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알레르기 완치방법이 있을까요?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발생하며 이후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 "감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거나 노출된 물질 들 중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 의학기술로는 알러지 항원을 임의적으로 "탈감작" 시킬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 발생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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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덱스, 간수치 상승예방차원에서 계속먹어도 될까요?
AST 및 ALT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면 고덱스를 지속적으로 복용하실 이유가 없긴 합니다. 하지만 상승 예방 차원에서 고덱스를 지속적으로 복용한다고 하여서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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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과 두드러기처럼 올라왔는데 가라앉아요
말씀하시는 증상의 양상으로 보았을 때에나 사진의 병변 소견을 보았을 때에나 모기를 포함하여 벌레 물림이 발생하였을 때 나타나는 소견들로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 또한 그렇게 변화할지 모르겠으나 벌레 물림 등에 의해서 충분히 말씀하신 양상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번지거나 악화되지 않고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졌다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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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완치되지 못하는 병인가요?
이명 증상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진 적이 없으며 조용한 환경에서 정상적으로도 어느정도 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일시적으로 들렸다가 금방 사라지는 이명은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닙니다. 몸의 전해질 이나 영양소의 불균형에 의해 이명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론이 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을 시도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이명이 활동하는데 불편감을 주는지 여부가 중요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한 이명이라면 청력 저하와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으시는게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이명은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자가치료법 또한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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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명약 스테로이드제 복용해도 되나요?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은 청력 저하 등의 부작용 없이 이명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시고 이명 소리가 더 커 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정상적이라면 이명 증상이 완화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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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이후 한달이되도록 기침이 안나아요.
말씀하시는 기침 증상들은 충분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이후 남게 된 후유증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유증이 맞다면 증상을 조절하며 스스로 호전될 때까지 경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으며, 증상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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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후 재감염율 얼마나 될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이후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져 일정 기간 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한동안 바이러스에 재차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며 항체의 역가가 감소하게 되면 추후에 재감염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보통은 6개월 정도 항체가 지속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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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변이 바이러스 XL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선 하위 변이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위 변이란 기존의 변이에서 유전자 구조가 거의 비슷하나 조그맣게 새롭게 변이가 발생하게 된 변이를 의미합니다. 하위 변이라고 하여 하위 등급으로 무조건 전염력이나 치명성이 낮은 것이 아닙니다.1. 하위 변이는 변이가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들의 특성 상 쉽게 생깁니다. 거의 모든 변이에 하위 변이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구체적인 통계는 바이러스 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통계를 구할 수 없습니다.2. 하위 등급이 아닌 만큼 우세종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며 안 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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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렸는데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올수가 있나요?
병원에서 시행하는 키트 검사나 자가로 시행하는 키트 검사나 같은 신속항원검사입니다. 다만 병원에서 시행하는 것이 정확성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정확성이 높지 않아 결과가 충돌한다면 두 줄이 나온 것을 토대로 감염을 의심을 하고, PCR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감염이 된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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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및 일반 감기로 인해 약 먹는 동안 물을 많이 마시라고하는데 찬물은 많이 마실수록 독이되는것으로 압니다. 찬물을 포기해야만 되는걸까요?
찬물이든 따뜻한 물이든 수분 섭취 관점에서 보았을 때에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찬물은 많이 마실수록 독이 되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며, 수분은 많이 섭취해주면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차가운 물은 위를 자극하여 속쓰림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너무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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