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에 일어난 6.25 전쟁은 1953년 7월 정전협정을 체결했지만 종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즉 현재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때문에 북한은 남한을 적대국으로 보고 전쟁, 기장 상황이 정상이라는 근거로 도발을 정상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도발을 통해 인민들에 대한 내부 통제와 체제를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남한과 미국에 대한 협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 남한 정부가 친중, 북한과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더라도 도발이 정상이고, 협상은 예외라고 봅니다.
북한 정권은 남한, 미국을 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이 북한국민들을 똘똘 뭉치게 하려는 구실로 남한과 미국을 악마화했으니 아무리 남한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더라도 쉽사리 받지를 못하는 것이죠. 게다가 남한은 정권이 좌우로 나뉘어 들어설 경우에 또 다른 흐름이 나올 수 있기에 자신들의 스탠스를 유지하면서 관계를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