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노안이 와서 신호등이 두개로 보여 야간운전이 불편한데 렌즈삽입술이 괜찮아 요?
노안은 노화 과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질환인데,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비대해지는 것과 모양체라는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기능 저하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안경을 사용하여 교정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백내장 수술, 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 수술, 엑시머 레이저 수술 등 여러가지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어느 하나 완벽한 치료법은 없지만 수술로 인해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렌즈 삽입술을 받으시는 것은 적절한 치료적 접근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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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수압이 강해도 항문에 문제 없을까요?
비데에는 수압의 강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강으로 놓고 사용한다고 하여서 항문 건강에 크게 문제될 것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사용함으로 인해서 항문이 손상되고 항문 건강에 문제가 생길 정도의 강도였다면 애초에 비데에 그 정도 강도로 물을 뿌리는 기능이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계속 하여도 문제가 없으므로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며, 실제로도 문제될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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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바뀐 생활,건강에 문제 없을까요?
우리의 몸은 해가 떠 있을 때에는 깨어 있는 상태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반대로 해가 지면 몸을 휴식을 취하여 회복이 되도록 생활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낮 시간대에 주로 왕성하게 분비되고 대사되는 호르몬이 있으며 밤에는 밤 시간대에 맞춰서 주로 분비되고 대사되는 호르몬이 있어 각 시간별로 몸이 다르게 반응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패턴을 뒤집어 낮과 밤이 반대로 된 생활을 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사실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장기화 되었을 때에는 몸에 그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면서 만성 피로 같은 간단한 문제부터 시작하여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포함하여 각종 질환의 발병에 부정적인 영향이 주고 그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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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혓바늘이 생기는데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소위 혓바늘이라고 부르는 것의 정식 의료적 명칭은 아프타 구내염입니다. 아프타구내염은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 질환은 아니며 몸의 컨디션 및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따로 약물 복용이 필요하고 구체적인 치료를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며 컨디션을 잘 관리하면서 회복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겠습니다. 스테로이드 사용이 회복을 촉진할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알보칠도 사용할 수 있으나 질병의 경과를 크게 바꾸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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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의 원인과 극복 방법이 뭔가요?
고소공포증의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고소공포증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다루는 부분이긴 하지만 병적인 질병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컨디션입니다.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물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극복하기 위해서는 높은 고도에 올라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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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에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병인데 보통은 주로 소아에서 유행하는 질환입니다. 전염이 발생하는 것은 질병에 감염된 아이와 직접적인 접촉이나 비말 접촉을 통해서 옮게 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성인에서도 어렸을 때에 수족구에 걸린 적이 없다면 감염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주로 입 안의 물집 및 궤양과 함께 손, 발, 엉덩이, 사타구니 등 부위의 발진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적인데 진행하면서 수포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발열, 몸살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마땅히 치료법이 없으며 증상에 대한 대증적인 치료를 해주다 보면 스스로 회복되게 되며 이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약 7-10일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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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먹는걸로만 생기지않나요 꼭 운동을 해야할까요
근력 및 근육의 양을 늘려주기 위해서는 음식물 섭취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만약 먹는 것으로만 근육을 키울 수 있었다면 이 세상에 근육이 부족한 사람은 없고, 모두가 몸짱이 되었어야 할 것입니다. 근육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되며 계속 자극을 주고 단련을 하여야 비대해지고 근육의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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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 때 응급 초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급체 증상이 발생 하였을 때 손을 따는 행동을 통해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은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근거가 없는 민간요법에 불과합니다.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만 알고 있는 방법으로 남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간혹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본인이 경험하였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한 경우는 실제로 그것이 급체 증상을 치료를 해준 것이 아니라 대부분 손을 따는 행동 자체가 주는 안심에 의한 플라시보 효과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손을 따는 행위는 바늘을 찌른 부위에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체를 하고 검은 혈액이 나오면 독소가 빠져 나온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맥혈은 원래부터 검붉은 색깔이며, 산소와 맞닿으면 급격하게 어두워지는 습성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도 검은 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체를 했을 때에는 애초에 응급 조치라고 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며 그냥 금식을 해주고 진경제, 소화제 등 약물을 복용하고 경과를 지켜보면 스스로 회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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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따끔거리며 많이 아푸네요~
족저근막염은 쉽게 좋아지기가 힘든 질환이며, 과반수에서 만성화 되면서 장기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경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련하여서는 물리치료 등 여러가지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그 효과가 실제로는 썩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족저근만역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발바닥에 자극이 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회복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발바닥에 무리가 가는 동작 및 행동들을 피해주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발바닥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고 온찜질을 해주는 등의 간접적인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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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병원입원시 퇴원기간은 몇일인가요?
모든 질병 환자가 동일하게 퇴원을 하지 않습니다. 질병의 종류에 따라서 입원이 필요한 기간이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며, 같은 질병이라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입원이 필요한 기간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환자 각각의 상태에 따라서 퇴원까지 걸리는 입원 기간이 다 다릅니다. 병원에서는 입원 치료의 필요성이 없어지게 되면 환자에게 퇴원을 하도록 처방을 내립니다. 만약 더 입원하여 치료를 원한다면 입원이 가능한 다른 병원을 수소문해보아야 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보통 대학병원 급의 큰 병원에서는 쉽지 않으며 2차 병원 위주로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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