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와 MRI는 찍는 원리가 어떻게 다른가요?
X-ray는 쉽게 이야기 하자면 한 두 장 찍는 단편적인 사진입니다. 즉, 찍는 각도에서 몸 안까지 관찰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찍는 것이며, 이것을 여러 각도(보통 3가지 각도)에서 찍어서 판독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찍을 수 있고 방사선량도 적은 장점이 있지만 알 수 있는 정보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단점도 있습니다.CT는 방사선을 이용하여서 촬영 부위를 수십에서 수백장의 단면으로 자른 것처럼 촬영한 뒤에 합쳐서 3차원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검사입니다. 즉, 수 백 장의 x-ray를 찍은 뒤 합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 x-ray 보다 방사선량이 훨씬 많지만 정밀도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검사 시간이 비교적 짧고 비용도 매우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검사입니다.MRI는 CT와 비슷한 방식으로 촬영이 되는 검사인데, x-ray나 CT와는 달리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데, 방사선 말고 자력을 이용하여 몸의 수분을 공명시켜서 이미지를 얻는 검사로 촬영 시간이 최소 30분 이상으로 매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밀도 면에서는 가장 좋으며, 방사선을 맞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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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안 좋을 때에는 계단 오르내리기가 도움될까요?
무릎이 좋지 않을 때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은 도움이 되기 보다 독이 되는 운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릎 관절에 매우 좋지 않은 종류의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계단을 내려오는 것이 정말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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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호전한데 고혈압 약을 계속 먹어야 될까요?
고혈압약을 먹고 있는 와중에 수치가 낮아졌다면 바로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서 약물 용량을 서서히 줄여나간 뒤에도 계속 수치가 정상적이면 단약을 시도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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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심박수가 120-130이에요
심장혈관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다 받아보았고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해당 증상은 심혈관계의 문제 때문에 생긴 증상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아쉽지만 해당 내용을 통해서 그렇다면 다른 부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심인성 증상인지 어떤지 판단 가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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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초기에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대상포진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그 특징적인 군집된 수포성 병변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부의 병변 없이 피부가 심하게 아프고 그것이 대상포진이 호발하는 부위에 생기면 가능성을 고려하여 항바이러스제를 바로 투약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대상포진을 확진하여서 그렇게 할 수는 없으며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 병변을 확인하여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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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아낙필라시스 궁금한게있어요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알러지 반응이 과도하게 발생하면서 쇼크가 발생하는 것으로 부정맥, 흉통과는 연관성이 낮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아나필락시스로 볼 수 없으며 단순 백신 부작용 중 하나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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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한 다음날 술똥 괜찮은가요?
술에 포함되어 있는 알코올 성분은 위장관계 자극 증상은 흔히 일으키며 음주를 한 다음날 설사를 하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딱히 문제가 있어 보이는 소견으로 사료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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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체하는데 어떤 음식이나 과일을 섭취하는게 좋을까요?
자주 체하고 소화력이 약한데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나 과일 같은 것이 따로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차 종류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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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걸릴 가능성 있을까요?
상처가 발생하긴 한 만큼 파상풍균이 녹슨 부분에 있었다면 옮아서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가능성이 딱히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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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부터 침삼킬때마다 목따끔해요
인후통 증상만 놓고 구체적으로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갑상선 초음파는 갑상선을 관찰하는 초음파이며, 편도 초음파가 있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입니다.이비인후과로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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