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맨 처음 번역을 할 수가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 문화권 간의 번역이란 것은 크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처럼 국경이 명확하지 않던 과거에는 서로 다른 문화, 문명의 사람들이 뒤섞여서 살아가고, 함께 공존하며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죠.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사람이라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금새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번역할 수 있게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다만, 엄청난 과거의 이집트, 마야, 인더스 등의 문명의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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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작전 세력...이것이 망상입니까?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전청래 대표가 정말 많은 일을 해왔고, 윤석렬 탄핵정국 속에서도 민주당을 대표해서 잘 해왔기에 대표도 되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정청래 대표 또한 야심이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향후 다음 대권 도전이라든지, 더 안정적이면서 도전적인 향후 행보를 생각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상호 견제가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무척이나 자연스러운 상호의 견제가 아닐까요. 무소불위의 권력 보다는 사전에 권력을 견제하고, 나아갈 방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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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의 어진이 공개되었는데 업적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이성계의 업적은 한양으로 내려오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는데, 근거지였던 동북면에서는 북방의 오랑캐 등과의 전투에서 명성을 떨치던 맹장이었지만, 한양으로 와서는 시골 장군이지만 그래도 강직했던 인물로 보이죠. 그러다가 신진사대부 정도전과 함께 역성혁명을 이루면서 그동안 쌓여 있던 구세력, 적폐들을 정리하고 당당히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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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이 고대사에 있어서는 교류했던 부분도 많았던것 같은데 고대사 공통역사교과서를 만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한중일은 함께하기엔 너무 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세월 동안 가까이서 얽히고 섥힌 공동의 시대를 만들었지만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상충하면서 만들어진 역사이기에 어떤 공통된 역사를 다루더라도 서로 다르게 알고 있기도 할 것이며, 이에대한 해석은 180도 다를 수 있습니다.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각 국의 자신들의 기준에 맞는 팩트이지 다른 국가들이 볼 때는 전혀 아닌 것이죠. 예를 들어 일본은 임나일본부설을 자신들의 기록으로 존재를 우기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말도 안 되는 기록으로 치부하며, 백제의 칠지도 같은 경우에도 우리는 왜에게 하사한 것으로 이해하지만 일본은 조공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공통된 역사책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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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시대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가야는 지금까지 삼국시대라는 틀 안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 중앙집권적인 국가체제를 이룩하지 못했던 가야는 그 기준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철기문화, 해외교역, 높은 문화수준을 달성하였지만 강력한 왕권이 없었다는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연맹체제를 통해서 상대적으로 강한 집단이 주도세력이 되었으나 그렇다고 그 세력이 나머지 집단을 정리하지 않고 나름 평등, 민주적인 균형관계를 더 중요시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요즘 같은 시대에는 오히려 민주적인 것 같으면서, 균형을 갖는 구조를 갖춘 가야가 조명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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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남한산성에서 김류라는 사람은 어떤사람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남한산성 영화를 보면 정말 흥미진진하면서, 눈이 오는 풍경이나, 그 시대상을 잘 반영하여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중간중간 혈압을 오르게 했던 인물 중 하나가 김류라는 인물이었죠. 김류는 임진왜란 당시 신립과 함께 전사한 김여물의 아들이며 이를 통해 관직에 나아갈 수 있었으며, 과거에 급제하여 본격적으로 관직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반정을 일으키는데 공을 세움으로써 권력을 잡게 되었죠. 병자호란 당시 영의정으로서 인조를 보필하여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였으며, 그의 아들 김경징은 왕비, 세자 등 왕실을 호위하여 강화도로 피난하였으나 안일한 방어태세, 근무태세 등으로 인하여 김경징은 호란 이후 사사 됩니다. 다시 김류로 돌아가서 김류는 영화 남한산성에서 보이듯이 주전파와 주화파 사이를 오가며 안위를 찾던 인물이며, 군을 이끌고 전투에 나갔다가 대패하며 결국 화의론을 주장하며 결국 인조가 삼전도의 굴욕을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워낙에 정치적인 생명력이 강했던 인물이었기에 파직 되었다가 다시 돌아와 또다시 영의정을 하는 처세의 귀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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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소금을 뿌리면 왜 더 빨리 녹을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예전부터 눈이 오면 제설작업을 하는 것 중 하나로 염화칼슘 등을 뿌리는 것이 있는데, 소금이나 염화칼슘은 물에 녹으면 물의 어는점을 낮춰줍니다. 그러면 0도씨에 얼던 눈이나 물이 영하 10도씨 이상 되어야 얼기 때문에 결빙이 생기는걸 방지하며, 물과 반응하여 물을 흡수할 때 발열반응을 동반하기에 주변의 얼음이나 눈을 녹이는데 아주 효과적으로 작용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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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당이라는것은 어트케해서 생긴건가여?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한반도의 무당은 종교적인 샤머니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석기 시대 이후 부터 생겨났을 정도로 샤머니즘은 지금까지 사람들의 내면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늘과 사람들 사이를 이러주는, 또는 미래를 점 쳐주는 그런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무당은 어떤 체계적인 교육이나 프로세서를 따르기 보다는 (귀)신과의 감응을 통해서 그 능력을 발휘하는 그런 조금은 비과학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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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는 삼국시대에도 존재했던 문화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삼국시대에 유교의 영향을 받은 것 중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화랑도가 아닐까 하는데요. 사군이충, 사친이효 등 유교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강조했던 집단이었기에 유교에서 강조하는 군, 충, 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사책에서 꼭 외워야 하는 부분에서 고구려의 태학, 백제의 오경박사, 신라의 국학 또한 대학기관으로서 유교경전을 공부하고 가르쳤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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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어난 차타스트 운동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차티스트 운동은 열악한 노동자의 환경 속에서, 성장해 가는 노동자의 정치참여를 위한 운동으로서 일어났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급속도로 산업이 발달했지만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낮은 급여, 열악한 환경, 빈민으로 전락하여 갔지만 절대적인 수가 늘어나고 있으니 이를 바탕으로 정치에 참여함으로서 노동자의 권리를 향상 시키는 등의 노력을 위해 참정권, 투표권 등의 요구를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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