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보가 읽기좋은 필수 경제서적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완전 초보라면 처음부터 어려운 경제학 책보다 돈을 어떻게 나누고 오래 유지할지 알려주는 책부터 읽는 게 좋습니다. 한 권만 고르면 돈의 심리학을 추천드립니다. 투자 기술보다 돈을 대하는 태도와 소비 습관을 이해하는 데 좋아서 처음 읽기 부담이 적습니다. 두 번째로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추천합니다. 은행, 보험, 대출, 물가 같은 기본 개념을 쉽게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기투자까지 생각하신다면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도 추천드립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는 것보다 저비용 지수 ETF를 오래 모으는 방식이 왜 현실적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월 50만원을 시작하신다면 20만원은 비상금이나 적금, 20만원은 S&P500 같은 지수 ETF, 10만원은 공부하면서 조절하는 여유자금으로 나눠보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책은 많이 읽는 것보다 한 권을 읽고 바로 본인 월급 흐름에 실천 적용해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제공부할때 도움이 될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금관리 쪽은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돈을 버는 기술보다 왜 충동소비를 하고 왜 투자에서 흔들리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초보자가 읽기 좋습니다.재테크와 투자 쪽은 존 보글의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를 추천드립니다. 개별종목을 맞히기보다 저비용 인덱스펀드와 ETF를 장기 보유하는 철학을 배울 수 있어서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하는 분에게 방향을 잡아주기 좋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경제학 책을 보기보다 이 두 권으로 돈을 대하는 태도와 장기투자 원칙을 먼저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용점수는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는 금융회사에서 이 사람이 돈을 빌렸을 때 제때 갚을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점수가 높으면 대출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고 같은 조건이라도 더 낮은 금리나 더 좋은 한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아예 안 쓰는 것보다 적당히 사용하고 결제일에 연체 없이 갚는 기록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카드 한도에 비해 사용금액이 너무 크면 부담으로 보일 수 있어 한도 대비 사용률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도 연체 없이 꾸준히 상환하면 긍정적이지만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자주 쓰면 점수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를 관리하려면 카드값과 통신비를 절대 연체하지 않고 불필요한 대출을 줄이며 오래 사용한 카드는 함부로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신용관리는 특별한 방법보다 연체 없는 생활습관과 과도한 빚을 만들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코인 하락의 주된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코인 하락의 주된 원인은 한 가지라기보다 금리 부담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같이 커진 영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거나 다시 긴축 가능성이 거론되면 비트코인 같은 코인은 먼저 매도 압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지정학적 불안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그리고 대형 기술주나 스페이스X 같은 IPO 쪽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하락 심리를 키우고 있습니다.코인은 주식보다 실적이나 배당으로 버티는 자산이 아니다 보니 시장 분위기가 나빠질 때 낙폭이 더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하락했다고 무리하게 물타기하기보다 본인 자산에서 코인 비중이 과한지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 보유할 생각이라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중심으로만 소액 분할 접근하고 알트코인 비중은 줄이는 쪽이 더 현실적인 대응이라고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목적주의적인 태도를 내려놓는 것이 행동 회피를 줄이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목적 중심의 사고를 완전히 버리기보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낮추는 방향이 회피 행동을 줄이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목표가 너무 크고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이 강하면 뇌는 그 행동을 도전이 아니라 위협으로 받아들여 시작 자체를 미루게 됩니다. 그래서 목적을 없애기보다는 오늘 10분만 해보기처럼 행동 단위를 작게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과정을 즐기려는 태도는 나태해지는 것이 아니라 실패 부담을 줄여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에 가깝습니다. 다만 목적이 너무 희미하면 방향을 잃을 수 있으니 큰 목표는 참고용으로 두고 매일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결국 회피를 줄이는 핵심은 완벽한 결과를 내야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부족해도 일단 시작해도 된다는 경험을 반복해서 쌓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묻어두는게 이득일까요? 