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기침으로 갈비뼈가 아프네요
말씀하시는 기침 및 갈비뼈 통증 증상은 충분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이후 남게 된 후유증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유증이 맞다면 경구약 복용 등을 통해 증상을 조절하며 스스로 호전될 때까지 경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으며, 증상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엑스레이에서 크게 문제가 없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더 정밀하게 보겠다면 CT나 MRI 같은 검사들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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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은 한번걸리면 다시 안걸리나요?
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유행을 하며, 독감에 걸려서 만들어진 항체는 평생 지속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감은 한 번 걸린다고 하여서 다시는 걸리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론적으로 매년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 매년 접종을 맞도록 권고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반드시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희망하지 않는다면 독감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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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유방양성혹은 제거해야하나요?
유방의 혹이 양성이라는 것은 암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양성 종물을 반드시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방의 혹이 양성이 맞다면 당장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으며 추적관찰을 꾸준히 하면서 크기가 계속 커지는 등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이 나타날 때에 제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되겠습니다. 계속 병원에 잘 다니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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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걷기 운동은 무릎에 무리가 없을까요?
단순 걷기 운동만 하여도 무릎에 부담이 가고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걷는 것 또한 무릎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다만 무릎이 튼튼하고 특별히 증상이 없다면 현재 하고 계신 정도의 강도의 운동은 크게 문제될 것 없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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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팔다리가저리는데 원인이뭔가요?
다리를 꼬고 앉고, 팔을 베고 자는 등의 자세는 팔다리를 압박하며 신경을 누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자세로 자연스럽게 팔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병적인 상태로 보기는 어려우며 운동량이나 식습관과는 크게 관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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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허벅지 안쪽이 찌릿해요?
유감스럽지만 말씀하시는 사타구니와 허벅지 사이 피부의 찌릿한 증상만으로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체중 증가와 연관이 있을 수 있긴 하지만 아닐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생활에 불편함이 유발된다면 신경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최대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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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손가락 탈구에 관해서..
뼈가 탈구가 되면 그냥 둔다고 하여서 돌아오지 않으며 다시 맞춰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응급실에서 맞춰주셨기 때문에 치료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손상을 입은 과정에서 인대가 다친 것이 문제인데 두 병원의 인대 손상에 대한 치료 방향이 차이가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더 신뢰가 가는 쪽의 치료 방침을 따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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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석회성건염 통증이 심하진 않을때
몸에 한 번 생긴 석회성 병변은 현실적으로 사라지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석회성 건염 같은 질환은 통증 등 증상을 완화시키고 더 진행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석회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관리를 잘 하면서 생활하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만약 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석회성 병변이 심해진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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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꼭 치료해야하나요???
헬리코박터균은 위에서 위점막에 영향을 주어 위산으로 인해 위가 손상을 받도록 유도할 수 있는 균입니다. 그로 인해서 헬리코박터균을 방치할 경우 위궤양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며 더 심해질 경우 위암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이 검출될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약물 삼제요법을 통해서 헬리코박터균을 제균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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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유방 x선촬영 검사 득보다 실인가요?
20대에는 유방암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20대에도 충분히 악성 종양이 발생할 수 있고 만약 발생할 경우에 대사가 고령의 환자들보다 훨씬 활발하기 때문에 암의 진행 속도가 훨씬 빠르고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고 걱정이 많이 된다면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쪽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엑스선 촬영은 솔직히 조사되는 방사선량이 그렇게 많지 않으며 매달 하는 것도 아니고 1년에 한 번 정도 촬영하는 것으로 심각한 차이가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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