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플러그를 끼면 편두통이 심해지나요?
편두통과 같은 신경성 두통의 경우에는 사소한 자극으로도 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어플러그 착용으로 인해 질문자님의 편두통이 심해질 우려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어플러그 착용이 모두에게 편두통 증상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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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안되는 느낌이면 어느 검사를 해야할까요?
뇌 MRI 검사까지 받으신 상태라면 경동맥초음파에서 혈류 이상을 발견하실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걱정되신다면 시도를 하여 이상 여부를 파악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합니다. MRI가 워낙 정밀하고 강력한 검사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해볼만한 검사는 딱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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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은 나이가 들면서 수량이 증가하는건가요?
몸이 노화가 되게 되면 혈관탄성도가 떨어지며 고혈압이 없는 분들도 필연적으로 기저 혈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고혈압 환자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며, 그로 인해서 혈압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약물 증량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기존의 약물로도 충분히 정상 범위내에 혈압이 유지 된다면 굳이 증량할 필요가 없습니다. 약물을 중단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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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증상중에 대소변 문제도 있나요?
1. 척추측만증이 심하다면 척수 신경이 눌리며 마비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보통 전신 마비가 오려면 경추 및 흉추 윗 부분에서 눌려야 하는데 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반신 마비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2. 걸음걸이 이상, 팔에 힘 없음, 대소변 문제, 다리하고 발에 쥐가 나는 증상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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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가슴뭉침 통증이 심하고 오래가요
유감스럽지만 생리 전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발생하는 가슴뭉침과 같은 증상에는 마땅한 약이나 영양제 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피임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해보실 수는 있겠지만 병적인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의 호르몬 제제 복용은 권고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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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몇 이하로 관리해야하나요?
1. LDL 수치가 8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면 당장은 약물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위험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위험 요소들을 고려하여 예방적 차원에서 복용을 권고하였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2. 따로 권장 수치가 있지는 않으며 정상 범위내에 잘 유지만 되면 괜찮습니다.3. 충분히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서 조절이 가능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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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후 언제부터 온찜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라섹을 한지 얼마가 경과하였다는 정도만으로는 온찜질을 하여도 되는지 판단하기에 정보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3주가 경과하였다면 수술 후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졌을 시기이기는 하며 온찜질을 하는 것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라섹 관련 부작용이 없으신 상태이며 수술 관련하여 충분히 회복이 되셨다고 판단 된다면 온찜질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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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0주인데 임신중독증(자간전증?) 예측검사
임신중독증은 혈압이 높은 것과 더불어 단백뇨의 유무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단백뇨가 없으신 상태라면 임신중독증을 의심하실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하지만 만약 임신중독증이 맞다면 간 기능 이상, 혈소판 수치 감소, 경련, 뇌졸중, 태반 조기 박리 등 각종 문제가 생길 위험성이 증가하며 산모 및 태아 모두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며 유도 분만이 필요합니다. 20주 밖에 안 되셨다면 항경련제, 고혈압제, 스테로이드 등을 이용하여 증상을 조절하며 유도 분만이 가능할 때까지 임신을 더 끌어야 합니다.고위험군이라고 하여 무조건 임신중독증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위험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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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125 수치가 감소해도 난소암일 수 있나요?
CA-125와 같은 암 표지자 검사는 상승할 경우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수치이지만 확진을 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또한 고정적인 수치가 아니라 상태에 따라서 다소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감소하여도 난소암을 배제할 수 없으며, 40대로 떨어졌더라도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는 높기 때문에 수치가 감소하였다고 난소암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는 없어 확실하게 감별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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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과 후두염의 차이점이뭔가요?
역류성 식도염과 후두염은 느슨해진 하부실도괄약근을 역류하여 위에서 위산이 식도 점막을 손상 시켰을 때에는 역류성 식도염, 후두 점막을 손상 시켰을 때에는 역류성 후두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 가지 모두 위산 역류가 문제이므로 증상이 심하시다면 제산제를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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