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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막내는 전혀 꿈이나 비전이 없어 보이는데, 이런 아이에게 부모는 어떻게 다가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셋째 아이가 지금은 꿈이나 비전이 없어 보여도, 아직 자신의 관심사나 가능성을 찾는 중일 수 있어요.중요한 건 왜 하지 않는지 물어보는 게 아니라, 뭐가 재미있는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마음을 여는 대화를 시작하는 겁니다. 유튜브 쇼츠의 경우도 때로는 세상을 바라보는 수단일 수 있으므로, 함께 관심을 나누면서 대화 소재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꿈을 응원해 주면서, 또래보다 느릴 수 있어도 아이마다 자라나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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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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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의 핵심은 선행학습인건가요?!!!
안녕하세요.사교육의 목적이 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까지는 돌봄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등 중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입시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사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말씀하시는 선행학습, 뒤쳐지지 않기 위한 목적은 보통 초등 고학년 이후의 입시 목적, 혹은 이른 시기의 대입 등을 목표로 하는 경우일 때가 많습니다.다만, 피아노나 태권도, 유도, 배드민턴, 줄넘기, 놀이체육 등 학교에서 배우기 어렵거나, 배우더라도 시간이 짧은 경우, 채울 수 없는 분야를 습득하기 위해 학원 등 사교육을 받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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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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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재는 어떤식으로 판별하나요?!
안녕하세요.영재는 보통 지능과 창의성, 문제해결럭, 집중력 등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기준으로 판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표준화 검사와 교사나 전문가의 추천, 관찰 체크리스트, 행동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점수 기준은 절대평가보다는 상대적인 백분위로 영재 판별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고의 깊이,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과 문제 해결, 독창적인 아이디어 생성 능력이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단일 능력보다는 종합적인 잠재력을 중시한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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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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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집에서 온도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실내 온도를 24~26도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에어컨은 직접 바람이 닿지 않도록 천장 방향으로 설정하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로 공기를 순환하면 더 좋습니다.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릴 때에는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땀 식기 전에 옷을 갈아입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잠을 잘 때는 얇은 이불이나 수면조끼를 활용하여 체온 유지를 도와주세요. 습도는 40~60% 선을 유지하면 더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반응을 자주 살피면서 그때그때 조절해 주는 게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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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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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시작하려면 최소 어느정도 기간을 잡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처음 피아노를 시작한다면, 최소 6개월은 기본기를 다지는 기간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양손 연주와 악보 읽기 능력은 보통 3~6개월 정도 집중하면 기초 수준은 가능합니다. 리듬감이나 손가락 독립, 페달 사용은 독학으로 하는 거솝단 지도자의 도움으로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악보 해석 능력이나 음악적 표현은 1년은 최소한 배워야지 싶네요.기본기를 제대로 익힌 후에는 집에서 연습하면서 독학도 충분히 가능해요. 하지만, 중급 이상의 곡이나 테크닉은 선생님의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1년은 꾸준히 학원을 다니면서 기초를 다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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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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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만 18세 미만을 연소근로자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만 15세 미만의 경우,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근로가 허용되지 않고, 만 15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만 18세 이상 만 19세 미만의 경우는 보호자의 동의 없이도 가능합니다. 즉,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연소 근로자라면 보호자의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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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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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폭력 유전자도 실제로 유전되나요?!
안녕하세요.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폭력성이 꼭 유전이 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일부 성향은 유전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충동 조절이나 감정 조절 능력 등은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모두 받게 됩니다. 폭력 유전자라는 게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세로토닌과 같은 호르몬의 민감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란 환경, 보호자의 양육 태도, 아이의 경험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폭력적인 환경에서 아이가 자란다면, 그 행동을 학습할 위험이 더 크죠. 반대로 사랑과 존중 속에서 자란다면 충분히 건강한 성격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유전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즉, 보호자의 태도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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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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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가지는건, 아이의 선택도 어느정도 존중되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네, 아이마다 성향이나 가치관이 다를 수 있어요. 어떤 아이들은 동생을 돌보고 싶고, 또 동생과 함께 놀고 싶기 때문에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떠한 아이들은 동생에게 부모님이나 보호자의 애정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질투심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결정하게 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대부분 아이의 나이가 어릴 것이므로.) 아이의 성향이나 가치관을 고려하여, 아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가지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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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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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자녀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사춘기는 단순히 몸이 자라나는 시기가 아니라 자아가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감정, 사고, 인간관계 등 전반적인 정체성의 성장과 혼란, 갈등 등의 과정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적절한 자율성, 자기주도성, 독립심이 발달하지 않으면 성인 이후에도 혼란을 겪기 쉽습니다.사춘기를 억누르거나, 건너뛰면 뒤늦게 반항이나 정체성 혼란이 오기도 합니다. 감정 기복, 반항, 혼란 등은 성장의 일부 과정으로서 보호자의 건강한 표현과 지지, 그리고 대화가 필요합니다. 이해와 공감으로 지지해 주면서 자녀의 성장을 도와주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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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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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학원 방학 기간에 어떻게 케어를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7월 마지막 주에 학원까지 방학을 하게 되면, 돌봄 공백이 크게 느껴지죠. 근처 도서관이나 문화센터, 방과후학교(늘봄학교) 프로그램 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근에 있는 키즈카페나 수영장, 박물관, 과학관, 실내 체험전시 공간 등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공원 등을 가면 좋겠지만 너무 더우니까, 집에서 독서나 보드게임, 만들기 키트, 요리 만들기 등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여유가 된다면 근교로 가족 여행을 가거나 캠핑을 가는 것도 좋고요. 아이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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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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