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처음으로 동반된 울렁거림증상 조영제 없는CT 괜찮을까요?
조영제 없는 뇌 CT는 간단하게 뇌출혈 및 큼지막한 뇌 병변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방법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해당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뇌종양이나 뇌혈관 질환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은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말씀하시는 증상이 중추신경계의 큰 이상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아닌 것 또한 맞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지속되고 정밀 검사를 희망하신다면 조영증강 한 뇌 MRI 검사를 희망한다 강력하게 요구하시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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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답답한데 왜 이러는 걸까요?
말씀하시는 증상만으로는 구체적인 원인이나 특정한 질병을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애플워치 같은 스마트 기기의 건강 정보는 의료적 판단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며, 심장 초음파를 최근에 확인하였을 때 이상이 없었다면 호흡기계의 문제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호흡기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고 이상이 없다면 건강 상의 문제 보다는 심리적인 원인을 고려해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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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승모판일탈증 이있는데요~~~
경미한 승모판일탈증(승모판탈출증)은 일반 인구의 약 3-5%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질병이 맞습니다. 경미한 승모판탈출증으로는 폐동맥 고혈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진행하여 승모판역류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합병증으로 폐동맥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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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나요?
춘곤증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평상시에 수면을 규칙적이고 충분하게 취해주면서 생활 습관 또한 규칙적으로 유지하면서 간단하게나마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고, 음식물도 영양 성분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섭취해주면 춘곤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한 방법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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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을 갈아서 먹을수있나요?
타이레놀을 임의로 갈아서 복용하시는 것은 성분을 파괴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액체 제제가 있기 때문에 경구약 복용이 어렵다면 시럽을 구하여서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뇌선이라는 것을 검색해보니 이미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약물인데 추가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 타이레놀을 복용하시면 성분이 중복되어 과량 복용하게 될 수 있으므로 권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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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이명, 귀마개를 착용 하는게 좋나요?
이명 증상은 구체적인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습니다. 솔직히 귀마개를 착용하는 것이 이명 증세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음을 예방하는 목적이라면 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이명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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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르고 나서 몸을 뒤로 돌리거나 고개 돌리면 순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인데 왜 이러는걸까요?
말씀하시는 계단을 오르고 나서 몸을 뒤로 돌리거나 고개를 돌리면 순간 몸이 뒤로 쏠리는 느낌이 들며 휘청하는 증상은 공황장애와는 전혀 관계 없는 증상입니다. 자세 변화에 따라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기립성 저혈압 증상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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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는데 핏줄이 떠졌어요?
침을 맞으신 부위가 공교롭게도 정맥이 지나가는 자리였나 봅니다. 해당 소견은 단순히 정맥의 혈관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멍 증상이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하면 서서히 원 상태로 돌아올 것입니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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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나는 냄새를 없애고 싶어요
액취증 증상이 다소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액취증은 자주 씻어주고 겨드랑이 털을 제거해주고 잘 말려주고 데오드란트, 향수 등의 제품을 뿌려주는 등의 처치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메탈릭 알루미늄, 지로코니움, 아연염 및 항생제 같은 약물들을 사용해볼 수 있으며 정 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으로 치료해볼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진료 및 치료를 먼저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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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성실신, 공황장애 차이?
말씀하시는 증상은 미주신경성실신 증상으로 보입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말씀하신 것과 같이 주로 사람이 많고 답답한 공간에서 발생하는데 그러한 공간이 주는 영향으로 인해 몸의 미주신경(부교감신경)이 갑자기 과하게 자극되며 몸이 지나치게 이완되고 심할 경우 실신까지 이어지는 문제입니다. 반면에 공황장애는 실신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지는 않으며 쓰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실제로는 숨을 잘 쉬고 있지만 호흡곤란 증상의 정도가 심하며 마치 죽을 것과 같은 느낌이 드는 질환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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