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한국전쟁의 발발은 강국의 이해관계가 배경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강대국의 대리전 양상은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쟁이 일어난 것이 강대국이 추진했던 것은 또 제한적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북한에서 남한이 먼저 침범했다라며 북한이 선제공격을 하지 않았다라고 했지만 한국전쟁 몇년 전 부터 김일성은 소련의 스탈린에게 남한을 공격하겠으니 허락과 함께 지원을 계속 요청했으나 스탈린은 김일성을 만류하며 아직 시기가 아니라며 만류했죠. 그러다 결국 스탈린이 중국에서 허락하면 승인 하겠다라고 하면서 소련과 미국 사이의 미묘한 교류상태에서 섣불리 소련이 전쟁을 승인 했다라는 모양을 보이지 않게 하지 않도록 중국을 끌여들일 정도로 당시의 냉전체제에서 전쟁은 위험한 행동이었다라고 할 수 있죠.
학문 /
역사
25.10.26
0
0
김건희씨는 명성황후가 되보고 싶었던 걸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김건희도 명성황후처럼 뭔가 실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에 이미 앉았다라고 생각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남편은 술이나 좋아하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고, 이는 김건희에 대한 특검 압박이 심해지자 계엄령이라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했으니 말이죠. 그만큼 김건희의 경우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국정이 운영될 것이라 생각했고, 명성황후에 빙의해서 조선말에는 실패 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학문 /
역사
25.10.24
0
0
중국의 한국 문화대한 침탈이 도를 넘어가는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중국에서는 과거 찬란했던 문화를 창조하고, 동아시아의 중심 국가로서의 자부심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문화대혁명 같은 일을 거치면서 온갖 문화재, 문화, 서적 등이 불타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에게 중요하다라고 지금 말하고 있는 공자의 묘까지도 파헤쳐졌죠. 그래놓고 지금은 한국에서 공자를 한국인이라 말한다 라고 거짓 뉴스를 중국내에서 퍼뜨리고 있죠. 사실 공자가 어느나라 사람인지 한국인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세계인들은 공자가 어느나라 사람인지 궁굼하지도 않는데 중국 혼자서 발작하는 것이죠. 이러한 행태들은 자신들이 만들었던 문화가 지금은 제대로 남아있는게 없지만, 오히려 한국에서는 그 문화를 잘 발전시키고, 조선의 것들을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이런 것들이 세계인에게 어필 되고 있으니 배가 아픈 것이죠.그러니 한복이니, 케데헌에서 나오는 조선의 문화가 세계인에게 먹히자 자신들의 아류라고 말하며 한국에서 자신들의 문화를 카피한 것이라 하고 있죠. 그러나 한복은 엄연히 중국의 청나라 복장과 큰 차이가 있으며, 청나라를 계승한 중국이 영토를 주장할 때는 청나라 영토를 따지고, 문화를 이야기할 때는 중화의 문화를 갖다 붙이고 있죠. 청나라의 변발은 싫고, 청나라의 영토는 써먹고 싶고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 강하죠.앞서 말했던 것처럼 문화에 대해서 중국이 시비를 걸어오는 것에 대해서 굳이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세계 사람들은 중국에서 저런 말을 해도 전혀 듣지 않고 있으며, 관심도 없죠. 그만큼 한국에서 이어져온 우리의 문화는 우리가 열심히 보전하고, 아낀다면 중국에서 아무리 딴지를 걸어도 상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학문 /
역사
25.10.24
0
0
조선시대 경상도에서 학자들이 더 나온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풍족한 쌀 생산량이 꼭 학문적으로나, 정계진출 등에 유리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조선시대 같은 과거에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지역거점이나 인맥이 정말 중요했던 시기에서 학맥(학통)은 정말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영남지역에는 지금 우리도 아주 잘 알고 있는 퇴계 이황이 있었으며, 이황은 주리론을 확립한 대학자였고 이에게 배운 수많은 유생들이 정계에 진출하여 영남지역 출신의 성리학자, 유학자가 많았던 것이죠. 또한 수많은 사화가 있을 때에도 영남지역은 이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던 것이 학통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도 했구요. 그 전까지 뿌리를 찾아보면 고려말 야은 길재가 구미 지역으로 내려와서 후학을 양성하며 이에게 배운 유학자들이 조선의 정계에 진출하여 그 시작이라 할 수 있기도 하겠습니다.
학문 /
역사
25.10.24
0
0
성경이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책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성서는 세상에서 가장 널리 읽혀진 책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성서의 경우 가장 오래된 것은 사해문서라고 해서 기원전 2세기에서 1세기 경에 기록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보다 전에는 점토판, 또는 죽간이나 파피루스 등에도 인류는 기록을 해왔기 때문에 성서가 가장 오래된 책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대량으로 생산된 책이라는 의미에서는 최초의 금속활자로 대량 찍어낸 책이 성서 였던 것은 맞으나 우리나라에서 직지심체요절이 발견되어 이 또한 가장 오래된 책이 아니게 되었죠.
