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사후피임약을 복용할 필요는 낮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야즈를 1년 이상 규칙적으로 복용 중이라면 피임 효과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사정은 질외사정이었고, 이는 추가적인 위험을 낮춥니다.
2시간 전 콘돔 사용 여부나 세정 여부는 임신 위험 판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핵심은 경구피임약을 정확히 복용 중인지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고려할 상황은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약을 1정 이상 누락했거나
복용 시간이 자주 12시간 이상 지연되었거나
설사·구토로 약 흡수가 불확실했던 경우
이런 경우라면 사후피임약을 고려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추가 복용은 불필요하며 오히려 호르몬 부작용만 늘릴 수 있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기존 피임만으로 충분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