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예방접종을 하라는데 꼭 필요한가요
소위 폐렴 예방접종이라고 부르는 백신은 구체적으로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 접종입니다. 폐렴구균은 고령에서 감염이 되었을 때에 심각한 상태까지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예방 접종을 받아두어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렇지만 절대 희망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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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염의 증상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급성 신우신염이 발생하게 될 경우 증상이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남성의 경우에는 요도가 길기 때문에 애초에 요로 감염 자체가 쉽게 발생하지 않아 여성에서 급성 신우신염이 훨씬 호발합니다. 급성 신우신염을 앓게 될 경우 가장 흔히 발생하는 증상들은 발열 증상과 함께 감염이 발생한 쪽의 신장이 위치한 옆구리 통증, 그리고 소변이 탁하고 소변을 볼 때에 통증이 있거나 자주 소변을 보게 되거나 잔뇨감이 생기는 등의 요로기계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옆구리가 계속 아프고 하는 부분은 신우신염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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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라는 질병은 어떤건가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처음에 감염이 발생할 때에는 수두를 일으킵니다. 수두에 걸린 뒤 회복된 사람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며 비활성화 된 상태로 피부의 신경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컨디션이 악화되고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되면서 피부의 병변과 통증 등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그것이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면 초기에는 몸살과 같은 증상이 생기다가 서서히 피부의 신경절을 따라서 군집된 수포성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상포진이 가장 호발하는 부위는 등과 옆구리이지만 얼굴 및 머리 쪽으로도 종종 발생하며, 전신 어디에든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고령에서 면역력 저하 되며 발생하지만 당뇨 등의 만성 기저질환자에게도 더 쉽게 발병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병은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빠른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예후에 필수적이므로 의심스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빠르게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대상포진에 한 번 걸렸다고 하여 추후에 재발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에 컨디션 조절을 잘 하여서 면역력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받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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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전조증상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심근경색은 갑작스럽게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 동맥이 혈전 등의 문제에 의해서 막히게 되면서 경색이 발생하고 급격하게 진행하여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전조 증상이라고 부를 것 없이 갑작스럽게 생겨 급격하게 진행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그냥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극심한 흉통, 팔이나 턱 쪽으로 발생하는 방사통,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외에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거나 하는 비특이적인 증상들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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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과 심장마비의 차이점이 있나요?
심근경색과 심장마비는 전혀 다릅니다.심근경색의 경우에는 심장의 근육으로 혈액은 공급하는 관상동맥이라 불리는 혈관이 완전히 막혀서 심장 근육으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의 근육에 경색이 발생하여 심근이 죽게 되는 질환입니다. 심근경색을 빠르게 치료해주지 않는다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가 맞습니다.심장마비는 말 그대로 심장 근육이 마비되어 제대로 된 펌프 역할을 하지 못한 상태임을 나타내는데, 심장마비 상태가 심정지와 보통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이 또한 빠르게 치료해주지 않으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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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어느 정도가 되어야 수술을 하나요?
치핵(치질)은 말씀하신 것 같이 상황에 따라 1도, 2도, 3도, 4도로 구분하는 것이 맞습니다. 1-2도 정도의 경미한 치핵의 경우에는 좌욕이나 약물을 통해서 최대한 보존적인 치료를 시도합니다. 그렇지만 3도 이상의 치핵에 대해서는 수술적인 치료가 권고됩니다. 3도의 치핵은 치핵이 항문강 밖으로 돌출이 되었다가 스스로 돌아오지 않고 손으로 누르면 돌아오는 상태이며, 4도의 치핵은 손으로 눌러도 돌아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두 가지의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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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관리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손목터널증후군은 만성적인 손목의 사용에 의해 손목 수근관에 위치한 근육이나 인대 같은 조직이 부어오르면서 손목의 한정된 공간에서 팽창하며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서 손목 및 상지의 통증, 감각 저하,저림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손목의 사용을 줄이며 보존적인 치료를 하면서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압력을 줄여주어야 하겠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진료 및 검사,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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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다가 일어나면 시야가 뿌얘지면서 머리가 핑 돕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누워있다가 일어나게 되면 시야는 눈에 직빵으로 빛을 비춘듯이 뿌옇게 흐려지면서 머리는 핑 돌더니 휘청거리게 되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사료됩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인체의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가 있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건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부정맥,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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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이 더욱 심해진 거 같아요
공황장애 증상이 있었는데 그것이 심해지는 것 같다라는 내용만 가지고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증상이 심해지는 양상이고 스스로 증상의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의료적 도움을 구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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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삐어서 부었을 때 온찜질, 냉찜질 중 어떤걸 해야하나요?
발목에 발생한 염좌 상태에서 손상이 발생한 급성기 상태에는 수상 부위의 국소적인 염증으로 인한 붓기, 열감 및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적절한 찜질 방법은 냉찜질입니다. 냉찜질을 위해서 얼음을 직접적으로 갖다대면 동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얼음을 수건 등으로 감싼 뒤 찜질을 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2-3일 경과하여 붓기가 많이 가라앉게 되면 그 때부터는 냉찜질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손상 부위를 이완시켜주고, 혈류를 증가시켜 주면서 회복을 촉진시키는 온찜질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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