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서는 과학적인 연구나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에 하늘에서 천둥이 치고, 해일이 일어나고, 태풍이 오는 것들이 신비한 그 어떤 존재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죠. 그 존재가 신이며, 신이 노여워해서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고, 고행의 길을 주는 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신의 노여움을 달래기 위해서는 신과 사람 사이를 연결시켜줄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했고, 그러한 역할을 한 것이 무당이었던 것이죠. 그러면서 샤머니즘이 발달하고 그 샤머니즘이 곧 힘의 근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