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이 부족한 것과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특성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통 유아 시기에는 집중 시간이 짧은 편이고 대략 10분에서 20분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활동을 길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짧게 하거나 하나의 활동에 변화를 주어서 여러 개로 나누어서 하는 것이 아이의 집중력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집중 시간은 절대적인 건 아니고 아이의 선호도나 발달 단계 등에 따라 편차가 있어요. 하지만, 너무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눈에 띄게 산만한 등의 경우에는 여러모로 발달 특성이 아닌 아이에게 어려움이 있는 걸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담임 교사와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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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놀이와 독서가 더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유아기의 바람직한 디지털 교육 활용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AI 등 기본 소양을 이해하고 디지털 역량을 기르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초등 이후에도 기회가 있기에 유아 교육 시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거나 초점을 두진 않아도 괜찮다고 보입니다. 이러한 디지털 기기를 다루려면 결국에는 기본적인 내용 이해와 소양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전통적인 놀이 활동, 신체 활동, 독서, 보드게임 등을 하면서 아이가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인성 요소, 그리고 학습 태도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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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질문을 효과적으로 받아주면서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다양하게 탐색하며 질문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말씀해 주신 것처럼 현실적으로 보호자가 이에 대해 모두 답을 해주는 건 어려움이 있고 지치는 일이 될 수 있어요. 바로 답해줄 수 있는 간단한 건 답을 해주고, 복잡하다면 같이 찾아보자고 제안해 보세요. 아직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수준의 질문이 나온다면, 이건 나중에 같이 찾아볼 거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전달해 주면 좋습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꺾지 않는 선에서, 트랙을 나누어 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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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의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경험과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적응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 등 긍정적인 언어 메시지를 전달해 주세요. 할 수 있다는 응원과 동기 부여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적응을 어려워 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적응을 어려워 하는지 살펴보고 집에서 말하기, 제안하기, 규칙을 지키면서 놀이 활동하기 등을 연습하면서 아이의 참여를 독려해 주고 자신감을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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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임용 준비할 때 하면 좋은 과목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각론은 그래도 낯설지 않고 익숙한 소재라서 교육과정보다는 난이도가 낮은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과정이 내용이 복잡하고 양도 많고 잘 외워지지 않아서요. 이 부분을 감을 익힌다고 생각하고 자주 읽으면서 눈에 익도록 만들어 주는 걸 추천 드립니다. 미리 공부할 때는 암기한다는 개념보다는 일단 눈에 익힌다는 개념으로 하시는 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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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애서 채벌이 필요한가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사실 다시 체벌을 되돌리기는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체벌이라는 것은 기준이 모호하고 상대적이라는 지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다만, 체벌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의 교사의 생활 지도의 권한이 보장될 필요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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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에게 야채를 억지로라도 먹여야 한다.
안녕하세요. 어린 나이는 조절 능력이 약하다는 특성이 있기에, 보호자가 습관 형성이 바르게 되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필요합니다. 너무 억지로 먹이거나 강압적으로 먹게 하라는 뜻은 아니고요.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책이나 애니메이션 활용, 오감 느끼는 활동, 다양한 음식을 시도하여 먹어볼 수 있게 유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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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부터 사교육이 필요한가?
안녕하세요. 초등 시기의 사교육은 필수가 아닙니다. 아이의 상황, 선호두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결정하면 될 문제로서, 필수적이지는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보통 초등 저학년은 돌봄의 이유로 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으나, 학교 내 돌봄 교실이나 지자체의 돌봄 프로그램 혹은 가정에서의 돌봄 등으로 해결이 됨다면 무리하게 학원을 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예체능이나 아이가 부족한 부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학원 등으로 아이가 보완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은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되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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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시는데 30년만에 그만두십니당
안녕하세요. 두 분이 함께 고생을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식당의 식사권이나 짧은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도 좋고요. 기념할 수 있는 포토북이나 액자, 안마기 등의 휴식을 위한 선물도 고려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혹시 평소 이야기를 나누면서 갖고 싶으셨지만 미뤄둔 것들이 있다면 그걸 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 편지와 꽃다발 등을 주시는 것도 좋아하실 거예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정성과 마음이니 정성과 마음을 담아서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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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만 보내야 하는지 유치원으로 갈아타야 하는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은 보육의 성격이 강한 기관으로 방학이나 돌봄 등 요소에서 유리하기에 맞벌이이거나 돌봄 시간이 필요한 경우 조금 더 유동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점의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유치원은 교육의 성격이 강한 기관으로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만, 방학 등 여러 부분에서의 돌봄 공백이 우려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경계가 허물어지는 경향이 있고 기관마다 실제 방학 일정과 돌봄 시간 동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기관의 운영 방침과 운영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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