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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형 이어폰을 끼는것보다 오픈형 이어폰을 끼는것이 귀건강에 좋은가요?
오픈형 이어폰이 커널형 이어폰과 비교를 하였을 때 귀의 환기와 자극 관련하여서는 다소 유리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큰 차이가 있지는 않으며 어떠한 종류의 이어폰을 사용하는지 보다는 사용을 할 때의 볼륨 크기가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종류와 무관하게 소리를 크게 키운다면 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 볼륨의 60% 이하로만 사용을 하도록 하고 장시간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시간 사용을 하게 된다면 중간 중간 이어폰을 빼고 쉬어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헤드폰은 이어폰에 비하여 귀 안에 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만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소리의 크기가 핵심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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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혈압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혈압을 120/80mmHg라고 이야기를 하긴 합니다만,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어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체질적으로 혈압이 다소 낮으신 분들이 있으며 질문자님 또한 그런 경우에 해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할 때에는 평상시 보다 살짝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을 수 있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어지럼증, 현기증, 실신 및 실신 전 증상 등 별다른 이상 증상이 있거나 하지 않은 상태라면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더라도 너무 걱정되고 우려스러워서 구체적인 상태 평가를 한 번 희망하신다면 순환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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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색이 검정색 갈색이 섞여서 나오는데 흑변인가요..
대변의 색깔이 다소 진하게 보여서 흑색변이 걱정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흑색변을 의심해보아야 하는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단순히 진한 갈색의 대변 소견으로 보입니다. 해당 사진을 통해서는 흑색변이라고 판단을 내릴만한 근거가 딱히 있지 않습니다. 걱정할 것 없어 보이며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우려스럽고 걱정되어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감별을 받아보시기를 희망한다면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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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에 실금이 갔어도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가능성이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코뼈에 실금이 발생한 것도 골절의 일종이며 골절이 발생한다면 보통은 통증이 생기고, 압통이 있으며 붓기가 생기는 등의 변화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각설하고 실금이 갔더라도 이상 증상이 없고, 외관 상 별다른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정도가 매우 경미한 수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실금이 맞더라도 그 정도의 실금에 의해서 코의 변형이 뒤늦게 발생하거나 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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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에 혹같은게 있는데 병원가야되나요?
점점 커지는 것이 아니라 작아지는 양상이라면 다행이긴 합니다만, 구체적인 상태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순히 지방종이 있거나 아니면 일시적인 염증에 의한 소견이 호전되고 있는 양상일 수도 있긴 하지만 보다 심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어떤지 외관적인 부분만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으므로 되도록이면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감별을 해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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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자주뀌는게 건강에 좋은건가요??
아무레 방귀를 몇 번 정도 뀌는 것이 정상이다 어떻다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은 하루에 10-25회 정도 방귀를 뀌는 것이 일반적인 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개개인의 체질 차이가 영향을 많이 주는 부분으로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어떠한 식음료를 섭취하였는지, 육체적 활동은 어떠한지, 위장관계 상태가 어떠한지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방귀를 자주 뀌고 많이 뀌는 것 자체는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되거나 불편함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보통 문제될 것 없는 소견이긴 합니다만, 자주 뀐다고 하여서 건강에 좋은 소견이라고 볼만한 명확한 근거가 따로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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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건강검진 간기능검사 수치확인부탁드립니다.
이야기 하신 내용만 놓고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애매하며 조심스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1차 검사와 2차 검사 사이에 고강도의 운동을 열심히 하였다면 그로 인한 영향으로 AST 및 ALT 수치의 상승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황 상 보았을 때 현재 검사의 결과는 그러한 경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간 자체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일시적으로 운동을 중단해 보시고 3-4주 정도 후에 수치를 추적관찰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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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덤 하얗게 부풀어 오른 경우 교체 여부 및 상처 관련
듀오덤이 새는건 아니고 가득 찬 상태로 진물을 머금고 있는 상황에서는 교체를 해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진물을 머금고 있는 상황 자체가 듀오덤이 흡수 가능한 능력을 거의 다 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갈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흉터로 남을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보통은 피부 재생 과정에 의해서 회복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볼만한 상황으로 보이긴 합니다. 현재로서는 최대한 잘 관리를 해주면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경과를 보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적절한 타이밍을 보아서 듀오덤을 떼시면 되겠으며, 그 이후에 바로 발라주셔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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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누워있으면 팔다리가 저려요..
아쉽지만 비특이적이고 비전형적인 소견이며 해당 단편적인 정보만 놓고 정확히 왜 그런 것인지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파악 및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한달에 2-3번 정도 되는 빈도라면 자주 증상이 있는 것도 아니라 다소 애매합니다. 가능한 원인들을 고려해보았을 때에는 잠을 자세는 자세에 의한 신경 압박의 가능성, 경추 디스크 질환의 가능성,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상태 감별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되며, 관련하여서는 우려스럽고 걱정된다면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건강 상의 이상이 있어서 그러한 것은 아닌지 파악하고 감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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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왜 미리 제거 수술을 받았나요?
세부적이고 정확한 것은 본인만이 잘 알겠습니다만, 외부적으로 알려진 것에 의하면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56세의 나이에 난소암으로 사망하였기에 암의 가족력이 있고, 본인 또한 검사를 해보았을 때 유방암의 발병 위험이 높다고 볼 수 있는 BRCA1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건강한 엄마로 남고 싶은 목적에 그러한 선택을 하였다고 하며 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추후에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여 그러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사전에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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