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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오늘은 6월3일 수요일 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는 날이네요.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 쪽은 비가 내리고, 저희 지역은 많이 습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요즘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즐거운 생각과 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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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선시대로 넘어가는 시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여러 이민족의 침입을 막고, 삼국이 분열된 것을 다시금 하나의 민족으로서 묶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불교를 숭상하여 정신세계를 하나로 묶었지만, 결국 고려말이 되면 불교의 폐단이 발생하고, 왕권이 약화되며, 귀족들이 득세하며 전국이 반란과 왜구의 피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극복한 것이 조선의 창건이죠. 왜구와 만주의 이민족들을 정벌하며 힘을 얻은 이성계는 고려말 혼란한 시기를 이겨낼 사상으로서 뭉친 신진사대부들이 합심하여 무너져가던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사상을 가지고 들어선 것이 조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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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중국 속국 맞는데 왜 이제와서 자존심 가고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는 중국의 속국이 아닌 세계 질서 속에서 조공이라는 체계를 이용하여 명, 청나라와 관계를 잘 함으로써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고, 조선 창건의 정신적 이념인 성리학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이 중국 주변의 속국처럼 황제에게 직접 통치를 받는 그런 국가는 아니었죠. 독자적으로 과학, 문자, 음악, 천체관측 등을 이룩하였으며, 요동정벌을 계획하는 등 독자적인 국가로서 존재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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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를 할려는데 어떤 것 부터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시험범위가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일단 시험범위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읽어 보시고, 시험에 출제 될 것 처럼 선생님이 강조하신 부분이 있으면 별도로 필기를 해 놓으세요. 그리고 과거 출제된 시험지를 구하셔서 시험에 나왔던 부분을 책에 표시하셔서 중요한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를 하시길 바랄게요.정리하자면 전체적인 시험범위를 빠르게 2-3번 읽어주시고, 선생님이 찍어주신 부분, 기출된 문제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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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시대는 내전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우리가 고구려 백제 신라 처럼 당시를 삼국시대라고 보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영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국사시간에 배운 것처럼 고구려가 있을 당시에도 부여, 옥저, 동예, 가야 등이 있었으나 삼국을 중심으로 역사가 저술 되었고, 이후에도 삼국이 살아남아 후삼국까지 이어졌으니 그렇게 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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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무슨 문자를 쓰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만약 한글이 창제되지 않았더라면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우리는 지금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자를 사용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중국 또한 간자를 만들어 효율성을 조금이나마 높인 것 처럼 어느정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겠지만 아직도 한자를 사용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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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이 많이 되었나?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역사가 가진 유니크하고, 재미있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그 역사적인 맥락을 어떤 의도에 의해서 왜곡한다면 잘못된 생각을 심어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이번 대군부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상당히 중국 중심의 문화와 함께 중국의 속국으로서 모습 등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요.중국 중심의 사회였던 조선시대에서는 중국에서는 황제를 향해 만세를 외치지만, 조선의 경우 천세를 외치며 그 차이를 두려 했죠. 그러나 조선말 대한제국이 들어서면서 그 때부터 황제국으로서 우리도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러니 대군부인에서도 그 역사가 이어진 것이라 맥락을 잡은 것이라면 만세를 했어야지 천세를 외치는 장면은 완전히 잘못된 내용이며, 아직도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라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그 외 다도(차 문화) 등의 문제들이 보이지만, 이런 것들도 중국에서 하는 것들이 마치 우리나라의 원래 문화였던 것처럼 왜곡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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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탱크데이 논란이 발생한 이유와 원인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5월18일 이전에도 세월호 침몰사고가 있었던 4월16일에는 미니 탱크데이를 했던 것으로 보아 철저히 극우적인 생각에 매몰되어 이벤트가 진행 된 것으로 보입니다.소위 물탱크를 떠올려서 텀블러의 이름을 탱크라고 붙였다는데, 그렇다면 그 탱크를 굳이 5월 18일 민감한 시기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이벤트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이러한 이벤트 성향을 보았을 때, 이미 기업 내부적으로 상당히 우익 편향된 생각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또는 상급자들이 이런 편향된 생각을 갖고 있으니 이에 대한 흐름이 자연스래 이런 이벤트가 진행된 것이라 생각됩니다.극우들은 철저하게 노무현 대통령이나 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 등의 슬픈 과거를 자신들의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우습게 만들어서 자신들끼리 즐기는 그런 짓을 하는데, 이것도 그에 이어진 일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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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적은 진짜 어디라고 생각하나?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주적은 북한이 맞습니다. 장교출신이며, 역사를 전공한 사람인 저에게 북한이 현재 가장 대한민국에 위협을 주는 국가는 북한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가지고 좌우이념 대립을 부추기고, 표를 더 받기 위해서 이용만 하려는 것이라면 이제는 조금 멈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이라는 존재 때문에 경제적으로 많은 디스카운트를 받았고, 항상 이것이 발목을 잡았던 과거가 있었으니 주적 개념은 확실하게 갖고 있으면서도 철저히 도움이 되는 방향이 있으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도와주고 받을 건 받는 등의 활동은 이어져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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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우리가 흔히 기독교라 함은 개신교를 생각하지만 기독교는 개신교 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천주교(카톨릭)을 함께 의미하는 단어이지요.기독교는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엄청난 확장을 이룩하고, 더 강력한 종교가 되었지만 그만큼 권력과 가까워진 기독교는 더이상 가난한 자들을, 또는 순수하게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겐 의미가 퇴색되어 갔습니다.그러던 중 면벌부라는 것이 만들어져서 죄를 돈으로서, 신앙으로서 면제해준다는 것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직 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돈으로 해결하는 상황까지 왔으니 이에 대한 저항으로서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이 만들어져 발달한 인쇄술과 접목 되어 엄청난 충격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의 카톨릭을 비판하고, 저항하면서 만들어진 것이 개신교 프로테스턴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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