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용어중 레몬시장은 어떤 시장이고 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레몬 시장(The Market for Lemons) 또는 개살구 시장 은 경제학에서 재화나 서비스의 품질을 구매자가 알 수 없기 때문에, 불량품만이 나돌아다니게 되는 시장 상황을 말하는데 영어에서 레몬(lemon)은 속어로 '불쾌한 것', '불량품'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예는,지금 시장에 고품질의 이어폰과 저품질의 이어폰이 각각 반반의 비율로 존재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판매자는, 고품질의 이어폰을 1000원의 가격에, 저품질의 이어폰은 500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구매자에게는, 팔리고 있는 재화의 품질을 판단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구매자는 반의 확률로 재화가 저품질이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 때문에 구매자에게 그 재화의 가치는 고품질인 경우(1000원)와 저품질인 경우(500원)의 평균인 750원이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구매자는 750원 이상은 지불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예상한 판매자는 1000원보다 높은 가격의 재화를 시장에 파는 것을 단념하게 되고, 그 가격 이하의 재화만이 거래하게 됩니다. 결국 판매자는 고품질의 재화를 팔지 못하게 되고 저품질의 재화만이 시장에 나도는 결과가 되며, 사회 전체의 효용이 저하된다. 이러한 현상을 역선택이라고 하고 이런 시장을 레몬 시장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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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국기를 계양할떄 조금 아래에 태극기를 달아서 걸어야한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충일과 같은 국경일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 하신 분들을 애도 하기 위한 날 입니다.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날이 아닌 슬픈 날을 기념 하기 위해서 태극기를 달때는 조기 계양법에 따라야 합니다. 조기게양법은 국기 깃면의 너비 (세로)만큼 내려서 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 등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내려서 달면 되고 또 집 밖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의 중앙 혹은 왼쪽에 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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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는 왜 스페인어 활용을 많이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남미에서는 아직도 스페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남미의 많은 인구들이 스페인의 백인 들과 혼혈인 사람들도 많지요.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 였던 것 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스페인 언어를 쓰고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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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가 1000 만점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 1000점은 대한민국 상위 1%에 해당하는 분들이 받고 있습니다. KCB산하 올크레딧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약 55만명이 이 점수에 해당됩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5천5백만명을 넘으니 거의 1%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제가 볼때는 연봉은 어차피 본인이 올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그냥 놔두고 마이너스 통장 메꿔 버리시고 카드도 신용 카드 말고 현금 체크 카드로 쓰시면 그래도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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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거래소가 주는 파급력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홍콩 선물증권위윈회 (SFC)는 1일 부터 개인 투자자가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거래소 신청을 받겠다고 했는데요. 아직은 초기라서 두고 봐야 할 것 같지만 아마도 중국은 홍콩을 암호 화폐 거래 테스트장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홍콩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보이면 점차 중국 본토로도 확대 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초기에는 장이 활발 한 것 같긴 한데 좀더 지켜 봐야지 아직은 머라고 말할 만한 단계는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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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제2차 교육령이 개정되고 민립대학의 길이 마련되었는데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제의 강압 이라기 보다는 내부적인 공산당 문제가 그 원인 이였습니다. 공산당은 민립대학 설립운동에 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비판적이었으며 심지어 1923년의 전조선 청년당 대회에서는 민립대학 설립운동 타도를 결의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1천만원으로 한 개의 대학을 세울 것이 아니라 그 돈으로 대중교육의 보편화에 힘쓰는 것이 옳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게다가 일제의 방해공작과 모금에 의한 대학설립이라는 운동방법의 부적절성, 지나치게 높은 운동목표의 설정 등으로 대학 설립 계획은 성공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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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신솟문화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태국의 결혼 문화인 신숏 문화는 중국이나 고대 우리 나라 문화인 지참금 문화와 비슷 합니다. 즉, 신랑이 신부를 데려 올 때 딸을 가진 부모님꼐 그동안 잘 키워 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지참금을 주고는 했습니다. 태국의 신숏 문화는 신부의 부모님을 위해서 드리는 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혹시 모를 이혼후를 대비한 보험 적인 성격의 돈이 기도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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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음법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두음 법칙이란 단어의 첫머리에 오는 자음 중 일부가 잘 나타나지 않거나 사라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한글 맞춤법에서 명시적인 법칙으로 규정되었지요. 두음법칙은 국어문법에서는 'ㄴ'이나 'ㄹ'이 단어 첫머리에 오는 것을 꺼리는 현상을 말하는데 주로 한자음 "녀, 뇨, 뉴, 니"가 단어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여, 요, 유, 이’로 적게 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 녀자 (X) 여자 ( 0) / 뇨가( X) 요가(0) 등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의존 명사에서는 ‘냐, 녀’음을 인정합니다. 냥(兩) 냥쭝(兩-) 년(年)(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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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대에서 철학의 역할과 유익한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 하고 돈도 많이 벌고 살고 싶어 합니다. 누구나 비슷하게 잘 살고 싶어 하지만 왜 잘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은 잘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즉 철학의 역할은 인간의 운명 문제에 해답을 주는 것입니다.철학은 전체로서의 세계에 대한 견해와 관점,입장 즉 세계관을 밝혀 줌으로써 직접적으로 인간의 운명 개척의 근본 방도를 명시하는 학문입니다.즉 철학이 없다면 잘 먹고 잘싸고 잘자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동물적인 삶과 그다지 다를 바가 없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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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회복이 시작될때 어떤 지표를 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 회복의 지수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기업 경기 실사지수와 소비자 동향 지수 (CSI)를 종합한 경제 심리지수 (ESI)라고 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지수는 2023년 3월보다 4월에 4.7포인트 상승한 101.3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 지수가 100을 넘은 건 2018년 6월 (100.9) 이후 2년 9개월 만이라고 합니다. 100을 넘으면 가계·기업 등 민간의 경제 심리가 낙관적이라는 뜻입니다. 실물경제도 이미 지난달부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계청은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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