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은 왜 생기는 걸까요.수술해야하나요?
치핵(치질)은 항문 주위의 혈관이 울혈되면서 덩이처럼 볼록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치질의 과반수 이상 대부분의 경우가 화장실에 장기간 앉아 있으면서 항문에 과도하게 힘을 주는 등의 습관으로 인해서 발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핵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을 위해서는 위의 습관을 최대한 피하여야 합니다. 만약 치핵이 생기더라도 상태가 경증이라면 좌욕과 같은 비침습전인 치료 방법을 통해서도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치핵의 정도가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우선 치핵의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먼저 파악해보셔야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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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이라는 것이 정확히 뭘 말하는 건가요?
티눈은 물리적인 압박과 자극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상황에 의해서 피부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위생과는 크게 관계가 없으며, 뿌리가 생기기 때문에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그냥 겉으로 보이는 피부 병변을 뜯어봤자 재발을 하게 됩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시도해볼 수 있는 것으로는 티눈 밴드 등을 활용해보는 방법이 있으며, 이러한 조치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냉동치료 또는 레이저치료 등의 치료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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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불규칙해요. 폐경이 일찍 오려는 신호인가요?
노화와 함께 생리의 주기가 서서히 길어진다면 폐경이 오고 있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다른 부인과적 문제가 있어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닌지 감별 및 배제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정밀하게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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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한테도 공황장애가 올 수 있나요?
어린 아이에게도 충분히 공황 장애가 생길 수 있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가슴이 뛰고 어지러운 증상은 공황 장애보다는 광장공포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하여서 정확한 상태 평가 및 감별 진단을 위해서 정신건강의학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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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거나 격한 운동을 하면 숨이 많이 차는데 비염하고 상관이 있나요?
비염이 심하다면 운동을 할 때 숨찬 증상이 동반되는 것에 영향을 줄 수 있긴 합니다만 그보다는 호흡기계의 질병 같은 문제의 가능성도 고려하여서 정밀하게 파악해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소아청소년과 호흡기 분과로 방문하여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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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 성관계 당일 피임약 먹어도 피임 되나요?
야즈정과 같은 일반 경구피임약은 약물을 복용한 시점부터 피임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7일간 꾸준히 복용해주어야 그 때부터 효과가 나타납니다. 관계를 가진 이후 임신 가능성이 있어 걱정되어 피임을 희망한다면 사후피임약을 복용해주어야 합니다. 응급실에 방문하여 처방 받아서 복용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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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너무많이 하면 근육이 파괴 될수도 있나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특히 근력이 많이 필요하고 소모되는 운동을 하게 되면 그 자체로 근육에 무리가 가고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되면 근육이 손상되게 되는데, 운동 후에 발생하는 근육통은 이러한 손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만약 너무 과하게 무리하게 운동을 할 경우에는 근육이 파열이 되는 정도의 심한 손상도 발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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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랫배 통증이 생겼어요.. 소화불량인가요?
우하복부의 통증이 있을 때에는 가장 먼저 충수돌기염, 즉, 우리가 소위 말하는 맹장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여성분의 경우에는 자궁 및 그 부속기의 낭종이나 염전 등의 가능성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그냥 생리통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가기에는 통증이 발생한 부위가 너무 위험하며, 위의 문제들은 응급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만큼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서 수술이 필요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닌지, 그리고 또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태인 것인지 검사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야간 시간대인 만큼 응급의료센터로 가시길 권고드리며, CT 검사까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검사가 가능한 규모의 병원을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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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유전이 될 수 있나요?
우울증은 유전이 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아이를 낳는다고 그 아이에게 우울증이 유전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상의 질환은 같이 부딪히고 활동하며 생활하는 가족들 간에는 서로 영향을 주면서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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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이죠?
사람의 몸은 성장기를 지난 뒤 성장을 완료하게 되면 그 시점부터는 최대한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지만 결국에는 서서히 위축되고 퇴화하게 됩니다. 뇌 또한 어른으로 크면서 서서히 발달하게 되지만 완전히 큰 이후부터는 시간이 경과하면 서서히 위축이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을 때에 비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뇌의 용적이 줄어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도 줄어들어 가면서 서서히 학습능력도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스런 현상이며 학습능력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뇌를 열심히 사용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만, 이 또한 서서히 진행하는 뇌의 위축을 막아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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