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수술시 장내 나쁜 세균은 어떻게 처리하는지요
충수염이 심해져 충수돌기가 터지며 복막염이 발생하면 복강내로 균이 퍼지게 됩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할 때에 단순히 충수 및 장만 절제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마무리로 최대한 세척 및 소독을 하여 균이 제거되도록 합니다. 수술이 끝난 뒤에도 복막염이 완전히 좋아졌다고 판단될 때까지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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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를 펴다 쓰러졌는데 왜 그런가요?
질문자님의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인체의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가 있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건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정맥,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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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추위에 강한가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계 바이러스로 다른 호흡기계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더위 보다는 추위에 강한 경향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종합해 보았을 때 여름에도 유행이 지속된 걸로 보아 더위에도 충분히 견디고 온도가 그렇게 중요해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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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소변에서 거품이 너무 많이 나와요
거품뇨가 있으시다면 당뇨 또는 단백뇨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당뇨는 잘 알고 계실테고, 단백뇨가 있다면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지만 신장 관련 질병을 나타내는 증상일 수도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장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영양제 복용으로 끝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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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차 2차 간격은 언제까지인가요?
백신의 권고되는 접종 간격보다 짧은 기간 내에 재접종을 받을 경우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고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권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권장되는 간격보다 다소 늦게 접종 받는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가능하면 권고되는 적정 기간에 맞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불가피한 경우에는 늦더라도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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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수치가 왓는데 필요음식 뭔가요
당을 관리하는 데에서는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을 먹을지 보다는 어떠한 음식을 먹지 않는지 중요합니다. 고탄수화물, 고당분 음식물을 먹을 경우 혈액 내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주어야 하며, 고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여 원활한 당 조절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매 식후 30-1시간 가량 간단한 유산소 운동을 하여 혈당 상승을 최대한 억제시켜 주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근력을 키워 기초대사량 및 근육의 당 사용을 최대한 높여놓는 것이 좋습니다.당 관리에 술을 마시는 것은 나쁩니다. 그 이유는 췌장에 타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췌장은 인슐린을 저장하고 분비하는 장기인데, 이러한 췌장이 타격을 받으면 인슐린의 분비 및 저장 능력이 저하되어 혈당 조절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잘 관리 해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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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나요??
구강 건강 및 위생이 불량할 경우 여러 종류의 세균에 감염될 위험성이 증가하며 그로 인해서 좋지 않은 잇몸 상태가 된다면 그 영향으로 인접한 뇌에 좋지 않은 단백질이 축적되거나 혈류가 감소하게 되며 치매의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치매의 위험성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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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질문 드립니다!!!
백신을 접종 받아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백신들은 접종 후에 항체가 형성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항체가 형성 되었더라도 바이러스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 돌파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체가 잘 형성 되었다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보다 감염 확률이 낮은 것이 맞으며, 감염 되더라도 증상이 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백신 접종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권고 사항입니다. 1차 및 2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역시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희망하지 않으면 접종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부스터샷은 기존에 형성 되었던 항체가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항체를 최대 숫자로 늘리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하는 백신이기에 맞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권고되고 이롭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부담스럽고 걱정된다면 꼭 맞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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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 약 복용 적정량이 있나요?
항히스타민제에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 약물에 대한 적정 용량 및 용법을 검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항히스타민제들은 하루 3회 복용, 1회 1-2알을 복용하도록 권고하고 있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용하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되도록이면 식후 30분에 먹는 것이 효과가 최대한 나타나지만 공복에 복용한다고 문제될 것 없으며 장기 복용도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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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후 미각에 이상을 느껴보신분 있나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뒤에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 때 남게 되는 대표적인 두 가지 후유증이 미각 손실과 후각 손실 증상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바이러스에 의한 중증 감염에 의해 폐 실질의 손상 등으로 인한 폐 섬유화 등 장기적으로 폐기능이 떨어지고 만성 폐질환이 생기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후유증은 비가역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대부분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며, 만약 감염증을 심하게 앓지 않았다면 후유증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미각과 후각 상실 등의 경증 후유증이 발생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후유증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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