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ㅠ 마트에 파는 빨갛게 앙념 베인 생닭갈비 볶기 전에 껍찔 까고 채선 생고구마 그냥 넣고 볶아도 되나요?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양념된 생닭갈비와 고구마 익는 시간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순서만 지키시면 됩니다!닭고기는 중심 온도가 충분히 올라와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고구마는 익는 시간이 비교적 매우 길기 때문에 닭고기가 겉이 어느정도 익어갈 때 투하하는것이 좋습니다.실제 닭갈비 또는 닭고기와 고구마 조리 레시피 대부분은 닭고기를 먼저 어느 정도 익힌 후, 고구마를 넣어 함께 졸이거나 볶도록 권장합니다.대신 고구마를 너무 얇게 채썰 경우에 빨리 탈 수 있고, 너무 두껍게 하시면 익는 속도가 달라 함께 조리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편썰거나 한입크기의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낸 후 중간 시점에 넣어 함께 익히는 것이 안전합니다.따라서 포장지 제거 후 생닭갈비와 생고구마를 동시에 처음부터 함께 볶는 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대신 양념닭갈비를 먼저 센 불에서 충분히 익히시고 그 이후 고구마를 넣고 함께 뒤섞은 후 10분이상 졸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닭고기는 안전하게 익고, 고구마도 적절하게 익혀서 맛과 소화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답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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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여쭤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밥 끼니당 100~120g인건지 하루 전체 탄수화물량이 100~120g인지 충분히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이걸 확실하게 정리해드릴게요.한국인의 최저 탄수화물 필요량은 하루 100g이며 권장섭취량은 하루 120~130g 정도가 맞습니다. 그러니까 밥으로 치면 2공기(400g)에 가까운 양입니다. 이는 최소한의 몸과 뇌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한 기준이며, 케톤증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다이어트 시에는 총 에너지의 55~65%를 탄수화물에서 섭취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백질과 지방 섭취도 균형 있게 유지하셔야 합니다.언급하신 곤약현미밥은 150g에 탄수화물은 15g이라 탄수화물 함량이 매우 낮습니다.. 하루 최소 100g의 탄수화물량을 채우시려면 곤약현미밥 기준으로는 최소 7공기(1050g, 105g)정도는 채우셔야 합니다. 곤약 자체가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식이섬유 중심이라 실제 탄수화물 은 매우 적은편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게 유튜브, 블로그, 일부 채널에서 말씀하시는 탄수화물 100g 섭취는 보통은 밥을 뜻하는것이 아닌 탄수화물 기준으로 하루 최소량을 말합니다. 사진에 굿닥터 채널은 탄수화물 하루 총량을 언급한 것이며, 언급한 덤벨이 사진은 끼니당 밥량 무게를 언급한 것입니다!그래서 현재 드시는 곤약현미밥 100g은 탄수화물 10g 수준으로 끼니당 최소 30~40g의 탄수화물량이 필요한데 1/4수준으로 드시고 계신거에요! 이런식의 식단은 다어트에는 칼로리를 낮추시는데 유리하지만, 탄수화물 필요 기준에는 상당히 부족한 편이죠. 따라서 다른 곡물, 채소, 과일에서 탄수화물을 보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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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있는데. 논알콜맥주 먹어도되
저퓨린 식단을 유지하면서 주 2캔정도는 괜찮습니다만 논알코올 맥주도 주의가 필요합니다!일반 맥주는 당연히 퓨린 함량이 매우 높아서 요산을 증가시키고 배설을 억제하여, 특히 통풍 환자에게 통풍 발작 위험을 높입니다. 그런데 논알콜 맥주도 혈청 요산을 미량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어서 섭취에 주의를 요합니다.완전히 안전한건 아니며 미량 알코올, 당, 인공감미료 등이 들어 있어서 요산 생성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일주일에 2캔정도 드시는 건 과도한 양이 아니지만 요산 수치 감소에도 그닥 좋지 못합니다.현재 이정도 드신다면 평소에 저퓨린 식단을 꼭 고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2~3L 이상 물을 틈틈히 충분히 섭취하셔서 요산을 원활히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퓨린 안주인 생선구이, 치킨, 육고기 등은 최대한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릭 요거트, 비타민C 메가도스 섭취는 요산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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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도시락에 김밥이나 유부초밥 싸서 점심때 먹어도 되나요?
김밥은 보온 상태로 4시간 이상 두면 매우 빠르게 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밥과 재료에 수분이 많아서 상온 기준으로 보관하면 2시간 이내 섭취가 권장되며 보관 상태도 아니면 상할 위험이 높습니다.유부초밥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온에서 2시간 이내로 섭취가 중요하며, 보온도시락에 오래 보관하면 습해지면서 변질될 수 있습니다. 보온도시락은 단순히 밥과 반찬을 재료 섞지 않은채 단독으로 따뜻하게 유지하는 용도여서, 야채랑 섞인 밥은 오히려 미생물 번식 속도를 높일 수 있어서 김밥, 유부초밥, 볶음밥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특히 이런 여름철 날씨에 실내 온도가 25도 이상일경우 4시간이면 충분히 세균 번식이 활발해질 수 있어서 식중독 위험이 커집니다.도시락으로 가져가실 경우 스테인리스 보냉 도시락이나 보냉백 포함 도시락통을 사용하시고, 아이스팩을 같이 끼는것이 식품 변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냉장보관 후 먹기 직전에 데워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김밥,유부초밥, 볶음밥은 차갑게 유지되는 상태에서 2시간 이내 소비가 가장 안전하고 바람직합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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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세163.3cm이고 43.25kg인데요, 저녁 식사를 7시 2~30분 쯤에 먹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때까지 공복 유지한 다음 7시2~30분 쯤되면 닭갈비 먹어도 되죠?
