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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6개 소수민족을 중국에 어떻게 흡수를 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한족과 나머지 이민족들간의 끊임없는 갈등과 지배의 통치사의 반복적인 역사였습니다.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은 건국 초기에는 융화정책을 시행했고, 대약진운동에서 문화대혁명이전까지는 강압정책을 실시했고. 문화대혁명시기에는 동화정책을 추진했으며, 개혁개방 초기에는 소수민족정책의 회복기와 융화정책을 실시했고, 1992년부터는 한족중심의 통합정책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하나의 민족을 이룬다는 취지로 민족 단합 정책을 취하고 있지만 소수민족 중 티베트민족과 신장 위구르민족은 중국에 가장 위협적인 민족으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는데, 민족분쟁의 근본적인 해결은 소수민족지역의 자치권 부여, 종교적 자유와 문화적 정체성 보장, 한족의 과도한 이주에 따른 문제점 검토, 각 지역 주민생활 수준 향상 등을 보장해주는 것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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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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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철학의 가장 큰 차이점은 차이점은 소크라테스가 절대주의론자인 반면에 플라톤은 이원론자였던 것입니다. 플라톤은 ‘진리는 모든 사람에게 같으며 변하지 않는다’는 소크라테스의 주장에 의구심을 품었지요. 때문에 소크라테스가 죽은 후 그의 절대주의론을 확인하기 위한 방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이 세상에 절대적인 진리란 없다. 즉,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며 소크라테스에게 반하는 이원론을 주장하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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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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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런스 소리를 들으면 심장이뛰고 겁이 나요 왜그럴까?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마 과거의 기억이 떠 올라 그러신 것 같아요. 일종의 트라우마인데 본인 만큼은 아니겠지만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까운 지역에 있는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 또는 근로자 건강센터에 연락해서 심리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줄거에여. 빠른 정상적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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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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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도 조선시대에는 별도의 부녀자 보호사업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역사전통에 따라서 사궁에 해당하는 자들에 대한 보호와 양육을 구휼의 첫째 조건으로 삼아 군주가 직접 방문, 위로하거나 관곡을 풀어 돕는 일을 관의 의무로 여겼다고 합니다.그리하여 이 시대의 사궁에 대한 구황사업으로 구황청을 설치하여 보다 조직화된 정부기구에서 그 업무를 보았다고 합니다. 구황의 방법으로는 흉년이 들었을 때 전조(田租)와 호세 및 부역의 감면과 환곡의 면제 등의 견감(蠲減)의 방법과, 진대·진휼의 방법, 그리고 시식(施食)과 경조 및 방곡(防穀)의 방법 등이 있었습니다. 1945년 이후 미군정의 「부녀국설치령」에 의하여 보건후생부에 부녀국이 처음으로 창설되었고, 고황경(高凰京)이 초대 부녀국장으로 취임하였지요. 1974년 10월부터는 전국 각 도의 지방보건후생국 후생과 내에서 부녀계가 설치됨으로써, 비로소 여성복지의 제도적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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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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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마르크시즘의 시대적 현상을 어떠한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오막시즘이라는 것은 모든 사회적 현상을 생산 양식과 생산 관계로만 설명하려 하는 기존의 마르크스주의 에서 탈피하여 인간의 주체적인 의식과 해방적 의식을 강조하는 성향의 마르크스주의적 노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상가로 안토니오 그람시, 루카치 죄르지 등이 있으며, 이들의 사상은 이후 베르베르트 마르쿠제로 계승되어 신좌파 사상의 모태가 됩니다. 프랑크푸르트 학파 역시 신마르크스주의자로 분류됩니다. 이들은 궁극적으로 인간해방을 주장하고 있으나, 그 속에는 패배주의 또한 자리잡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즉 기존 질서를 안정화시키는 매카니즘 분석속에서 프롤레타리아는 물론이고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모든 인간이 얼마나 함몰되어가고 있는가를 설명하면서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얘기하긴 하지만, 고전적 마르크스주의는 서구사회에서 실현될 수 없음을 암묵적으로 인정했으며, 더군다나 고전적 마르크스주의가 기대한 것 같은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기대를 이미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프롤레타리아는 역사의 소명을 실천할 역사적 계급이 아니라고 인정하고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과정이 분절화되어 노동계급이 총체적 인식에 도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기에 그리하여 인간해방을 기대할 이는 프롤레타리아라기보다는 비판적 지식인이라고 여기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계급적 운동이라기보다는 왜곡된 이데올로기를 극복할 비판운동에 희망을 걸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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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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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엘리자베스 1세에 앞서 왕위에 오른 메리 1세에게는 '블러디 메리(피의 메리)'라는 나쁜 별명이 있습니다. 