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많이 먹으면 왜 당뇨에 걸리기 쉽다 하나요??
짜게 먹으면 당뇨에 걸리기 쉽다는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짜게 먹는 습관은 삼투압에 의해서 기저 혈압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그로 인해서 짜게 먹는 습관은 고혈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혈당과는 크게 관련 없습니다. 즉, 염분은 혈당을 상승시키거나 혈당 관리에 딱히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며 당뇨의 발병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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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쭉지 있는 쪽이 계속 뭉쳐요
말씀하시는 증상은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해당 증상을 통해서 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등이 아프면 구체적으로 어느 장기가 안 좋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딱히 근거가 있어 보이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관련하여서는 장기를 걱정하기 보다는 근골격계의 문제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이십니다.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이상 여부를 감별 진단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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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잠을 안자고 얼마나 견딜수 있을까요?
현재까지 기록된 사람이 잠을 자지 않고 버틴 최장 기록은 약 264시간으로 11일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실험에서 약 8-10일 정도 잠을 자지 않고 버틴 경우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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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약은 어떻게 처리 해야 하나요 ?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물이나 약국에서 구매한 약물을 복용하다 보면 약물이 남는 경우들이 생길 수 있으며, 시간이 경과하면 해당 약물들을 복용하면 안 되기 때문에 폐기하여야 합니다. 관련하여서는 일반 쓰래기로 버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고 복용이 가능하지 않은 약물은 아파트 내의 약물 전용 폐기함에 버리거나 약국에 갖다 주면 알아서 폐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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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다르면 왜 수혈을못해주나요?
혈액형이 다르면 수혈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혈액형에는 ABO와 Rh형 혈액형이 있는데 다른 혈액에 노출 되었을 때에 해당 혈액에 대해서 몸에서 항체 반응이 일어나며 심각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큰 면역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혈액형이 다르면 다 수혈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O형의 혈액형은 A, B, AB형 모두 수혈 받을 수 있으며, AB형은 A, B형의 혈액형을 수혈 받을 수 있습니다. O형은 O형 외의 혈액형 외에는 어떤 혈액도 수혈 받을 수 없으며 A 및 B형은 O형과 함께 동일한 ABO 혈액을 수혈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Rh에서는 Rh+의 혈액은 Rh+만 수혈 받을 수 있으며 Rh- 혈액은 Rh 혈액형과 관계 없이 수혈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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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통풍이 있을때 붉은살 생선요리를 먹으면 안되나요?
생선류 중에서 붉은살 생선은 오히려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비해서 퓨린 함량이 적은 고기입니다. 즉, 통풍이 있을 때에 참치나 연어 같은 붉은살 생선을 섭취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통풍에 대한 위험성이 더 크므로 그러한 음식물을 피해주어야 하며, 붉은살 생선은 섭취하여도 크게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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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내시경을 받을때 수면이 잘 안되는것같아요?
사람에 따라서 약물에 노출되었을 때에 나타나는 효과의 정도는 분명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수면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 수면진정제 약물을 투약하였지만 시술 중 과정이 전부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면 그것은 약물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간 중간 매우 짧은 단편적인 기억이 있는 것이라면 실제로 약물의 효과는 나타났으며 그냥 중간 중간 강력한 경험에 대한 기억이 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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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가 아픈데 근육경련이라 그런가요?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픈 증상을 가지고 그것이 근육 경련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종아리 부위에 다른 문제 및 질환이 있는 것인지 감별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일시적이라면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하지만 계속 반복하여 나타난다면 질병의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하여 구체적인 상태를 평가 하고, 그에 맞는 치료 방향을 계획하여 치료를 진행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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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자는건 침샘암일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특정한 종물에 있어서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는 것은 해당 종물의 조직 및 세포가 어떠한 것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 중에는 악성 종양, 즉, 암인지 아닌지 감별하기 위한 목적도 존재합니다. 즉, 침샘에 있는 혹을 조직검사하였을 때에 결과적으로 암이 나올 가능성도 분명 존재하긴 하겠습니다. 다만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속단하여서는 안 되며 결과를 확인하여야 정확하게 종물에 대한 감별 진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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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이 생겼어요 무좀을 없애려고 하는데 어떤약을 바르면 좋은가요?
무좀을 치료해보기 위해서 발라볼 수 있는 연고는 많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말씀하신 라미실 원스라는 약은 원스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한 번 발라주는 것을 통해서 치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바르되, 한 번 바를 때 발 전체를 발라주고 바른 뒤 24시간 동안은 물이 닿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약물은 이후에 점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보통 일주일 이내에 치료 효과가 나타납니다. 약물은 13일까지 각질층에 머무르며 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라미실 원스는 한 번만 바르면 되고 계속 지속적으로 발라주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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