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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관리들은 높고 낮음에 따라 근무할때의 복장의 색이 다르다던데 왜 그랬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관리들이 입는 옷의 색을 구분했던 것은 조선시대 보다 훨씬 이전인 삼국시대 때부터 적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신라시대에는 신문왕 2년에 관직에 따라서 공복(관복)의 색을 달리하였다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이며, 고려시대는 당나라의 영향으로 당과 같은 체제를 적용하였습니다. 이렇듯 관직의 고하에 따라서 공복의 색을 달리 했던 것은 상하를 명확히 구분하기 위함이며, 행사 등을 진행할 때에도 의전을 행할 때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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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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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진짜 목적은 정말 미국을 위대하게일까요 아니면 자기 자신의 힘을 위대하게일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트럼프가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통령에 재선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현재 행동하고 있는 막무가내식 업무처리, 외교가 있을 듯 하네요. 미국이 코로나 이후 힘든 시기를 보낸 상황에서 빚이 많다는 등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자 미국 내에서도 이를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테고, 이러한 점을 파고 들어 자국이 먼저 잘 살아야 된다!라고 하며 가지고 있는 미국의 파워를 마음껏 막무가내로 사용해서 미국 우리부터 잘 살자라고 하니까 미국인이 뽑아준 것이죠. 그러니 트럼프가 현재 막무가내식으로 자신이 잘 먹고 잘 살든, 미국이 잘 먹고 잘 살든 다 노프러블럼~이라면서 행동하는 것이죠. 결국은 단순히 저 두가지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들에서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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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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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갈등은 늙으면 줄어들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나이가 든다고 해서 갈등이 줄어들 것이란 생각에는 동의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금 질문은 남녀 간의 갈등이나 세대차이 등의 문제가 여성에게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것 같아서 상당히 우려스러운 생각이신 것 같네요. 세상의 일들이 여성과 남성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로만 이해하면 갈등만 커질 뿐이죠.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남성, 여성, 노인, 청년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서 해결하고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할 뿐인 것이죠. 결코 여성이란 존재가 있다라고 해서 사회 갈등이 생기고, 줄어들고, 둔해지는 그런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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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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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몸속에 많은 정기들이 사람몸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특정 부위가 약한 사람은 동물의 특정 부위를 먹으면 해당 부위가 강화되고, 병이 낫게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의 간을 먹거나, 내장을 먹기도 했으며 등등을 먹었죠. 그런 것의 일환으로 곰의 웅담을 먹으면 정력에 좋아진다고 하니 큰 의심 없이, 웅담을 먹기도 하고, 사슴의 피를 생으로 먹기도 했습니다. 지금에서 보면 의미가 없는 행동들이지만 무지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어찌보면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또다른 방법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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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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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된 인력들은 노예?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노역에 동원되는 사람들이 노예일 것이라 생각했던 것은 현대의 임금을 받고 체계적으로 일하는 고대인을 상상하지 못했기도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된 사람들은 일정의 임금(빵 등)을 받았으며, 휴가도 있었으며 단체행동을 취하며 파업을 하기도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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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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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족은 왜 중국과 유라시아역사에서 중요한 집단으로 평가하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흉노족은 한나라 시기에는 황제를 위협할 정도로 강성한 국가였습니다. 그렇기에 한에서는 흉노와 조공을 통해서 여러 물자들을 제공하고 평화를 유지, 견제하는 형태가 시작되었고 이는 중국 역사가 흘러오는 동안에도 끊임 없이 중원과 북방 유목민세력의 균형을 유지하는 하나의 형태가 된 것이죠. 결국 중원은 북방을 막는 강력한 황제 지배체제가 형성되어야 한다라는 명분으로 중앙집권 국가들이 만들어졌고, 북방의 유목민 또한 중원을 견제하기도 했고 때로는 중원을 직접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소 이견이 있지만 과거 유럽을 위협했던 훈족이 흉노의 씨족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그만큼 흉노는 동아시아를 넘어서 유럽까지도 위협했던 민족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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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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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족의 생활 방식은 유목민 특성과 어떤 관련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중국 북방의 유목민들은 몽골제국으로 대표 되듯이 초원에서 흩어져 목축을 하면서 주변국을 침략하여 약탈하는 등의 방식으로 경제구조가 형성되었지만, 흉노족의 경우는 체계적인 체계를 기반으로 구조가 이루어져 있었으며, 단순한 약탈경제가 아닌 한나라와의 조공 관계를 통해서 안정적으로 물자를 수급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목축도 당연히 하였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농경 등을 하면서 경제구조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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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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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얼'의 '얼'은 무슨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첩이 어떤 신분인지가 중요합니다. 일반 상민(양민)이라면 서자가 되지만 천민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은 얼자가 되는 것이죠. 따라서 양반이 자신의 신분 보다 낮은 신분의 첩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서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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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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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마녀사낭이 나타나게 된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마녀사냥은 사실 중세 초중기까지도 없던 것이지만 중기 이후 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전에는 남녀불문 이단, 마녀를 찾아내어 피해자가 없더라도 심판하고, 처형할 수 있다라는 기독교법이 만들어지면서 활발하게 이루어지죠. 중세는 엄청난 전염병이 돌았지만 기독교는 아무런 것도 해줄 수 없었습니다. 정작 신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앙심은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못하자 불신이 커졌고 이를 무마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단을 심판하고, 마녀를 처형한다면서 광기를 보이며 기독교의 지위를 힘으로 유지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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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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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재 문화산업은 더욱 한단계 위상을 올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연기자, 뮤지션은 지금도 실력 있는 배우, 그룹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거 일본의 음악, 영화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눈에 띠는 배우나 뮤지션이 없죠. 그렇기에 저희 K-문화 또한 과거 일본을 따라가지 않으려면 실력 있는 배우나 뮤지션을 발굴하는 작업을 쉬지 않아야 하며, 정부나 권력에서 이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은 절대 없어야할 듯 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문화강국은 아마 일본이 다시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중국은 전혀 되지 않을듯 하고, 동남아 쪽에서는 아직까지 저변이 부족하니 썩어도 준치라고 일본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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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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