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역설과 반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반어법은 표면에 나타낸 의미와 숨은 의미가 서로 다르게 표현 함으로써 의미를 강조 하고자 하는 표현 방법 입니다. 대표적인 표현이 바로 김소월의 시 < 진달래 꽃> 입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라는 말은 정말로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절대로 님을 보낼 수 없다는 의미 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역설법은 표면적으로는 모순적이나 내면적으로는 진실성을 띠는 초논리적 표현 입니다. 대표적인 표현이 유치의 < 깃발> 에서 소리없는 아우성 과 같은 표현 입니다. 아우성이 소리가 없을 수가 없지요. 이렇게 모순 되는 말을 대조되게 표현 하는 기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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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설 '날개'에서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라는 문구의 의미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라는 말은 생기를 잃어 버리고 능력은 있지만 무기력한 상태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의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상황을 살아 가는 본인과 같은 지식인들을 자조적으로 말한 것 입니다. 치열한 경쟁이나 현실이라는 커다른 벽에 막혀 꿈을 잃고 그냥 목적 없이 방황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무기력함을 비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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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중에서 이게 좋은 시다 안 좋은 시다 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문학 중의 시란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이어져 온 문학 장르 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춘추 전국 시대의 공자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시에 관해서 수 많은 정의를 내려 왔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공통적인 내용은 아름다움과 진실이 담겨진 시가 좋은 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실과 현실을 거부 하지 않는시, 그리고 공자의 말처럼 즐겁지만 음탕 하지 않고 슬프지만 정도를 넘지 않는 중간을 지키는 시가 아마도 가장 좋은 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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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를 쓰고 싶은데 어떻해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시를 잘 쓰기 위한 방법은 결국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최대한 많이 읽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시를 많이 읽는 것이 자신의 창작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 하며 모방은 또한 제2의 창작 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일상의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는 습관도 중요 하다고 보입니다. 이러한 작은 관찰을 하는 습관이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 햇살이 창문에 드리우는 모습도 그냥 일상 일수도 있지만 시적 영감을 받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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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해력이 안좋다는 사람들이 많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다른 사람의 장인, 장모를 예의를 다해서 높여 부르는 말이 빙부 , 빙모 라고 합니다. 그래서 빙부상이란 다른 사람의 장인의 부고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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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에 쓰이는 비인칭 주어it의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오늘 뿐 아니라 내일, 어제 라고 표현 할 때도 원래는 it 이나 the date 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회화체에서는 간략 하게 표현 하는 것을 선호 하기에 생략이 가능 하기에 생략 하기도 하는 것 입니다. 원래는 What day is it tomorrow( yeasterday) ? What day is the date tomorrow(yesterday)? 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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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궁금한구절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라는 말씀은 마가복음 10:31에 나오는 말씀으로 게으르고 죄에 빠진 신자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말씀으로 자신이 교회에 다닌다고 자칫 구원의 확신에 너무 도취되어 영적인 교만과 태만에 빠지면 도리어 나중에 교회를 다니게 된 초신자 보다도 못한 지경에 이르게 되니 이를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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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뜻이 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여기서 메타 자연적인 형태가 조형 예술의 원리 이다 라는 말에서 메타라는 의미는 그리이스어로 " 넘어서, 초월해서 " 라는 말 입니다. 즉 어떤 주제나 개념을 자기만의 창조적이고 추상적인 수준에서 나타내는 것을 의미 합니다. 즉, 조형 예술이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자연의 겉모습을 그대로 본뜨는 것이 아닌 이를 초월해서 자연의 본질, 구조, 혹은 그 이면의 원리를 추상화하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조형예술이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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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한단어의 형용사로 표현한다면?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나는 둥그렇다. 라고 정의 하고 싶네요. 과거 어릴 때는 모가 나기도 하고 욱하는 성격도 있던 내가 나이가 들면서 여기 저기 깨지기도 하고 멍도 들고 차이기도 하면서 이제는 세월에 모인 곳이 다 패이고 떨어져 나가서 이제는 누가 머라고 해도 화도 안나도 누가 내게 머라고 해도 그냥 한버 웃어 버리는 성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를 한 단어의 형용사로 말하면 둥그렇다 라고 할 것 같습니다. 나의 삶에 대한 태도 둥그렇고 모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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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살률은 계속 증가하는데요 일반 개인이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주변에 자살을 생각 하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쳐 버리지 말고 평상시에 세심하게 과심심을 가지고 그들의 말을 경청 하는 작은 습관이 필요 합니다. 본인이 상담을 직접 하거나 조언을 하기 어렵다면 상담가들과 연계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결국 나의 작은 관심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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