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회사에서 실시하는 출장건강검진을 받는 중에..
혈액 검사는 한 가지 수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어떠한 수치를 확인해야 하는지에 따라서 혈액을 보관해야 하는 통이 달라집니다. 각 통마다 포함되어 있는 성분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통에 한꺼번에 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통을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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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다윈검사 후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편도제거술은 침습적인 수술적 치료이며, 양압기는 비침습적인 치료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덜 가는 비침습적인 치료를 먼저 시도해보시고 효과적이지 않다면 다음으로 침습적인 치료법을 고민하는 것이 적절한 방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양압기부터 시도해보시고 안 되면 수술을 하는 쪽으로 생각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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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주변에 수포 대상포진인가요?
질문자님께서 말씀 하시는 입술 부위 쪽으로 해서 포진이 생기는 증상은 대상포진 보다는 단순 포진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단순포진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의 수포성 병변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경과하면 스스로 회복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항바이러스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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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리에 쥐가 너무 자주나요.
쥐가나는 증상이 자주 발생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안타깝지만 매우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해당 증상이 있다고 하여서 딱히 건강 상의 문제가 있거나 이상 소견이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쥐가 너무 심하게 자주 날 경우 몸의 전해질 불균형 등에 의한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골반과의 연관성은 딱히 높지 않습니다. 증상이 과하게 생기고 생활에 불편함이 유발될 정도라면 피 검사에서 전해질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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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동 cbct 사진에서는 안 보이나요?
안 보입니다. CBCT는 치아 및 주변 조직을 보기 위해서 국소적으로 찍는 검사이기 때문에 보이는 범위가 좁습니다. 전두동의 경우에는 머리의 이마 및 그 바로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CBCT로는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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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살감기에관한문의입니다
최근에는 일교차가 심하고 항원이 많이 날아다니는 환절기이기 때문에 건강 상에 문제가 없이도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상황이라고 하여서 특별한 원인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독감 증상과 감기 증상은 특별한 차이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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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으로 인한 얼굴의 자국들 깨끗하게 없앨 수 있는지요?
여드름으로 인해 발생한 여드름 흉터를 확실하게 다 제거할 수 있다 장담하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피부과적으로 레이저 시술 등 열심히 치료를 받으면 최대한 희미하게 만들고 많은 개선을 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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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져려서 잠에서 깨곤합니다
잠을 잘 때에 및 자려고 하는 상황에서 주로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고 쥐가 나는 증상이 발생하여서 잠에 깨게 되는 증상이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전형적으로 생기는 증상으로 수면 중에 발생하는 다리의 저린 느낌, 쥐가 나는 느낌, 통증, 이상 감각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영향이 있을 수도 있긴 합니다. 우선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가능성과 관련하여서는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대부분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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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검진 중 대변검사 정확한가요...?
분변잠혈검사는 대변에서 혈액 성분이 검출이 되는지 여부를 감별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복잡한 검사가 아닌 만큼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변 검사 단독으로는 병을 알 수 없지만, 만약 대변에서 혈액이 발견되었다면 대장암을 포함하여 위장관계의 질병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이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등 더 정밀한 검사의 적응증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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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발에 생기는 빨간점은 문제가 없을까요?
말씀하시는 내용만 가지고 정확한 감별 진단이 가능하지는 않지만 혈관종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양성 종물이기 때문에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다고 볼 수 없으며 딱히 치료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언급하였듯 글의 내용만 가지고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므로 피부과적으로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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