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밀도가 떨어지면 다시 채울수 있나요?
골밀도가 떨어지늰 것은 나이가 들면서 흔히 생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골밀도가 떨어진 것을 교정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어렵긴 하지만 충분히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꾸준히 골다공증 약물을 복용해주는 것과 비타민D, 칼슘을 챙겨 먹는 것은 그러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 햇빛 노출을 충분히 해주고 꾸준히 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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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가 낮은경우 골다공증약을 처방받으려고하는데 기전이 어떻게 되나요
골다공증 약에는 골흡수를 억제하는 약물과 골형성을 촉진하는 약물이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비스포스포네이드, 데노수맙, 칼시토닌 등의 약물이 있고, 후자에는 부갑상선호르몬제, 스트론튬 등이 있습니다. 골다공증과 관련하여서 가장 흔히 처방되는 약물은 비스포스포네이트입니다. 해당 약물과 더불어 칼슘, 비타민D 등 영양제를 함께 먹는 것은 골다공증에 대해서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인에 해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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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비수면은 절차상 보호자없이 되나요?
내시경 검사를 수면으로 진행을 할 때에는 검사 전 환자에게 진정수면제를 투여하여 환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검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보호자를 동반하여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비수면으로 검사를 진행할 때에는 본인이 의식이 있기 때문에 본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본인이 유사시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 동반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80세 노인 분이라고 하여서 비수면 내시경 검사를 진행할 때 꼭 보호자를 필수적으로 동반하여야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답답하고 부당하다 느끼실 수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절차 상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병원측과 원만하게 합의를 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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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어떤 증세가 나타나나요?
노루 바이러스는 처음 들어보는 바이러스인데 아마 노로바이러스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노로바이러스(또는 노웍 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을 하는 바이러스로 사람에게 감염이 되었을 때에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입니다. 흔히 겨울철에 굴을 먹고 나서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 노로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발생 가능한 증상들로는 비혈성 설사, 구토, 그리고 복통이며 발열 및 두통 증의 증상도 종종 동반됩니다. 감염이 된 이후에 보통은 12에서 24시간 이후에 증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며 회복에는 보통 1-3일 정도 소요됩니다. 합병증은 흔하지 않지만 탈수가 동반될 수 있는데 특히 어리거나 고령일 경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분변-구강 경로를 통해서 전염이 이뤄지기 때문에 감염 및 전염을 예방해주기 위해서는 손 위생을 잘 챙겨주어야 합니다. 또한 유행을 하시는 시기에는 날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을 주의하여야 합니다.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하여도 타인에게서 옮는 만큼 얼마든지 유행철에는 걸릴 수 있겠습니다.노로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이기 때무내에 일반적인 항생제 투여를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에 대해서 조절하고 완화하며 컨디션을 유지해줄 수 있는 대증적인치료를 해주면서 회복이 되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치료의 방향입니다. 구역,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 증상에 대해서 항구토제, 설사약, 진경제, 소염진통제 등 약물 복용을 통해서 증상을 조절하고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수액 투여를 통해서 체액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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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염증 고름 짜는 수술했는데 몇일 후 샤워 가능한가요?
딱 언제부터 샤워를 하여도 된다 어떻다 이야기 하기 애매한 내용입니다. 충분히 잘 아물었다면 지금에라도 샤워를 하여도 무방하긴 한데, 아직 회복 과정에 있는 상태라면 샤워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글의 내용만 보고 어떻다 이야기 하기에는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정확한 것은 주치의 선생님께 물어보는 것이긴 합니다. 다만, 샤워를 한 이후에 스스로 깔끔하게 소독을 해주고 드레싱을 잘 해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하여도 상관 없을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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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세포 검사는 어떤 검사인지 궁금합니다.
NK 세포의 활성도를 확인하는 검사는 쉽게 이야기 하자면 면역력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해당 검사를 통해서 건강 및 면역 상태를 체크하고 이상이 있을지 질병 상태는 아닌지 의심을 해보거나 하는 정도의 용도로 시행해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이외에도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검사가 필요한 경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50대 이상 남성 뿐만 아니라 나이 및 성별과 무관하게 확인을 해보아서 나쁠 것은 없는 검사이지만 건강검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검사라고 볼 정도의 검사는 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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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서 검사하는 거 예약된 거 말고 언제해도 상관 없나요?
검사 예정인 병원 측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보통은 검사 일자를 구체적으로 예약을 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예약이 필요 없는 검사들일 것이며 언제든 가능한 검사들일 것이기 때문에 처방이 미리 나 있는 상태라면 언제든 여유가 될 때 방문하여서 검사를 받으면 되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일반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실질적으로 병원측에 물어보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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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분만할경우 둘째도 자동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첫째 아이를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을 하였다면 두번째 아이의 분만 또한 제왕절개 수술을 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그렇게 하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산모의 상태에 따라서 그리고 임신 및 자연분만을 할 때의 위험성의 정도에 따라서 자연분만을 통해서 분만을 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상태 및 상황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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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이 넘도록 갈색가래가 나오고 있어요
좋지 않은 색깔의 가래이기도 하며, 항생제 등 약물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지만 차도가 없기도 한 점을 보았을 때 보다 자세하게 호흡기계 상태를 평가해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는 내용입니다. 안타깝지만 증상 소견만으로는 그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며 치료 방향을 명확하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콧물을 뒤로 넘긴 뒤 뱉어낸 것이라면 비강 내부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그렇더라도 호흡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보다 자세하게 큰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감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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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위내시경 또는 대장내시경은 언제부터 할수있나요?
전신마취 하 수술을 받은 이후에 내시경 검사를 하여도 되는 시기가 딱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보통 수술 후 충분한 회복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검사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긴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회복 능력에 따라서, 그리고 실질적인 당시의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2-4주 정도가 경과한 이후에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되는지 주치의 선생님께 문의해보시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 마지막 수술이 작년 11월이었으면 수술 후 합병증이 있거나 이상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현재는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에 있어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하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무래도 수술을 받았던 병원측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이상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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