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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을 안해서 껍질 안쪽이 너무 민감해요
정상적인 소견으로 보입니다. 포경 수술을 받지 않은 상태라면 포피에 의해서 덮여있는 부분은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매우 예민한 부위에 해당합니다. 그러힉 때문에 포피를 인위적으로 젖혀서 노출을 시켰을 때에 약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동반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문제될 것 없을 것으로 사료되며 수술이 필요하다고 볼만한 요인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되고 우려스럽다면 비뇨의학과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는 것은 괜찮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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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손톱을 깨무는건 왜 그런걸까요??
생각을 하거나 집중을 하게 되면서 무의식적으로 손이나 손톱을 깨무는 것은 습관입니다.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반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인지하였을 때 의식적으로 중단하고 의도적으로 행동을 반복하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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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외이도염 이후로 귀가 항상 가려워요
아무래도외이도염을 앓고 난 이후에 피부가 약해졌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염증에 대한 치료 보다는 피부 자체를 정상화 시키는 쪽으로 치료의 방향을 설정해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피부과에 다니면서 치료 및 관리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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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을 동반하지 않은 정낭염이 빈뇨를 일으키나요?
전립선염을 동반하지 않은 정낭염이 빈뇨 증상에 대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연관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전립선 비대증 등의 요인이 있다면 연관되어서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단독으로는 빈뇨 증상의 원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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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증상으로 '리비알' 복용중입니다.
현재 폐경기로 인한 증상이 없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리비알을 계속 복용하여야 할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렇지만 갑작스럽게 중단할 경우 폐경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고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서서히 감량해나가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련하여서는 스스로 결정을 하시면 안 되며, 단편적인 상담을 하는 게시판 상담을 통해서도 판단을 받으시면 안 됩니다. 주치의 선생님에게 문의하시길 바라며 중단 여부에 대한 판단을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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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점 빼고와서 질문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금주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점을 뺀 것이 회복이 되는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지만 굉장히 소량 섭취하는 정도로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맥주 300cc 정도는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권고드리지는 않긴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18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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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병 일까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전형적인 곤지름을 의심하여야 할만한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긴 합니다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 또한 아니긴 합니다. 외관적인 소견만으로 구체적이고 명확한 감별 진단까지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이긴 하나 장담할 수는 없는 만큼 혹시 모르므로 비뇨의학과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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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웅웅거림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약 식전
언급하신 약물들은 식후에 복용을 하는 것이 권장되는 약물들입니다. 그 중에 팜티딘정 정도는 식전에 복용하여도 무방하겠지만, 나머지 두 약물들은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따라서 번거롭게 나눠서 복용하기 보다는 모두 식후에 복용을 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도저히 여의치 않아서 식전에 복용을 하여야 한다면 절대 안 되는 것은 아니긴 하겠습니다만, 권장 사항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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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첫소변량 적음 관련해서 질문이요
새벽에 소변을 보고 잠을 잔다면 새벽 동안 중간에 방광을 한 번 비우게 된 상황이므로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아침에 소변량이 적은 것과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새벽에 소변을 보는 것에 의한 소견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총 소변량도 정상인 상황이기 때문에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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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검사 두사람것입니다 자세한설명부탁드려요
일단 사진 두 가지 경우 모두 B형 간염 항원은 음성, 항체는 양성, 그리고 C형 간염 항체 음성임을 표시한 결과지입니다. 즉, B형 간염은 보균자가 아니며 면역은 있고, C형 간염에는 감염이 되지 않은 상태임을 의미합니다.기존에 항체가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들도 간혹 가다가 있긴 하므로 2021년도 검사에서 항체가 있었더라도 2024년도에 없다고 확인이 된다면 새롭게 예방접종을 받아주는 것이 안전하며, 적절하게 잘 맞으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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