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기잘볼수 있는 꿀팁 없나요
안녕하세요. 10개월 아기는 아직 훈육을 하는 것보다는 안전하게 탐색을 하는 걸 도와주는 시기예요. 자꾸 만지고 기어 다니는 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서, 위험한 것을 미리 치워두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말은 많이 못하더라도 부모의 표정과 말투를 잘 느끼기 때문에, 짧고 부드럽게 반복해서 이야기해 주면 좋습니다."안돼!"라고만 하기보단 "이건 위험해~ 대신 이걸로 놀자"처럼 다른 행동으로 돌려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낮에는 많이 놀고 많이 웃게 해주시면서, 수면과 식사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해 주시면 아이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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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속싸개언제까지하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속싸개는 보통 생후 1~2개월 정도까지 많이 사용을 하고, 뒤집기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면 서서히 졸업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생아 때는 모로반사 때문에 자주 깨게 되는데, 속싸개가 안정감을 주어서 잠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다만, 너무 꽉 싸는 것보다는 다리는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여유를 주는 게 중요합니다. 아기가 더워하거나 답답해 하면 낮에는 팔 하나만 빼보거나 느슨하게 감싸는 식으로 조절해 주세요. 쌍둥이 육아는 정말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은데 생후 9일이라면 아직 부모님도 적응 중인 시기라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아기들 반응을 보면서 하나씩 맞춰 가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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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 친엄마가 네 쌍둥이 6살 아들 둘 딸 둘은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에게 "나가", "정신병원 보내버린다", "너만 없으면 된다" 등과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보입니다.특히 어린 아이에게 차별적으로 대하거나,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주는 말은 오래 아이에게 기억되어서 자존감과 정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이 잘못으로 몰아가기보다는 왜 그렇게 말하게 되었는지 어른들이 먼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는 안정감 있게 사랑받고 보호를 받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만약 실제로 지속적인 폭언이나 정서적인 학대가 반복이 되면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어른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믿을 만한 가족이나 아동 보호 기관, 상담기관 등 도움을 받는 걸 고려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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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2020년생)의 하루일정인데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본인이 무리 없이 받아들이고 있고 하는 데에 스트레스나 거부감이 없다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일별로 다시 정리해 보면,월 - 구몬 교사 방문 + 학원수, 금 - 학원 1개화, 목 - 학원 2개인 상황이다 보니 사실 무리가 크진 않을 거예요. 아이가 즐기고 있다면요. 그렇기에, 아이가 현재 재밌게 하고 있고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다면 일단 해보고 초등학교 입학 후에 다시 조절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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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아무것도 못받은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좋을까요?
안녕하세요.많이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 혹시 아이와 평소에는 잘 지내는 편이신지, 아니면 평소에도 부모와 거리를 두거나 그렇게 살갑게 지내지 않는 편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직접적으로 말을 하실 수도 있고, 간접적으로 말할 수도 있는데요. 아이가 눈치가 없는 편이거나 무심한 편이라면 대놓고 카네이션을 받고 싶다 등 말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서운하실 만한 상황으로 보이는데, 아이의 성향과 평소의 사이를 고려하여 이야기를 한번은 전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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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척의 무리한 선물 요구,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단호하게 선을 정하되, 말투는 가볍고 부드럽게 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됩니다. 그건 삼촌(이모)에게 조금 부담이 되어 어렵고, 대신 이 정도 선에서 골라볼까, 처럼 대안을 제시하면 분위가 덜 상합니다.아이에게 선택지를 2~3개 정도 주면 거절당했다는 느낌보다 고르는 상황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끔은 물건 대신 같이 놀기, 맛있는 것 먹기, 작은 추억 만들기로 방향을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중요한 건 미안해서 무리해 들어주는 일이 반복되지 않는 게 좋아요. 한 번 기준이 흔들리면 다음에 기대가 커질 수도 있고, 아이에게 잘못된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상대 기분을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형편을 지키는 게 충분히 건강하고 필요한 태도임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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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용돈은 얼마나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의 물가와 여건, 아이들의 하교 시간, 주로 사는 물건이나 간식이 무엇인지 등을 고려하여 용돈의 금액을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보통 초등학교 3학년 아이라면 월에 2~4만 원 정도를 줄 수 있겠습니다만, 소비 습관을 잡고 과소비를 막기 위해서 주 단위로 주는 게 좋습니다. 주에 5천 원~1만 원 정도를 주는 게 적절할 것으로 보이며, 아이가 꼭 용돈 기입장을 쓰고 저축도 하면서 균형 잡힌 소비 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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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야기를 하지 않는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학교생활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오늘 뭐했는지 묻는 것처럼 범위가 큰 질문을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아 짧게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급식 중에 뭐가 제일 맛있었는지, 오늘 제일 웃긴 건 뭐가 있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대화를 열기에 더 좋습니다.집에 오자마자보다 간식을 먹을 때, 잠들기 전처럼 긴장이 풀린 시간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먼저 자신이 경험한 하루를 짧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표정과 등교할 때의 반응, 친구의 이름 언급 등을 함께 살펴보면 아이의 학교생활 상태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물어보면 아이가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까, 언제든 부담을 갖지 말고 얘기하라고 말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조금씩 신뢰감이 쌓여가면 아이는 생각보다 사소한 이야기부터 천천히 꺼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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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들의 장난친는 버릇 고치는 방법?
안녕하세요. 만 5세 아이들의 장난은 호기심과 관심 표현의 표시인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 심하게 혼내는 것보다는 방향을 알려주는 훈육이 중요합니다. 다만, 위험한 행동이나 다른 사람을 계속 괴롭히는 장난은 바로 제지하고 이유를 짧게 분명하게 설명해 주세요. 친구가 아팠겠다, 장난감은 이렇게 쓰는 거야 등처럼 말하면서 행동 기준을 알려주는 말이 더 효과적입니다. 보호자가 두 명이라면, 한쪽은 엄격하고 한쪽은 허용하는 식보다 기본 규칙을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아이에게 덜 혼란스럽습니다.훈육은 길게 잔소리하기보단 즉시, 짧게, 일관되게 하는 편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장난을 안 했을 때나 잘 참았을 때 바로 칭찬해 주면 좋은 행동이 더 빨리 늘어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를 말을 듣지 않는 아이로 보기보단 아직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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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꾸 훈계식으로 말하는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스스로 말투를 돌아보고 고민하신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아이를 많이 생각하신 걸로 보입니다. 부모나 교사는 걱정되는 마음이 크다 보니 "하지 마"가 자연스럽게 많아지기 쉽습니다. 조금씩 "뛰지 마" 대신에 "천천히 걸어보자" "시끄럽게 하지 마" 대신에 "작은 목소리로 말해볼까?"처럼,바꿔 보세요.금지 표현보다 행동을 알려주는 말이 아이에게 더 이해하기 쉽고 덜 위축됩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잘했어, 좋은 생각이네 같은 긍정 표현을 의식적으로 늘려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완벽하게 바꾸려 하는 것보다는 한 문장만 부드럽게 바꿔본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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