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에 정실부인인 중전이 사망하면 후궁이 중전자리에 앉았나요?

조선시대에는 정실부인인 중전이 있고

첩인 후궁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만약 정실부인인 중전이 먼저 사망을 하게 되면

후궁 중 가장 서열이 높은 후궁이 중전의 자리에 앉았나요?

아니면 중전의 자리는 그냥 계속 비워두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중전은 1명인 것은 그만큼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존재이죠. 그래서 만약 중전이 사망하면 후궁 중에서 중전으로 올라온 경우는 우리도 잘 아는 희빈 장씨 즉 장희빈이 있었고, 대부분은 새로운 인물을 발탁하여서 중전을 뽑았습니다. 후궁은 말 그대로 첩과 같은 것이었기에 처(중전)를 뽑는 일이기에 첩을 처로 만드는 것은 조선시대에서 말도 안 되는 일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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