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어지럽고 양쪽 손발에 쥐가나서 죽을것만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자주 어지럽고 손발이 쥐가 나는 증상 등은 과호흡 증후군 및 공황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하는 증상입니다. 여러가지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셨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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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딱딱한 혹같은게 났습니다
피지낭종이나 지방종, 단순 종기 등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냥 두어도 무방해 보이지만 피부과에서 제거하는 것도 치료의 방법이겠습니다.60대 이상의 필수 예방 접종은 없으며, 어떠한 백신이든 예방적 목적으로 접종 받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접종 정도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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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이 집으로 오기전 확진자가 해야 할 일?
딱히 무언가를 하실 필요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체외 환경에서 생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가격리가 끝날 정도의 시점이라면 병원성을 띈 바이러스가 주변 환경에 퍼져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렇지만 걱정되신다면 질문자님께서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시고 계시는 것이 좋겠으며, 주변을 소독해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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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CT촬영 결과에 다른 영향이 있을지 걱정돼요
어느 부위의 CT 촬영을 하신 것인지 명시하지 않으셔서 애매합니다만, 고환 관련하였다면 골반쪽 까지 찍었을 것이며 복부 및 골반 CT가 되겠습니다. 복부 및 골반 CT 검사 전 금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를 위해서 소화 효소가 분비되며 그로 인해서 소화 효소를 내보낸 담낭이 쪼그라들고 음식물이 위장관계가 가득차며 영상을 확인할 때에 헷갈리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환 부위를 관찰하는 것은 식사 여부와 관계 없으며 판독을 내리고 결과를 확인하는데 영향이 없으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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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것도 아닌데 긴장만 하면 꼬르륵 거려요
소화기계는 생각보다 심리적인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 기관이며 긴장되는 상황 등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말씀하신 것과 같은 장음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딱히 해결할만한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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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은 무좀이라고 봐야 하는건가요?
무좀으로 인해서 각질이 발생할 수 있긴 하지만 뒷꿈치에 있는 각질을 무조건 무좀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피부과에서 KOH 검사 등을 통해서 무좀 여부를 감별해보실 수 있겠으며,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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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커피를 하루 20잔 정도 마시는데 건강상 문제가 없나요. 현재는 큰 문제가 없는데 걱정이 되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건강한 성인에서 카페인은 약 400mg까지 섭취하여도 건강 상에 크게 해롭지 않다고 FDA에서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이는 컵 수로 따지면 약 4-5잔 정도 되는 분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인 부작용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하루에 4-5잔 정도 까지는 섭취하여도 괜찮습니다. 하루 20잔이면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이며 현재까지 다행이 큰 문제가 없었더라도 추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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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후유장애진단서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과거에 특정한 질병 및 질환으로 의해 진료를 본 기록이 있다면 진료를 보았던 주치의 선생님께 진단서 작성을 요청 및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의학적인 소견에 따라서 재해후유장애진단서라는 특정한 서류가 발급 가능한지 여부는 달라지겠습니다. 진단서와 같은 서류는 진료를 본 주치의가 작성을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다른 의사 선생님은 작성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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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아랫부분에 여드름같이 뭐가 났어요
유감스럽지만 성기 아랫부분에 여드름 같이 뭐가 났다는 정보만으로 그것의 정확한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피부의 작은 농양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스스로 호전되는지 경과를 지켜보시고 되지 않는다면 혼자 제거를 시도하기 보다는 비뇨의학과에서 제거 시술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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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이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다한증 증상입니다. 다한증은 그 유발 원인이 확실하다면 유발 원인을 교정함으로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경우 원인을 알 수 없으며 현대 의학에서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입니다. 여러가지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으나 효과도 미미하고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으며, 수시로 땀을 닦아주면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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