가 같이 사용 가능 합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사용하기가 나빠. 라고 하는 문장에서는 그 핸드폰은 사용하기가 못됐어 라고는 안씁니다. 즉 도덕적으로 안좋다 라는 의미로는 둘다 쓸수 있지만 어떤 기능이 별로 안좋다 라는 의미로 쓸때는 나쁘다 는 가능 하지만 못됐다는 불가능 하므로 두 단어는 차이가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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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변화는 이전에 이어져 오던 역사 문화와의 단절을 말한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주 신선한 질문에 우선 감사 드립니다. 색다른 콜리님 질문 처럼 한글은 정말 우수한 글자 인것은 맞습니다. 배우기도 쉽고 거의 모든 발음들도 한글로 표기가 가능 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을 사용함으로서 우리가 잃어 버리게 되는 것 또한 있습니다. 우선 한글은 표음 문자인것에 반해서 한자는 표의 문자이기에 한자의 각각의 글자가 각기 다른 의미를 나타 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자는 많은 어휘를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쌍수 라는 한글 단어가 있다고 하면 우리말로는 이 단어가 두손 이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두개의 숫자라는 의미 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하지만 한자어로 표기 하면 雙手(쌍수)라고 하면 두손 이라는 의미가 되고 雙數(쌍수)라고 하면 두개의 숫자 라는 의미로 파악이 가능 합니다. 이렇게 의미 파악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또한 독해력이나 문해력에서도 점점 더 한글 세대가 약해 지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한자어를 많이 접하지 못하다 보니 다양한 한문에서 온 단어들을 의미를 모르니 그 문장에 들어 있는 숨은 의미를 파악 하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우 주의보 (豪雨注意報)라는 단어는 한자어에서 온 단어 입니다. 하지만 호우(豪雨)라는 단어를 아마도 쉽게 이해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조차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모르게 되는 상황이 종종 벌어 집니다. 문제는 호우 주의보를 우리말로 바꾸기도 애매 하다는 것 입니다. 굳이 바꾸자면 많은비알림 정도가 되야 하는데 여전히 어색 합니다. 결론은 아무리 한글이 쉽고 중요 해도 한문을 아예 모르면 우리말도 정확히 구사 하기 어렵다는 것이 제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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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은 어느 나라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감자튀김 자체의 기원을 논하는 것은 기록물이 별로 없어서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태, 조리법과 같은 구체적인 조건이 들어가야 하는데 긴 막대기 형태로 감자를 썰어 기름통에 담궈 튀기는 감자튀김의 기원으로 한정하면 관련 기록물들을 종합해봤을 때 1840년대 프랑스, 파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벨기에인들은 와플, 초콜릿, 홍합과 함께 감자튀김(fried potato)을 벨기에의 대표적인 국민 음식 음식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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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가 실질적인 수면에 도움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음악에는 통증을 잊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아픈 사람에게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 하면 고통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차분한 음악을 듣게 되면 흥분된 상태가 빠르게 가라앉게 된다고 하죠.이런 효과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 분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수면에 도움이 되면서 잠을 보다 쉽게 청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기들에게 들려 주는 자장가는 엄마가 허밍으로 직접 목소리로 들려 주는게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 틀리니 몇살 까지가 좋다 라고 단정 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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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말하는 트라우마라는 것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트라우마란 좋지 않은 일을 겪었을 때 나타나는 정신적 장애, 스트레스성 장애를 말합니다. 원인은 다양합니다. 보통 사고를 당하거나 감당 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일을 당할 때 발생 합니다. 보통 다른 사람과의 관계나 상담을 통해서 서서히 호전될수 있으며 운동이나 자기관리 자기 만의 명상법 등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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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은 주말에도 변동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릅값은 지역별로 그리고 주말에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유소별로 가격 차이가 좀 있기에 기름값 정보를 미리 확인 하시고 주유하시면 이득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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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초기,중기,후기의 인구 통계가 확인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의 인구수를 어림 잡아 계산해 보면 1393년 태조 인구추정 약 550만명, 1440년 세종 인구추정 약 680만명, 1511년 중종 인구추정 약 1000만명, 1910년 대한제국 인구추정 약 1700만명 정도 입니다. 약 100년전만 해도 지금의 1/3 수준 밖에 안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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