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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따라하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하는 이유가 바로 “밴드왜건 효과” 때문입니다. 밴드왜건(Band Wagon)은 서커스나 행진의 악대차 인데여.맨 앞에서 행렬을 이끌고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밴드왜건 효과는 악대차를 따라가는 사람들처럼 자신의 판단보다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따르는 대중의 심리를 나타낸다고 볼수 있지요. 그 예로 입소문을 듣고 물건을 구매하거나 투표에서 지지하지 않았던 후보를 대세에 따라 뽑는 걸 들 수 있는데여. 최근에는 사람들이 SNS를 통해 빠르게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더 효과가 큽니다. 어떤 음식이 맛있다, 어떤 가계가 잘나간다 라고 소문이 나면 너도 나도 앞다투어 참여하기 바뿌지요. 그이유는 바로 그건 우리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그렇다는 데여. 대세를 따름으로써 왕따 당하지 않았다 라는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행동은 자칫 잘못했다간 위험에 빠질 수 있지요. 정확한 답을 알고 있어도 사람들이 말한 오답을 따라갈 수도 있으니까요.대세를 따르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가지고 결정을 하는 습관이 필요한 요즘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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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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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전쟁의 영향으로 마약금지법 강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도 마약 단속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수 없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마약류 범죄를 집중 단속한 결과 303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09명을 구속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검거 인원 2626명에서 15.5%(407명)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처럼 마약류 사범이 증가했다는 것은 그만큼 마약 유통도 많아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들어난 것만 이정도인데 들어나지 않고 비밀리에 하는 것 까지 따지면 이미 사회 깊숙이 퍼져있다고 볼수 있지요. 중국은 아편 전쟁 이후 마약 사법에 대해서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서 마약 사범을 사형에 처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마약 단속반( DEA) 을 설치 하기도 했구요. 우리나라도 전문 마약 단속반을 설치해서 좀더 강력하게 단속을 해야 할 때가 된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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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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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 전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머리가 좋은 이유는 아마도 인종적 유전자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흉노·선비·몽골·북중국 등 북방 초원 출신 유목 기마민족이 지배층이고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에서 올라온 남방 농경민족이 하부층을 형성, 오랜 세월 상호 융합하여 오늘의 모습과 성격과 지능을 갖추게 되었지요.지배층인 북방계의 영향이 더 컸고 아마도 인구도 압도적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IQ 랭킹표를 보면 몽골인종 국가가 가장 높게 나오는데여. 한국, 북한, 일본, 베트남, 몽골 등의 순입니다. 몽골인들의 유목생활이 머리를 많이 쓰게 만들었다. 몽골인들의 유목생활은, 끊임없는 이동 속에서 항상 새롭게 바뀌는 상황과 직면하여 생존의 요령과 슬기를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조건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소·말·양떼를 몰고 다니며 물과 풀을 찾아 항상 돌아다녔고 지금도 그렇지만 인간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이동입니다.정이 들고 근거가 생긴 곳을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정착 도시·농경민들에게는 커다란 결단이고 모험이었지요. 또한 유교는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가장 강조하는 가치관입니다. 배움을 존중, 숭상하는 분위기를 만들지요.몽골인종 가운데서도 한자·유교문화권에 있는 한국과 일본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IQ를 가진 것도 배움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그 국민들의 머리를 항상 움직이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5대 IQ 국가는 한국, 북한, 일본, 대만, 홍콩인데 이 다섯 전부가 유교·한자문화권이고 세 곳은 몽골인종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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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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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베이만 유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캠베이만 유적은 인더스 문명의 고대도시 하라파 유적과 닮았는데여. 이후 캠베이만 유적이 기원전 2500년에 번성한 인더스 문명의 일부분이라는 주장도 있는데요 탄소연대를 측정한 결과 유물의 연대는 기원전 7500년.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도시문명은 기원전 35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4000년 앞선 캠베이만 문명은 인류의 문명사를 뒤흔드는 존재가 될수 있습니다. 이후 캠베이만 유적이 '아틀란티스'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인도의 고고학자 나야니트 라히리 교수는 캠베이만 유적을 전설 속의 지상낙원 '아틀란티스'라고 주장했지요. 인도의 역사책 '비마니크 쁘라카라남'을 근거로 아틀란티스설에 힘을 실었구요. 어느날 갑자기 '아틀란티나'에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도시가 순식간에 재로 변했다라는 기록인데요 하지만 플라톤이 예기했던 아틀란티스 위치는 지브롤터 해협 서쪽 대서양상에 있었다는 전설 속의 섬으로 1만2000년 전인 기원전 9700년 바닷 속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에 위치나 연도에 있어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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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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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에 나오는 마지막 명대사가 무엇이 였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송강호가 한 마지막 대사인것 같은데 아마 이 부분 일거같아요." 