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황제를 왜 차르라고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러시아의 황제 정식 칭호로, 국내외에 “짜르”가 널리 쓰인 건 “뇌제 이반”이라 불리는, 이반 4세 때 부터인데 러시아의 경우 표트르 대제 이후 국호를 “루스 차르국”에서 “러시아 제국”으로 바꾸면서, 공식적으로 '차르'란 칭호 또한 서구식 '황제'를 의미하는 임페라토르 (Император)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라틴어의 'Imperator'와 같은 표현이고 발음도 비슷하다. 여제이면 임페라트리차) 그러나, 그 이후로도 러시아에서는 관습적으로 러시아 황제들을 일반적으로 "차르"로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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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질문인데, 간소하게 살면 행복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랑과 우정, 수많은 단위 공동체 없이 혼자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가족과 친구, 공동체 구성원에게 관심을 두고 애정을 쏘든 것도 중요 하다고 보여 집니다. 물질적으로 가진 게 아무것도 없이 행복하기란 정말 어려운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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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최초문자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 최초의 문자인 수메르 ‘쐐기문자’는 대상의 특징을 단순화시킨 그림에 가깝다고 합니다. 마치 라스코 동굴벽화에 등장하는 ‘새+인간’처럼 선 몇 개로 가장 중요한 의미요소만 남긴 상태인데 소리가 아닌 의미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를 ‘표의문자(表意文字)’라 합니다. 즉 표의문자의 조건은 아주 단순화된 그림인데 이 간단한 원리를 알면 단순한 그림들은 오랜 시간 표의문자 역할을 했다고 짐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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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임금 영조가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조의 장수비결은 소식, 절주, 잡곡밥, 인삼 그리고 건강검진이었다고 합니다. <승정원일기> (承政院日記)에 따르면 영조는 연간 140회 이상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매년 20여근의 인삼을 복용했다고 전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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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발굴된 신라 왕관은 몇 개이며 어디에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 발굴된 금관은 황남대총 북분, 금관총, 서봉총, 금령총, 천마총 출토품 등 5점이고 여기에 국가가 압수한 1점을 포함해 총 6점이 있고 대부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에 분산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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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은 46.1세 였다고 합니다. 조선의 가장 장수 했던 왕은 영조로 82세였고 그 다음이 태조 72세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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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 또는 기술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래 예술과 과학은 함께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미술가는 회화와 조각으로, 음악가는 음악으로, 작가는 글로, 과학자는 수학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험한다고 생각했는데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는 예술가이면서 과학자였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간 독일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1471~1528)는 과학을 연구할 때와 똑같은 탐구심과 열정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예술과 과학의 구분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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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란 무엇인가요? 인간은 인문학을 어떻게 탐구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문학이란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거나 인간의 가치와 인간만이 지닌 자기표현 능력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 방법에 관심을 갖는 학문 분야로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 입니다. 인간이 행복함을 느끼는 경우는 다양하지만 궁극적인 행복은 자아 실현을 이루는 것입니다. 자아 실현을 이루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 인지에 대해서 알고 그에 맞게 뜻을 펼치는 것, 그것이 자아 실현입니다. 인문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학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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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이었던 유럽 국가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이킹 시대 초기 북유럽에 해당 하는 지역은 지금의 덴마크와 노르웨이, 그리고 스웨덴이라는 나라가 아직 왕권 국가로서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던 국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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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가 만들어지고 어떤 성과를 거뒀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반민특위는 먼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친일파 가운데 도피를 꾀하는 자의 체포에 주력하였다고 합니다. 1949년 1월 8일에 미국으로 도피를 시도하던 박흥식(朴興植)을 체포하였으며, 반민특위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던 이종형(李鍾滎)을 체포하였고 이어 방의석(方義錫)·김태석(金泰錫)·이광수(李光洙)·최린(崔麟)·최남선(崔南善)·김연수(金秊洙) 등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친일파를 잇달아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반민특위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자 자수하는 친일파가 속출하고, 많은 사람들이 친일파의 행적을 증언하거나 제보하는 등 반민특위의 활동은 국민의 높은 관심과 지지 속에서 전개되었습니다. 반민특위는 정부 수립을 앞두고 해방에 기여한 애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무너진 민족정기와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설치되었지만 반민특위는 설치 목적에 따라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조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그러나 친일 세력과 이승만 대통령의 비협조와 방해로 반민특위의 활동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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