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이 과다하거나 부족할 경우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서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기능이 과다할 경우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어서 에너지 대사가 왕성해지며 더위를 쉽게 타고 예민해지는 등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에 부족할 경우에는 에너지 대사가 줄어들게 되면서 쉽게 추위를 타고, 체중이 증가하게 되며, 우울해지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 및 초음파 검사 등 정밀 검사가 필요하며, 치료는 과도한 갑상선 기능을 억제해주거나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주기 위한 약물 치료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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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빨리 빠지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멍은 현실적으로 시간이 해결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회복을 과속화시켜보기 위해서는 멍이 생긴 부위의 혈류를 증가시켜보는 것인데, 관련하여서는 멍 크림을 발라주거나 멍이 생긴 부위에 부드럽게 온찜질을 해주거나 하는 등의 조치가 있습니다. 날계란으로 문지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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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아픕니다 꺽으면 소리나구요
말씀하시는 뼈 소리는 단순히 관절 부위가 맞닿으면서 발생하는 관절음일 것이빈다. 해당 소견을 통해서 손목에 문제가 있는지 어떤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손목 통증이 지속된다면 손목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정형외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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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면도칼에 베였는데 그냥 밴드만 붙여도 되나요? 사진있어요.!!
상처 자체는 깊이가 깊지 않다 딱히 봉합 등 처치가 필요해 보이지는 않으며 소독을 잘 하면서 관리하면 흉터 또한 최소한으로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래된 면도날이라면 파상풍 균이 있을 가능성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만 15세라면 어렸을 때 맞았던 예방 접종의 효과로 충분히 파상풍에 대한 면역력이 있기 때문에 굳이 파상풍 주사를 맞으러 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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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경우 생크림 제품을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다고 하여서 섭취하지 못할 음식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으며 생크림 제품류를 섭취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무래도 위장관계에 자극을 주며 신호를 쉽게 유발할 수 있는 종류의 음식인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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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해당 성분으로 인한 일시적인 혈관 확장 효과로 인해서 말단 부위로 혈류가 증가하게 되어 얼굴 등 부위가 붉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알코올 섭취는 혈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장기적으로 심혈관계 질병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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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에 수족구가 다시 걸릴 수도 있나요?
수족구 바이러스에는 세부적으로 종류가 한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저번달에 수족구를 앓은 뒤 이번달에 새롭게 옮아서 수족구가 발생할 수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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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되면서 내장지방이 만아서 걱정입니다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정도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 관리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해결이 어렵다면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 결핍을 호르몬제 복용을 통해서 교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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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나서 너무 고통스러운데 다리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말씀하시는 것처럼 잠을 잘 때에 주로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이 발생하여서 잠에 깨게 되는 증상이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이습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원인이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전형적인 증상으로 수면 중에 발생하는 다리의 저린 느낌, 쥐가 나는 느낌, 통증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혈액의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영향이 있을 수도 있긴 합니다. 우선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가능성과 관련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대부분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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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너무 많고 조금만 걸어도 얼굴이 빨개지는데요
유감스럽지만 체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의학적으로 인위적으로 변경시키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과체중 및 비만에 의한 열 민감성이라면 체중 감량으로 교정을 시도해볼 수 있겠지만 그러한 문제가 아니라면 딱히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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