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왕정복고 주장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팔 국회에서도 왕정복고를 주장하는 정당이 국회 원내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갸넨드라 복위를 강하게 지지하는 군주주의 성향 지지자들로 구성된 시민단체들이 존재하기도 하며 왕정이 폐지되고 공화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민들마저도 현 공화정권을 지지하는 계층과 왕정의 복고를 주장하는 계층들로 크게 분열되었고, 이들의 상호 적대감 또한 매우 심각하다고 합니다. 네팔의 모든 사람들이 왕정 복고를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왕정 복고 문제를 두고 국론이 분열된것은 사실 이며 아마도 이들은 공화정의 도입이 경제적 파탄을 야기 했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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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포에니 전쟁의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로마가 지중해 지역의 최강자가 된 사실 입니다. 포에니 전쟁의 주요 원인은 당시 지중해에 패권을 잡은 카르타고와 새로이 떠오르는 로마의 이해 관계가 충돌했기 때문이었다. 로마인들은 원래 시칠리아를 통해 영토를 확장하는 데 관심이 있었는데, 이 섬 일부 지역을 카르타고가 지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1차 포에니 전쟁이 일어날 당시 카르타고는 광범위한 제해권을 갖춘 서부 지중해의 패권국이었으며, 로마는 이탈리아에서 급속도로 떠오르는 신흥 강대국이었으나 카르타고 수준의 해군력이 없었습니다. 제3차 포에니 전쟁이 끝날 당시 두 나라는 병력 수십만을 잃으며, 로마는 결국 세 번의 전쟁에서 모두 승리하여 카르타고를 정복하고 수도를 파괴하여 서부 지중해의 최강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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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는 아타튀르크를 욕하면 왜 처벌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 나라도 그런 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국가 보안법 입니다. 우리 나라도 군사 독재 정권이던 박정희 대통령 시절 박정희 대툥령을 욕하면 잡혀 갔습니다. 원래 군사 독재 정권은 자기들이 무엇인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이 많기에 여론을 무서워 하고 다른 사람들의 비난에 열린 마음을 갖지 못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터키의 독재자인 아타튀르크도 마찬 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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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족의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훈족이 그들의 원래 영토를 압박하며 서진했기 때문인데요. 이 외에도 인구가 증가하면서 농사를 지을. 경지가 부족하게 된것도 이유라고 합니다. 근대 시대 때,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보다 부정적인 관점으로 점차 서술되었고, 서로마 제국의 멸망에 기여한 것이라고 점점 여겨졌다고 하는데 멸망한 서로마 제국이 있던 곳에서 야만 왕국들이 5-6세기에 생겼고 중세 전기 모습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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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다음 사람에게 왕위를 넘기면 그 왕은 상왕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세자의 경우에는 뭐라고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두 가지 경우 입니다. 세자가 역모나 기타 큰 죄를 짓고 폐세자를 당하는 경우에는 폐세자라고 하고 아니면 그냥 대군의 자리로 돌아 온 것 이니 그냥 왕의 아들인 대군 이라고 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양녕 대군 입니다. 양녕 대군은 대역죄를 짓거나 역모를 꾸며서 폐세자가 된 것이 아니기에 그냥 양녕 대군으로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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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이 왕이면서도 말조심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경종은 평상시에도 말수가 적고 신중한 성격의 인물 이였다고 합니다. 원래 성격상 말수가 적은 것도 있지만 경종은 숙종과 후궁인 경빈 박씨의 소생 이였습니다. 정식 왕비가 아닌 후궁의 아들이라는 것이 항상 꼬리표 처럼 따라 다녔을 것이니 누구 보다더 몸을 낮추고 매사에 신중 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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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한여름인데, 왜 입추라고 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입추라고 하는 말은 사실 우리 나라 날씨가 아닌 중국의 화북 지방의 날씨를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아직 날씨가 더운 것이구요. 우리 나라 기준으로 가을 날씨를 말하자면 사실 처서가 더 가을 날씨에 가깝다고 보여 집니다. 올해 처서는 양력 8월 2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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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의 작사가는 누구인지 알려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행사에서 불린 뒤 사실상 '국가'가 된 애국가는 안익태(1906∼1965)가 작곡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으나, 작사가는 여전히 미상인데 국사 편찬위원회가 1955년 조사위원회를 꾸려 작사가를 찾아내기 위한 작업을 벌였지만, 뚜렷한 결론이 나지 않았고 이후 60여 년간 안창호와 좌옹 윤치호(1865∼1945), 두 사람을 두고 학계에서 논쟁이 이어져 왔는데 최근에는 안창호 선생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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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가요계에는 영어가 많이 들어가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어가 국제 공영어로 되어 가고 있는 만큼 가요 뿐 아니라 일상 대화에도 영어가 많이 들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것 이라고 생각 듭니다. 이건은 우리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다른 나라도 마찬 가지이고 다만 아쉬운 것은 가수들이 영어로 표현 할 때 그 의미를 이해 하고 부르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겉멋만 들어서 따라하는 것인지는 의문이 좀 듭니다. 적어도 노래 말에 나오는 의미가 어떤 의미로 들어 갔는지는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 해 보고 불러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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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이 생겨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 시대 신라는 다른 국가들보다 전력이 강하지 못했고 이를 극복 하기 위해서 전국의 인재 를 화랑의 매력으로 모으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렇게 모인 인재를 화랑과 휘하에 모인 낭도들 간의 공동 생활로 결속력과 단합력을 다지고 교육하여 그 중에서 능력이 우수한 자를 천거 해 뽑아 신라의 군인 즉 문무관직에 올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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