하루 1끼를 드시고 계신다면 대사 저하로 인해 체중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는 있습니다.그것이 아니라면 하루 세 끼 균형 있는 식사가 중요하며, 성장기 청소년 기준으로 8시간 이상의 장시간 공복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아침과 점심의 결식은 혈당 불균형, 대사 저하, 성장호르몬 저하, 키 성장 지연, 신체 발달의 저해 우려가 있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 12시간 공복 유지는 체중 유지와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청소년에게는 적절한 아침 섭취가 우선입니다.공복 상태가 길면 기력 저하, 집중력 저하, 과식 유도 등 과식 > 절식 같은 불규칙적인 악습관의 반응이 발현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만약 점심을 드신상태고 7시간정도 공복이 지난 후 에 닭갈비를 드시는 것이라면 식욕 호르몬 균형이 그렇게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과식은 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되도록 하루 끼니당 4~6시간까지 텀을 두시는 것이 렙틴과 그렐린 식욕 호르몬을 안정화 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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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HIV 감염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건가요?
전쟁은 HIV 감염 증가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군인들 HIV 감염률은 전쟁 전보다 수십배 증가했다고 보고되었고, 접촉, 약물 남용, 수혈, 노출 환자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그리고 다양한 지역에서 성폭력, 난민 유입, 의료 서비스의 붕괴로 이런 환경은 HIV 확산의 주요 환경입니다. 그래서 HIV는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가 맞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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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낫또 섭취 문의드립니다!
일반 낫또는 풍부한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K2 등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낫토키나제, 이소플라본, 사포닌 등 이런 성분들은 혈액 순환, 혈압 조절, 염증 감소,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및 면역 강화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실러스 발효균 외에도 식이섬유가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줘서 소화와 변비 완화에 기여합니다. 비타민K가 칼슘이 뼈에 흡수되도록 골밀도 유지에도 효과적입니다.마시는 낫또는 일반 낫또와 비교했을 때 액상 추출물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단백질, 낫토균, 식이섬유 등 발효 성분이 상당 부분 줄어들 수 있으며, 효능이 동일하게 유지될지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제조 과정에서 농축된 성분에서 일부를 보존했다면 일정 수준의 기능성은 기대할 수 있으나, 균의 활성이나 식이섬유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제품 라벨을 통해서 단백질 함량, 식이섬유, 낫토균 수, 비타민k등 성분 정보를 꼭 확인해보시고 비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마시는 제품이 실제 낫또 원료 농축 또는 균 활성도 유지가 표시되어 있다면, 드셔도 괜찮습니다. 일반 낫또가 가진 영양 효과 전체를 완벽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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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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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에 몇잔씩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커피는 하루에 2~4잔 약200mg ~400mg의 카페인 까지는 괜찮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 우울 증상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도 있으며, 기분 전환과, 집중력 증가 등 각성 효과도 있습니다.하지만 하루 2L에 가까운 아메리카노 섭취는 대략 카페인은 1,000mg이상으로 추정이되며 성인 기준 하루 최대 섭취량이 400mg에 비해서 3배에 가까운 과도한 수준으로 각종 부작용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불면, 수면장애심장 두근거림위장 자극신경 예민체내 수분량 감소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특히 카페인 민감도에 따라 심장에 큰 부담을 안길 수 있어서 심장질환 위험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건강을 고려하신다면 하루 4잔 이내로 줄여보시고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란데(2샷 200mg)기준 2잔 총 400mg 이내로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취침전 6~8시간 전에는 카페인 섭취를 마치시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되도록 공복에는 드시지 마시고, 식후에 드시는 것이 위장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 보다는 디카페인으로 변경해보시거나 가향 탄산수, 얼음물, 전해질 보충제 등 대체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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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에 이상증세가 나타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갑자기 온몸이 가려우시고 포도를 드신 직후라면 음식 알러지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포도 자체는 흔한 알러지성 식품은 아니지만, 일부 사람은 포도에 포함된 특정 단백질, 농약 잔류물, 보존제인 황산염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몇분에서 몇시간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전신 가려움증은 음식 알러지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며, 두드러기, 입술, 혀, 얼굴 부종, 복통, 구토, 심지어 호흡곤란까지 동반된다면 아나필락시스일 수 있으므로 꼭 병원 응급실 가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가려움 외에 다른 증상이 없으시다면, 더 이상 의심되는 음식은 피하시고 물을 충분히 드시고 상태를 관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반 항히스타민제 복용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에 알로에 같은 보습제나 얼음 찜질로 피부 진정을 해서 증상을 완화시킵니다.이번이 처음이시라면 다음에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지연성 알러지 검사를 받아보셔서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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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가 몸에 나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MSG는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로 자연적으로는 육류, 해조류, 토마토, 치즈 에도 존재하는 아미노산인 글루탐산에서 유래합니다.과거 일부에서 MSG 섭취 후 두통, 발열, 얼굴 화끈거림 등의 증상을 경험했다고 보고되며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MSG와 이런 증상 사이의 명확한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세계보건기구나 FDA 등 주요 기관은 MSG를 일반적인 섭취량에서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인정하고 있으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같은 입장입니다.다만 일부 민감한 사람에게는 다량 섭취 시 두통, 메스꺼움 등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적정량 섭취가 권장됩니다.MSG가 마트에서 판매되면서 식당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이유는 식품의 풍미를 높이고 염분 사용량을 조금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며, 안전성 역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MSG는 한번에 1g 이상의 과량 섭취만 피하시면 건강에 유해하지 않은 조미료입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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