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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깨뜨리려고 했던 사람을 아직도 옹호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회적 문학적으로 봤을 때 어떠한 부류의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요 권위적인 왕권 을 수거하려고 하는 부류에 속하는 걸까요 왕권을 추구하는 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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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예를 들어 윤석렬 대통령을 아직도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예를 들면 윤석렬 이라는 사람 자체를.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 하지 않는 사람들이지 않을 까 합니다. 즉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반대함으로서 자신이 보수층에 속한다 즉 다른 편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지 않읓 까 합니다. 즉 아직도 내가 싫어하면 반대한다는 편협한 사고 방식에.빠져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물론 질문자님의 생각도 존중되고 입장이 이해가 되겠습니다만,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양한 정치적 의견과 성향이 존중되어야할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정치적 의견은 건전한 방식으로 표출되어야할것이며 국민을 2분법적으로 나눌려는 어떠한 논지나 말투는 지양되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