그 사람의 관상만 보았지 시대를 보지 못했네. 파도만 보고 바람을 보지 못했지.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이건만..." " 당신들은 파도룰 탄 것이고 우리는 파도 아래에있었지, 하지만 언제가 파도가 뒤바뀔 것이네.." 라고 끝맺음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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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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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의 상징동물이 왜 제비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제비는 추워지기 시작하는 가을에 따뜻한 강남(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동남아) 지방으로 이동해 살다가 다시 봄이 되면 돌아와 번식 활동을 하는 새예요. 그 날짜가 각각 음력 9월 9일과 음력 3월 3일이었기 때문에 삼짇날을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로 부르기도 했답니다.우체국의 상징을 제비로 정한 이유는 제비가 날짜에 맞춰 봄소식을 전해주듯, 정확한 날짜에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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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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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이란 경기를 왜 하게 되었는지 유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마라톤은 육상경기 중 가장 먼 42.195km를 달리는 초장거리 도로 경주인데여. 기원전 490년 아테네군이 마라톤 평원에서 페르시아 대군의 침공을 막아낸 후 아테네까지 40km 거리를 쉬지 않고 달려가 승전보를 전한 후 숨을 거둔 병사 필리피데스를 기리기 위한 종목으로 알려져 있지요. 고대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서 처음 경기가 열리면서부터 ‘올림픽의 꽃’이 되었고, 지금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전세계적으로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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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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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은 어떻게해서 만들어졌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퓰리처상은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적 업적이 가장 높은 기여자에게 줍니다. 퓰리처상은 뉴욕 시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교가 관리하는데여. 본래 언론을 위한 상이지만 예술상 역할도 겸합니다. 베트남 전쟁을 대표하는 사진으로 쓰이는 소녀의 절규도 퓰리처 수상작입니다. 헝가리계 미국인인 조지프 퓰리처가 남긴 유언에 따라 50만 달러의 기금으로 1917년 만들어졌지요. 언론에 14개 부문, 예술(문학, 음악)에 7개 부문에 걸쳐 상이 수여되고 권위와 신뢰도가 높아 기자들의 노벨상이라 불립니다. 언론인에게는 가장 큰 영광으로 꼽히지만 이 상을 제정한 퓰리처는 역설적이게도 저널리즘의 적인 황색언론을 주도했던 인물이었다.황색언론(黃色言論) 또는 옐로 저널리즘(영어: yellow journalism)은 원시적 본능을 자극하고, 흥미 본위의 보도를 함으로써 선정주의적 경향을 띠는 저널리즘인데 언론 윤리를 저버린 채 지나치게 자극적, 편향적, 선정적인 기사를 주로 작성하는 언론들을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황색언론 경쟁에서 퓰리처의 뉴욕 월드사가 패배한 후 깨달음을 얻어 후배들 중 참 언론인을 위해 제정한 상이 퓰리처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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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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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할때 치는 박수, 이 박수는 언제부터 치게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박수 자체는 인류가 생겨 나면서부터 생겼을 수 있지만 기립박수는 박수 중에서도 특별한 것이지요. 1742년 4월13일, 더블린 뮤직홀에서 헨델이 초연 지휘한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연주 중 '할렐루야 코러스'에 이르자 국왕 조지2세가 감격한 나머지 벌떡 일어서서 박수를 쳤는데 이후부터 음악회의 기립박수 관행이 생겼다고 하지요. 또 다른 기립박수 기원설은 역시 이 오페라를 보러온 조지 2세가 늦게 도착해 객석으로 들어오자 오페라를 관람하고 있던 청중들이 모두 일어섰고 이 때 마침 '할렐루야 코러스' 부분을 연주했는데 조지 2세가 박수를 치면서 자리로 가자 관중들이 앉아 있지 왕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박수를 쳤다는 데서 유래합니다. 다 신빙성 있는 이야기 같네여. 조선 시대와 같은 우리나라에서는 박수를 치는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라고 해서 상당히 꺼려했던 부분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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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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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는 언제쯤부터 불린 노래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는 1921년에 발표하여 1930년대에 크게 유행한 대중가요의 고전입니다. 원곡은 1850년 영국 춤곡을 바탕으로 미국인 제레미아 인갈스의 찬송 모음집에 수록된 'The Lord into His Garden Comes'라는 제목의 찬송가 였습니다. 이 노래가 1910년에 일본에 전래되어 미스미 스즈코(三角錫子)라는 여교사가 이 곡에 사고로 죽은 같은 학교의 여학생들을 추모하는 본인의 자작시를 붙여서 '새하얀 후지산의 뿌리'(眞白き富士の根)라는 진혼가로 바꾸었고,국내에는 1910년에 기독교 신자 임학천이 아래에 적혀저 있는 가사로 작사를 하여 <이 풍진 세상을>이란 제목으로 박채선, 이류색 두 민요 가수가 1921년에 발표를 하였지요. 여러 악보집에 여러가지 제목으로 실려 소개되었습니다. 이를 당시 여러 악사나 창가 가수, 민요 가수들이 불러 대중가요로 보급되었고 '탕자자탄가'(蕩子自歎歌) 등의 원래의 비탄조의 제목들도 '희망가'로 바뀌게 된다. 특히 1930년 국내 최초의 대중가수 채규엽(蔡奎燁)의 레코드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고 그 이후로 송창식씨 같은 대중가수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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