그녀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는데, 5년간 영국을 다스리며 개신교도들과 영국 국교도들을 무참히 살해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엘리자베스 1세가 왕위에 올라 상황이 좀 나아졌지만 자식을 남기지 않고 죽고, 제임스 1세가 등극하면서 또다시 개신교를 박해했습니다 영국 개신교 교파 중 하나로, 청빈함과 철저한 금욕주의를 주장하며 성직자 권위를 배격했던 청교도 역시 박해를 견디다 못해 네덜란드 망명을 했지만 .하지만 그곳도 안주할 만한 곳은 아니었고, 결국 영국의 청교도 102명은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으로 건너갔습니다. 결국 종교 박해 떄문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갔으며 이들이 바로 오늘날 미국의 조상인 영국인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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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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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가 사실은 암행어사가 아니었다던데 그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박문수는 장희빈의 아들 경종 때부터 영조 때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조 때 신임을 받아 판서 및 영의정까지 지냈던 분이죠. 박문수는 영조 때 영남 지방, 호서지방, 함경도 지방으로 어사로써 나간 적이 있습니다. 실록에 의하면 1727년에 영남 별건 어사로 활동한 기록이 나옵니다. 어사란 일종의 특수한 임무를 왕으로부터 부여 받아 그 지역에 파견되어 공개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암행이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위장을 하고 몰래 어사직을 하는 사람인데 박문수는 암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즉 암행이란 단어는 박문수에겐 적절한 표현은 아니죠. 박문수 어사는 주로 흉년이 든 지역에 들어가 백성을 구휼하고 부정한 관리들을 소탕하는 작전을 폈으니까요. 암행어사의 대명사하면 왜! 박문수일까요? 아마도 1915년 나온 소설 박문수전(朴文秀傳)떄문인것 같습니다. 이 책이 출판 된 후에 그것이 계속적인 각색 으로 오늘날까지 구전된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박문수는 어사 활동을 1년 조금 넘게 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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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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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이 왕이 되기전에 나뭇꾼이었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철종은 1831년 (순조 31년) 7월25일 한성 향교동(鄕校洞)에서 순조의 셋째 아들이자 서자로 태어났습니다.1836년 헌종2년에 역모 사건으로 인해 철종가족은 강화도로 유배 당했고 1849년 헌종이23세의 젊은 나이로 후사 없이 죽자 방문한 신하들을 따라 입궐, 순조 왕비 순원왕후명으로 궁중에 들어가 덕완군(德完君)에 봉해지고 그 이튿날인 창덕궁에서 19세의 나이로 즉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조선 왕조 왕위 계승의 기본적인 관례조차 무시한 행위였지요.철종은 헌종의 아버지인 익종과 같은 항렬 이었습니다. 철종은 선천적으로 연약하고 아둔하였다고 합니다. 더구나 안동 김씨들의 권력에 휘둘려 관리 한 사람을 뽑는 데에도 스스로 결정할 수가 없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의 할아버지 은언군은 사도세자의 서자였고, 아버지 전계대원군은 은언군의 서자였구요. 서자의 손자인 서출인데다가 본인도 서자였고, 강화도에서 나뭇꾼으로 있다가 왕이 되었다 하여 그의 재위 기간 중 사대부가에서는 그를 강화도령이라 조롱하였고 이는 곧 그의 별명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대부와 일반 백성들까지도 서자, 서출, 강화도령이라며 그를 조롱, 비하하는 발언을 암암리에 계속그를 조롱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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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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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해 인문해보려 하는데 추천 도서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찰학의 입문 책으로는 너무 여러가지 보다는 한 가지를 끝까지 읽어 보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 추천 책은 바로 <철학의 역사> 소크라테스부터 피터 싱어까지 라는 책인데요. 라는 책인데여. 저자는 나이절 워버턴 이라는 사람이고 소소의책 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번역본 입니다. 길지 않으면서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철학적 개념을 설명하고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이 무엇 인지를 이야기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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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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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환율의 변동은 외환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재화의 가격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결정되는 것과 같은 이치 이지요. 또한 환율을 결정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인으로는 해당국가와 상대국의 물가수준 변동을 들 수 있는데요. 통화가치는 재화, 서비스, 자본 등에 대한 구매력의 척도이므로 결국 환율은 상대 물가 수준으로 가늠되는 상대적 구매력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요소로 생산성의 변화를 들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한나라의 생산성이 다른 나라보다 더 빠른 속도로 향상(악화)될 경우 자국통화는 절상(절하)되는데 이는 생산성이 개선될 경우 재화 생산에 필요한 비용이 절감되어 더 싼 값에 재화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물가가 하락하고 통화 가치는 올라가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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