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례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어떤 병인가요?
백이례라는 질병은 없으며 아무래도 백일해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의 감염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호흡기계 감염 질환입니다. 해당 균은 인간만이 유일한 숙주이기 때문에 인간에서 인간으로 옮으며 직접적인 접촉이나 비말 접촉을 통해서 전염됩니다. 백일해는 소아에서 필수로 예방 접종을 하는 질환입니다. 평균적으로 감염이 되었을 경우 약 3-12일 사이의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 발생 시 1-2주 가량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가 오는데 이 때에는 눈물, 콧물,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시작된 후 약 2주 가량이 지날 쯤에 마치 '흡' 하는 것과 같은 소리를 내는 기침(whooping cough) 증상이 발생하게 되며 이 증상이 백일해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해당 증상은 2-4주 가량 지속됩니다. 이후에는 회복기에 접어들며 서서히 회복이 됩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될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감염 시에는 약 5일 간 격리를 하고 항생제 투약을 통해서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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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하다보니 어르신들 중에 다리가 벌어지신 분들을 많이 봅니다 나이들어서 다리가 벌어 지는것은 피할수 없는 노화 현상 인가요
나이가 든다고 모두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퇴행성 변화에 의해서 골격도 변화할 수 있어 누구에게든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소견이긴 하겠습니다. 평상시에 최대한 곧은 자세로 생활하고 골격이 건강할 수 있게 칼슘, 비타민D 등 섭취를 잘 해주는 방법들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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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일까요? 내용에 사진 첨부있어요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흑색종의 가능성이 크게 높아 보이는 피부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모양을 통해서 보는 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크기가 커지거나 하는 등 이상 소견이 있다면 피부과 진료를 보시고 조직검사 등을 통해서 정확하게 감별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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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앉기만 하면 잠을 자는데 건강에 이상이 있는걸까요?
유감스럽지만 이야기 하시는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건강 상에 이상이 있어서 해당 증상이 있는지 파악 및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성적인 피로 상태에 의해서 생길 수 있어 보이는 증상이며, 이외에 빈혈이나 저나트륨혈증 등의 건강 상의 질병에 의해서도 쉽게 피로하고 잠에 들 수 있습니다. 기면증 같은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의 정도가 심하고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병원 진료 및 검사를 통한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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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후 이틀 뒤 체위사정 임신 가능성 있나요?
어찌되었든 성관계를 하였기 때문에 임신의 가능성이 절대 없다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정황을 보았을 때에는 임신이 성립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걱정된다면 임신테스트기를 반복하여 여러차례 확인해보시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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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내성발톱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내성발톱은 발톱에 발생하는 물리적, 그리고 화학적인 자극과 충격과 같은 원인들에 의해서 발톱이 손상을 받게 되고 그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게 되고 발톱이 살 안으로 파고들어 가게 되면서 그로 인해서 통증과 염증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내성발톱과 관련하여서 발톱이 자라날 때마다 깎아주면서 관리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성발톱은 그러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쉽게 근본적으로 치료를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내성발톱을 최대한 확실하고 근본적으로 치료하길 위해서는 정형외과에서 국소 마취를 하고 수술적 치료를 하여서 치료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였음에도 골치 아프게도 계속 재발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그 때마다 새롭게 최대한 치료를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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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완치가 가능한 질병인가요??
통풍은 안타깝지만 완치의 개념이 적용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꾸준히 관리를 하여서 악화가 되거나 발작이 생기거나 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주면서 경과를 보아야 합니다. 즉, 고혈압이나 당뇨 같이 꾸준히 계속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질환으로 완치 판정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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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칸디다증 무슨과로 가야 하나요?
구강 칸디다증이라면 입 안의 칸디다 진균 감염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구강의 문제인 만큼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감염내과에서도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하겠습니다. 항진균제 치료를 통해서 치료가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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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파요..
단순히 매운 음식을 먹고 배변을 할 때 힘을 많이 주었따고 이야기 하신 것 같은 증상이 생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복부의 통증이라면 충수염이나 자궁부속기 쪽의 문제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병원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침샘 검사와 복통을 같이 진료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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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있는 근육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나요??
신체의 긴장으로 인해서 목, 어깨 등 근골격계 부위의 근육이 뭉친 상태로 지속된다고 하여서 주변 장기나 조직에 염증을 유발한다는 명확한 근거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염증이 주변으로 퍼지는 것은 보통 감염에 의한 것인데 근육 뭉침은 감염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광성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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