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밖에서 자지러지게 울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밖에서 그러면 마음이 더 급해지실 것 같아요. 핵심은 울어도 요구는 들어주지 않아야 해요. 이걸 일관되게 지켜 주셔야 해요. 물론 처음에는 아이가 더 크게 울 수는 있지만, 지켜주지 않으면 앞으로 더 심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가능하면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서 안아주거나 곁에 있으면서 속상함을 공감만 해주세요. 진정한 뒤에야 짧고 분명하게 규칙을 안내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평소에 선택지를 줘서 그 안에서 고르게 해주시고, (선택권을 주기) 먼저 무엇을 할 건지 예고하면 상황이 조금씩 나아질 수 있습니다. 조금씩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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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소리에 귀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많이 지치시겠어요. 그 소리가 반복된다면 누구라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을 듯 해요. 아이들 목소리에 과하게 반응하는 것은 감각이 과부하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잠깐 다른 방에 있거나 이어플러그를 착용하는 등 거리를 두면 도움이 됩니다. 규칙을 정해서 한 번 말하면 행동하도록 하고, 실내 목소리 크기를 연습하면서 지켜질 때 칭찬해 주세요.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두세 개 정도의 선택지를 주어서 아이가 결정하게 하는 쪽이 효과적입니다. 화가 너무 쌓일 때에는 혼자 버티지 마시고 상담이나 휴식 시간을 꼭 확보해 보시고, 배우자나 조부모님, 다른 돌봄 기관의 도움도 함께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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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 언어 발달, 센터 방문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28개월에 단어 몇 개 수준이라면 조금 느린 편이라고 볼 수는 있어요. 30개월 전후까지는 우선 지켜 보시되, 상담 예약은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말 이해도(지시 따르기)도 함께 늦다면 발달센터나 언어치료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집에서는 책 읽기보단 짧고 반복적으로 말을 걸어 주는 게 더 아이의 언어 자극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이가 말하려는 순간을 기다려 주고, 한 단어라도 따라 말하면 크게 반응해 주세요. 너무 조급해 하시기보단 필요할 때 보호자의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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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여러분은 뭐하면서 놀고 보고 했나요?
안녕하세요.저도 밖에서 호떡이나 떡볶이, 닭강정 등의 길거리 음식을 먹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뽀로로나 라바, 뽀뽀뽀와 같은 것들을 보면서 유아 시기를 보냈고 도라에몽과 이누아샤, 포켓몬, 디지몬, 짱구 등의 애니메이션은 여전히 추억의 애니메이션이고요. 시대를 넘어서 여전히 사랑 받는 캐릭터들도 있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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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마음대로 안될때 징징대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 더 징징대는 건 관심을 받고 싶거나 혹은 긴장해서 감정 조절이 어려운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지금 속상했구나. 그런데 울지 말고 말로 해보자."처럼 감정에 먼저 공감을 해주세요. 사람 많은 곳에 가기 전에 말로 이야기하는 걸 미리 약속하면 도움이 됩니다.<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도 한번 살펴보시고,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꾸준히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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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에서 흑과백 무승부 규칙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킹과 퀸이 양쪽 모두 남아있는 상태는 무승부가 아니라, 충분히 체크메이트가 가능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무승부는 보통 스테일메이트로서 둘 곳은 없는데 체크는 아닌 경우에 해당하며 같은 수를 3번 반복, 50수 동안 잡기와 폰 이동 없음 등에서 성립합니다.그래서 말씀하신 상황은 스테일메이트가 아닌 아직 승부가 낤날 수 있는 상태입니다. 7살 아이가 기물 잡기에 집중하는 건 자연스러운 단계라서 바로 교정하시기보단 천천히 경험하게 두는 게 필요합니다. 다만, 가끔 킹을 잡는 게 목표로 부드럽게 방향을 알려주시면, 아이가 부담 없이 스스로 깨닫는 데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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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아기에 대한 궁금증 및 해결법 ?
안녕하세요. 네, 생후 5주 전후에는 흔히 원둬윅스 시기로 수면이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러운 변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자극에 더 민감해지고 성장 과정에서 잠이 짧아지거나, 보채는 일이 늘어날 수 있어요. 이럴 때에는 수유와 수면 리듬을 억지로 맞추기보단 아이 신호에 맞춰서 유연하게 대응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너무 과하게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아이가 졸린 신호를 보이면 미리 재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 시기만 지나면 다시 안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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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안그랬는데 원에서 그러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에서만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낯선 환경에서 안정감을 찾으려는 모습일 가능성이 큽니다. 학부모님께는 원에서 긴장하거나, 편안함을 찾는 모습으로 보인다고 부드럽게 설명을 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못 하게 하기보다는 깨끗한 물건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점차 익숙해지면서 빈도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안내를 하되, 가정과 원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훈육을 하여 일관성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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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아이의 배변습관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만 5세에 이러한 배변 실수는 스트레스나 긴장감, 놀이 몰입, 배변 신호를 늦게 느끼는 경우 등 여러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정한 패턴이 없다면 심리적 요인과 신체적 요인을 함께 살펴 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에는 혼내기보다는 담담하게 처리해 주시고 성공했을 때에는 충분히 칭찬해 주면 효과적입니다. 자루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을 가는 습관을 만들어서 배변 리듬을 잡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가정과 교육(보육)기관이 같은 방식으로 지도하고 필요하다면 아동심리발달센터 등의 상담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먼저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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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친한친구가 없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우선 보통 말씀하시는 무리의 경우, 아무리 빨라도 4학년 말이나 5~6학년 시기부터 조금씩 나타나니 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시기에는 친구 관계가 빠르게 바뀌기도 하고요. 질문자님의 자녀분처럼 조용하고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넓게 얉은 관계를 맽다가 천천히 맞는 친구를 찾는 경우도 많아요.억지로 친구를 만들게 하는 것보다는 편하게 지낼 수 있는 한두 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좋아요. 또 싫은 건 싫다고 말해도 괜찮다는 연습을 도와주면 학교에서 덜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이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은 과정으로 보고 지켜보셔도 충분합니다. 보호자님이 따뜻하게 믿어주고 응원해 주시면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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