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예수를 미워한 이유는 예수가 유대교 제사장, 지도자들 등의 권위를 무너뜨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자비와 회심을 강조하며 유대교의 형식주의, 특권층의 가식을 비판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는 유대교의 권위와 지배를 흔들 위협적인 인물로 여겼습니다. 또한 예수는 성전에서 물상 거래를 터뜨리고,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면 3일만에 건축하겠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성전, 제사 제도를 근본적으로 흔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일반 백성들도 예수가 기적, 사랑 평화를 말했지만 메시아, 정치적 구원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가 죽어야 민족이 안전하다고 백성들이 설득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