학문 /
역사
25.10.24
0
0
이승만,박정희의 독재 잘못된건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이승만, 박정희 독재 정권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들의 목숨은 쉽게 생각했던 시기였습니다. 이승만은 한국전쟁이 터지나 누구보다 빠르게 서울을 버리고 도망갔고, 심지어 라디오에는 안심하라며 도망간 인물이죠. 결국 3.15 부정선거로 사건을 치고 말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적인 가치는 이승만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던 것입니다. 또한 박정희는 혼란한 시기에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이양한다고 했으나 몇 번이나 대통령을 더 해먹고, 이에 반대하며 계엄령을 내려서 온갖 이유를 갖다붙여서 고문하고, 한 개인의 삶을 박살내었죠. 그러니 이러한 행동들이 과연 경제발전을 했다라고 해서 잊어줘야 하는 것일까요? 만약 질문자님이나, 질문자님의 할아버지, 아버지가 저들에 의해서 아무런 이유 없이 고문 당하고, 재산을 빼앗기고, 목숨까지 위협 받았다면 그것이 경제발전을 이룩했으니 잊어줍시다가 될까요?
학문 /
역사
25.10.23
0
0
명성황후에 대한 이런 저런 의견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명성황후는 사실 드라만에서 만들어진 이미지가 워낙에 강해서 상당히 결단력 있고, 조선이라는 나라의 왕비로서 국격을 높이는 등의 행보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해서는 상당한 사치를 부리기도 했고, 임의대로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상당한 금액의 포상을 내리는 등 조선말의 넉넉하지 못했던 황실에 어울리지 않는 소비가 많았습니다. 또한 국력을 기르기 보다는 청나라, 일본, 러시아 등 여러나라 등과 밀당을 하면서 여기에 의지하고, 저기에 의지하며 단순한 임기응변으로 국정을 처리하니 더욱 혼란이 가중 되었습니다. 또한 중요한 직책에는 외척을 중요하여 문제가 상당히 되기도 했습니다.
학문 /
역사
25.10.23
0
0
조선시대사람들은 왜 수명이짧았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 같은 과거에는 의학/질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병에 걸리면 죽거나, 또는 전염되어 함께 죽거나 하게 됩니다. 과거 유럽에서 중세 흑사병이 돌 때에도 세균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에 엄청난 숫자의 사람이 죽어나갔는데,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상 손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이 있어서 병이 피해 갔다는 것도 유명한 이야기죠. 그만큼 조선시대에도 전염병이 돌면 사망할 확률이 높았으며, 그 전에도 천연두, 열병 등으로 어릴 때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호란, 왜란 같은 전쟁에서도 엄청난 숫자의 사람이 죽었고, 기근으로, 또는 착취 등으로 사망하기도 하였죠.
학문 /
역사
25.10.23
0
0
고등학생 한국사 노베이스 공부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한국사를 공부하려면 일단 흐름을 좀 파악하고 해야 합니다. 특히나 전반적인 베이스가 없다라면 더욱 기본적인 내용들 부터 훑고 지나가야 하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게 국사책을 처음부터 빠르게 한번 읽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도 되니까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내용부터 한국 근현대사까지 빠르게 읽어나갑니다. 그러면 중간 중간 아는 내용도 있고 모르는 내용도 있겠지만 일단 읽으면서 지나갑니다. 그리고 완독이 되면 한번더 다시 읽기 시작합니다. 그때는 처음 보다 더 많은 내용들이 머릿 속에 있기에 흐름이나 이해가 더 빠르게 될 수 있죠. 그렇게 3번 정도 가능하다면 읽어주시고, 아니라면 세번 째에는 ebs 국사문제집을 함께 보면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를 파악하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를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역대 한국사 기출문제를 출력하셔서 10년치 정도면 제일 좋구요. 공통되는 시대, 주제, 사실 등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어떤 것을 물어보는지를 캐치해서 책에 표시하거나 별도로 노트정리를 해줍니다. 그러면 어느 부분이 중요하고, 어떤 내용으로 질문을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될거에요.일단 다른 것들도 중요하지만 먼저 읽고, 흐름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면서 체크하기.
학문 /
역사
25.10.23
5.0
1명 평가
0
0
유럽에 보면 오벨리스크같이 이집트 유물 및 건물들이 많던데 모두 약탈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영국이 이집트를 정복하고 지배하면서 엄청난 양의 고대 이집트 유물들이 영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 시대에는 발굴이라는 것이 사실 이집트를 위한 것이 아닌 영국 부자들의 놀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돈 많은 부자가 이집트에서 유적 발굴놀이가 유행해서 수 많은 유물이 도굴, 발굴 되었고 이를 전리품 마냥 영국으로 가져갔죠. 그러면서 대영박물관이 여기에 동참해서 남아나는 이집트 왕의 무덤이 없었고, 지금은 이집트 문명의 유물을 보려면 영국으로 가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유물이 약탈 되었습니다.
학문 /
역사
25.10.23
0
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