반도체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장투로 생각한 돈이고 신용이나 미수가 아니라면 단기 하락 때문에 무조건 팔기보다는 보유 이유를 다시 점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반도체는 원래 경기와 실적 기대에 따라 오르내림이 큰 업종이라 단기간 흔들림은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마녀의 날은 선물과 옵션 만기가 겹치면서 수급이 일시적으로 흔들리는 날을 말하는데 기업 가치가 갑자기 바뀌는 날은 아닙니다. 다만 보유 종목이 실적이 약한 테마주이거나 비중이 너무 커서 잠을 못 잘 정도라면 묻어두기보다 일부 비중을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반도체 회복을 믿는다면 한 번에 판단하지 말고 우량 반도체주나 반도체 ETF 중심으로 가져가며 현금 비중을 남겨두는 전략이 좋습니다. 장기투자는 방치가 아니라 좋은 자산을 감당 가능한 비중으로 오래 들고 가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에 이제 막 입문한 주린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계좌까지 준비하셨다면 이제는 종목을 많이 고르려고 하기보다 첫 구조를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단타가 무섭고 적립식으로 오래 가져갈 생각이라면 S&P500 ETF부터 시작하는 선택은이 가장 무난합니다. TIGER 미국S&P500은 미국 S&P500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ETF라서 한 종목에 몰빵하는 것보다 분산 효과가 큽니다. 처음에는 ISA 계좌에서 S&P500을 중심으로 매달 정해진 금액을 사고 CMA에는 비상금과 추가매수 대기자금을 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나스닥100은 성장성이 크지만 변동성도 더 크기 때문에 초보라면 S&P500을 먼저 잡고 나중에 일부만 섞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부자 되는 지름길은 급등주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 오래 버틸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모으는 것입니다. 처음 6개월은 수익률보다 매달 빠지지 않고 사는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3.0 (1)
응원하기
tiger미국나스닥100 etf 주식 매수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국내에 상장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라 원달러 환율 영향을 받습니다. 쉽게 말해 나스닥100이 올라가도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기준 수익률이 줄어들 수 있고 반대로 나스닥100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ETF 가격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원달러 환율이 계속 내려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단기적으로는 TIGER 미국나스닥100 가격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투자에서는 환율보다 결국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과 나스닥100 지수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환율까지 맞히려고 하면 투자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한 번에 크게 사기보다는 매달 나눠서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환율 하락이 너무 걱정된다면 환헤지형 ETF도 비교해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환노출형이 달러 자산을 같이 보유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금 코인이랑 주식이 급락하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이유들이 모두 일정 부분 맞습니다. 지금 코인과 주식이 같이 흔들리는 핵심은 전쟁 불안 하나 때문이라기보다 금리인상 가능성 재부각, 미국 CPI와 FOMC 경계감, AI와 기술주 고평가 부담, 스페이스X 상장 대기 자금 이동이 한꺼번에 겹친 영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특히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위기가 생기면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과 기술주가 먼저 흔들리고, 스페이스X 같은 대형 IPO가 있으면 일부 투자자들이 기존 코인이나 성장주를 팔고 현금을 만드는 흐름도 생길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현재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큰 구간입니다. 지금 대응은 공포에 전부 손절하거나 반대로 급락했다고 몰빵하기보다 신용과 레버리지는 줄이고 현금 비중을 남긴 뒤 우량주와 지수 ETF 중심으로 분할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인은 비중이 크다면 일부 줄여서 마음 편한 수준으로 낮추고 주식은 실적이 있는 종목과 ETF만 남기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지금은 수익을 크게 내는 것보다 크게 잃지 않는 관리가 더 중요한 장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클래리티 법안 물건너 갈 확률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클래리티 법안이 완전히 물 건너갔다고 보기는 어렵고 통과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고 봅니다. 이미 하원에서는 초당적 지지를 받은 흐름이 있었고 상원 은행위원회도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민주당 일부가 트럼프 일가의 코인 사업과 이해충돌 문제를 계속 걸고 있어서 속도는 느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암호화폐를 제도권으로 넣는 법안은 업계에는 호재지만 정치적으로는 트럼프 개인 이익 논란이 붙으면 반대 명분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부결 확정이라기보다 윤리 조항이나 소비자 보호 조항을 더 붙이는 식으로 수정되거나 표결이 지연될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법안 통과만 믿고 코인을 크게 사기보다는 통과 전 기대감과 지연 실망감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보고 비중을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중장기 호재지만 정치 이슈가 커지면 단기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